충북지역 시민사회 원로와 전 교육계 관계자들이 9일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시민사회 원로 등 20여명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 시절 교육문화행정관으로서 국가 교육정책의 중심에서 일했다”며 “교육을 민주주의의 토대로 세우고 사람을 제도 보다 앞세운다는 철학이 검증된 인물”이라고 말했다.김 예비후보 지지선언문에는 김병우 전 충북도교육감 등 217명이 서명했다./하성진기자[email protected]
김영록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중량감 있는 전남 동부권 인사들 손을 잡고 맞춤형 지역 공약을 제시하며 동부권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 4일 김영록 예비후보 측 '탄탄캠프'에 따르면 최근 주승용 전 국회부의장이 김 예비후보 선대위 상임고문으로, 김성곤 전 국회 국방위원장이 상임고문으로 합류했다. 조충훈 전 시장도 김 후보 캠프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남 천안시장 예비경선을 앞두고 민선 7기 충남도 정책특보단이 김영만 예비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시절 도정 핵심 브레인 역할을 했던 정책특보단 15명은 3일 김영만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해 “김영만 후보는 민선 7기 충남도의 성공을 함께 만든 인물로, 정책역량과 신의를 모두 검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본선 경쟁
진보당 백승재 전북도지사 후보가 9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지난달 17일 출마 선언 이후 당내 선출 절차를 거쳐 후보로 확정된 뒤, 이날 등록을 기점으로 공식 행보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백 후보는 최근 전북 정치권을 둘러싼 ‘금권선거’ 논란과 식사비 대납 의혹을 정면으로 겨냥했다. 그는 김관영 전북도지사의 사퇴와 불출마를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이 2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주시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연임 도전에 나섰다.이 시장은 이날 청주시 상당구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이 시장이 본선에 나서기 위해선 오는 29~30일 치러지는 서승우 예비후보와의 본경선에서 승리해야 한다. 본경선은 당원과 일반국민 여론조사가 50%씩 반영된다. 결과는 다음달 1일 발표된다.선거 슬로건은 `청주시장은 이범석'으로 정했다.이 시장은 “청주시는 1995년 민선1기 출
전북 완주군수 재선에 나선 유희태 예비후보를 둘러싼 개발 관련 의혹이 제기되며 고발장이 접수됐다.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유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주장”이라며 즉각 반박하고 나섰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접수된 고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하고, 관련 경위 확인에 들어갈 예정이다. 고발 내용은 유 예비후보 가족과 연관된 것으로 지목된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최근 제기된 항만공사 입찰설계 의혹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의혹으로 여론을 흔드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박 예비후보는 30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인화 예비후보 측이 한 언론 보도를 근거로 사실 확인도 없이 의혹을 계속 제기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검증되지 않은 내
이희진 전 영덕군수와 조주홍 영덕군수 예비후보가 16일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에 전격 합의하고, 조주홍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공식화했다. 양측은 이날 오후 6시30분 조주홍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 담화문을 발표하고, 분열을 끝내고 하나로 힘을 모아 영덕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단일화는 지역 내 경쟁 구도
전북 완주군 경천저수지 일대 개발사업을 둘러싸고 ‘이해충돌 의혹’이 제기되자 K-완주포럼이 공개 해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에 대해 유희태 완주군수 예비후보 측은 “사실과 다른 정치공세”라며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K-완주포럼은 14일 완주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산수인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과 관련해 특정 법인의 토지 매입 시점과 공공사업
세종교육감선거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임전수 예비후보가 선출됐다.세종민주진보교육감후보단일화추진위원회는 지난달 28~29일 진행한 임전수 예비후보와 유우석 예비후보 간 단일화를 위한 경선결과 임전수 예비후보가 과반득표율로 선출됐다고 2일 밝혔다.이로써 세종시교육감선거는 임전수 예비후보를 포함해 강미애·김인엽·안광식·원성수·정일화 예비후보 등 총 6자구도로 재편됐다.후보단일화를 위한 경선은 시민 여론조사 50%와 추진위원단 투표 5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한 일반 시민 적합도 여론조사는 임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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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하늘샘학교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을 위한 진로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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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 서구지구는 21일 인천하늘샘학교를 방문하여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의 꿈을 지원하는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이종호 회장은 “학생들은 누구나 저마다의 능력과 적성을 키워서 진로를 찾아 자아실현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교육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인천 서구의 미래 인재 양성 및 미래 교육을 위한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어 “학교생활 중 학업⋅ 진로⋅ 친구⋅ 가족 문제 등으로 힘들 때 이모⋅고모⋅삼촌 역할을 하겠다”고 제안을 하면서 행사장을 화기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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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환경공단, 20∼23일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
해양환경공단은 세계자연보전연맹과의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개도국 해양보호구역 관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단과 세계자연보전연맹은 2021년 7월 아시아 지역 해양보호구역 확대 및 관리 효과성 증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개도국 대상 ‘해양 생태계 보전 및 관리’ 사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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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감면 80.5조 전망”…조세지출 구조조정 필요성 제기
