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제천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이번 선거에서 보내준 소중한 선택과 성원은 개인에 대한 지지가 아닌 더 나은 제천을 향한 시민의 뜻이자 희망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선거 기간 시민들이 들려준 다양한 의견과 제안은 앞으로의 시정 운영에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지지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통합과 화합의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누구나 살고 싶은 품격 있는 제천을 만드는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가 교육·돌봄·AI 미래교육을 연계한 청년 일자리 정책을 발표하며, 청년과 학생이 함께 성장하는 제주형 교육일자리 모델 구축을 약속하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 한 명을 키우기 위해 온 마을이 함께하는 제주를 만들고, 그 중심에 청년 학생이 있도록 하겠다"며 「청년 학생과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제주 프로젝트」를 핵심 청년 공약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재 제주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 부족으로 지역을 떠나고 있는 반면, 학생들은 학습과 돌봄, 진로 분야에서 더 많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는 제주교육 대전환 핵심공약 세부과제로 '제주형 교육생태계 구축'을 발표하고, “학교 혼자 아이를 책임지게 하지 않고, 교사 혼자 모든 문제를 떠안게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송 후보는 “아이들의 어려움은 학습 부진 하나로 오지 않는다”며 “정서 불안, 가정 문제, 경제적 어려움, 돌봄 공백, 지역 격차, 다문화 적응 문제가 복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교육복지는 시혜가 아니라 모든 아이의 학습권을 지키는 공교육의 기본 책무”라고 강조했다.송 후보는 우선 교육복지를 일부 학생에 대한 선별 지원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후보가 ‘6대 프로젝트 행복 연동’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양 후보가 발표한 6대 프로젝트는 △주민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행복 연동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행복한 연동 △걷기 좋은 행복 연동 △아이 키우기 Mom 편한 행복 연동 △사회적 약자가 안전한 행복 연동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행복 연동 등이다.그는 “연동은 하루 유동인구가 8만 명 이상에 달하는 역동적인 도시”라며 “걷고 싶은 연동, 머물고 싶은 연동,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연동을 만들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23일 제주시 동문시장 앞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조천읍과 서귀포시 보목자리축제 행사장, 1호광장, 성산, 구좌, 삼양 등 제주 동부권을 돌며 집중 유세를 펼쳤다. 1호광장 유세에서는 문화놀이터 ‘도채비’ 변종수 대표가 찬조 연설에 나서 송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송 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정치 말고 교육, 성적보다 성장”을 핵심 구호로 내세우며 “교육감은 정치인이 아니라 아이들의 삶과 학교 현장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36년 교육 현장 경험을 언급하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
김영춘 충남교육감 후보는 20일 천안시사회복지기관연합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며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사회복지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성장과 교육복지 강화를 위한 교육청과 지역사회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김 후보는 “학교 안의 문제는 학교 안에서만 해결할 수 없고, 아이들의 삶은 가정과 지역사회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며 “교육청과 사회복지기관이 더 촘촘하게 연결될 때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충남교육이 가
이병학 충남교육감 후보는 17일 논산시의 교육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지역 맞춤형 공약으로 ‘논산 유아·인문 융합 교육특구’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병학 후보는 “논산은 풍부한 역사·문화 자산과 교육적 잠재력을 가진 충남 남부권의 핵심 도시”라며 “유아교육부터 인성·인문교육, AI 기반 미래교육까지 연결되는 논산형 교육 혁신 모델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 교육 때문에 대전이나 세종으로 떠나지 않아도 되는 논산, 논산에서도 충분히 좋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며 “논산
6.3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서홍동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주민들이 가장 불편해하는 문제부터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지난 16일 출근길 거리 인사를 마치고 중앙로터리와 매일올레시장 일대에서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주민들은 주민들은 주차난, 골목 보행환경, 원도심 상권 침체, 아이 돌봄 문제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강 후보는 "정방동·중앙동·천지동·서홍동은 서귀포 원도심의 중심이지만 여전히 생활 속 불편과 해
충북 청주의 한 문화재 발굴 현장에서 유골 1구가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13일 청주시와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신봉동 고분군 문화유산 발굴 현장에서 5세 전후로 추정되는 어린이 유골 1점이 발견됐다.경찰은 “유골의 상태를 봤을 때 오랜 시간이 지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시는 옛 공동묘지 터인 이 일대에 공원을 조성하려고 6년 전부터 토지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유골 200여구를 이장했다./이용주기자
4주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13일 주거 공약을 제시했다.박 후보가 이날 내놓은 주거 공약은 ▲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 ▲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 ▲인천형 사회주택 품격 업그레이드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한 인천 ▲시민과 이익을 나누는 인천시민리츠다.‘생애주기 맞춤형 주택 공급’은 취업한 청년에게는 일터 가까운 ‘직주락’, 아이 키우는 가정엔 ‘직주키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엔 ‘직주봄’ 등 삶의 단계마다 필요한 집을 적기에 공급하겠다는 공약이다.‘원도심 고밀도 복합개발’은 제물포, 문학, 부평 등을 후보지로 예시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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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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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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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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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4일전
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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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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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최저가 세무사광고, 세무대리오인 세무플랫폼광고 2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2월 23일‘광고기준’을 신설한 세무사법이 공포된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정부가 구체적으로 금지되는 광고를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고기준에 관한 세무사법과 시행령에 따라 금지되는 광고방법과 내용은 세무사, 세무법인은 물론 세무대리를 하는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빠짐없이 준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타인명의로 하는 광고 ▲무료나 최저가 등 낮은 보수로 유인하는 광고 ▲평균환급액 등 부당기대 유도광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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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오송물결정원 8월 완공
충북 청주시는 오송산업단지 일원에 조성 중인 `오송물결정원' 공사를 오는 8월 마무리할 계획이다.오송물결정원은 흥덕구 오송읍 봉산리 1590번지부터 정중리 861번지까지 이어지는 총 2.6㎞ 구간에 자연주의 정원과 산책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이곳은 지하에 광역상수도관이 매설돼 있어 지상부 활용에 제한이 있었고 그동안 불법 주정차와 쓰레기 투기 민원이 이어져 왔다.시는 2022년 K-water, 오송읍 주민들과 업무협약을 맺고 이 공간을 녹색 휴식공간으로 바꾸는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난해에는 8억4500만원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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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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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 지원 필요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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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북중미 월드컵
2026 북중미 월드컵은 거리 광장을 붉게 물들이는 대규모 야외 응원 대신 시민들이 직장과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대표팀을 응원하는 차분한 분위기 속에 치러질 전망이다.10일 충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기간 중 충북도내 11개 시·군 전역에서 예정된 공식 월드컵 관련 응원 행사나 야외 인파 운집 계획은 전무한 것으로 파악됐다.도내 체육공원이나 종합경기장 등에 접수된 대규모 모임 신고나 안전관리 요청 계획 또한 없다고 밝혔다.이 같은 현상은 국가대표팀의 조별리그 경기 일정에 따른 영향이 지배적이다. 대표팀은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