국회예산정책처가 정부의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을 분석한 결과 증가하는 조세지출에 대응하기 위해 제도 재설계와 성과평가 강화 등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국회예산정책처는 23일 ‘나보포커스 제154호’를 통해 정부가 지난 3월 31일 확정·발표한 ‘2026년 조세지출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분석했다.정부 계획에 따르면 2026년 국세감면액은 80조5000억원으로 전망되며 추가경정예산을 반영한 국세감면율은 15.3%로 법정한도를 1.2%포인트 하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국세감면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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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소방공무원 사칭 소방용품 판매 사기 주의 당부
최근 소방공무원을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매하거나 특정 업체와의 계약을 유도하는 범죄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올해 2월 3일부터 4월 15일까지 약 두 달간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례는 전국적으로 총 34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사칭범들은 최근 사회적 이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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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민주당 경선, 박호형-강동우 승리
더불어민주당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와 관련해 제주시을 지역구 지역 2개 선거구 경선 결과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출신 후보가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민주당 제주도당은 23일 오후 5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와 제주시 구좌읍.우도면 선거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경선 결과 일도2동 선거구에서는 박호형 후보가 김희현 후보를 누르고 3선에 도전하게 됐다.구좌.우도면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후보가 원성현를 상대로 승리하며 본선에 진출했다.◇ 현재까지 공천 확정 선거구는앞서 실시된 여성 후보가 출마한 7개 선거구의 경선 결과 ▲제주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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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호 진보당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거대 양당 독식정치 견제를 위해 이번 선거에서 투표용지 4장 중에 3장은 지지하는 후보에게, 나머지 비례대표 투표용지 1장은 진보당에 투표해 달라”고 호소했다.김 후보는 “제3당 진보당에 한 표를 주면, 그 한 표가 제주 정치를 바꾼다”면서 “노동자와 농민이 도의회로 갈 수 있도록 진보당을 선택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지난 11년 동안 진행된 제2공항 갈등은 제주의 미래를 멈춰 세웠다”며 “그런데도 거대 양당의 도지사 후보들은 도민결정권인 주민투표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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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 현장 출동해 변사자 금목걸이 절취한 검시관 벌금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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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사 현장에 출동해 변사자의 금목걸이를 훔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검시 조사관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 받았다. 인천지법 형사9단독 김기호 판사는 27일 절도 혐의로 기소된 검시관 A씨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8월20일 오후 3시10분경 인천 남동구 만수동의 한 빌라에서 숨진 채 발견된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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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제주, 세계적인 자연 정원으로 조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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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제주를 세계적 수준의 자연 정원으로 조성하는 ‘유네스코 정원 제주’ 정책 공약을 27일 발표했다.양 후보는 “제주의 자연은 단순한 관광 자원이 아니라 세계가 인정한 자산”이라며 “개발이 아닌 보전과 활용을 동시에 실현하는 새로운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제주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보고,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속적인 소득을 창출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유네스코 가치에 부합하는 정원 조성 정책을 통해 제주를 세계적인 생태·문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약속했다.양 후보는 “성산읍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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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적 협력 '원헬스' 통해 ASF 확산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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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질원 심포지엄 개최, 야생동물 바이러스 저장 역할 사람활동 확산 핵심경로...생태계 변화 신종질병 출현 다양 유전형 방어·병원성 회복 차단 '백신 개발에 필수' 야생동물, 사람활동, 생태계 환경을 아우르는 원헬스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다는 전문가 진단이 잇따라 제기됐다. 국립야생동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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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기술보증기금과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협약
NH농협은행은 기술보증기금과 '녹색기업 육성 및 지원을 위한 K-택소노미 기반 평가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녹색여신 및 전환금융 분야에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K-택소노미 기반 평가결과를 활용해 기후·환경 분야 우수기업을 육성·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녹색여신 중심의 협력체계를 전환금융까지 확대함으로써, 중소기업의 저탄소 전환을 지원하고 기후금융 활성화를 도모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