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희 청송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의 구체성과 주민 소통 노력을 인정받아 24일 ‘2026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선거공보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하는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에서 제시된 정책공약을 대상으로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대구 동구청은 최근 복지시설과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고효율 LED 전등 무료 교체사업’을 완료했다. ○ 올해는 사업비 약 2천만원을 투입해 복지시설 1개소, 저소득층 9가구에 LED 전등 77등을 교체했다. ○ LED 전등은 기존 형광등에 비해 수명이 길고 전력 효율이 약 40~50% 높아, 전기요금 절
TK신공항·광역철도·군부대 이전 등 재정부담·사업비 증가 지속 점검“예산은 민생·안전에 선택과 집중”…행정통합도 충분한 공론화·사전 합의 강조 류종우 대구시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이 대구시의 재정 건전성과 대형 사업의 추진 가능성을 꼼꼼히 검증하면서 시민 체감형 사업에 재원이 집중될 수 있
대구 동구는 지난 25일 4층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주민 의견 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점검 및 다양한 의견수렴과 토의로 진행됐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오늘 공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 제작·보급 체계적 대응 지원… ‘경기교육대전환’ 실현 경기도교육청은 지방의회와의 ‘벽깨기’를 통해 ‘경기교육대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교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24일 도교육청은 ‘의회 업무 지침’을 제작, 본청과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에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의회 업무 가이드라인’은 지방의회 역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에서 열린 2026 괴산고추축제에서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 캠페인을 했다. ‘청렴 한판, 정 한가득!’을 주제로 한 이날 캠페인은 청렴 가치를 알리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괴산증평교육 실현 의지를 전하고자 추진했다. 김용인 교육장을 비롯한 괴산증평교육지원청 직원과 청렴서포터즈는 축제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청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일상 속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 방문객들이 청렴의 의미를 쉽고 친근하게 접하도록 간단한 참여형 활동을
전북테크노파크와 전북연구원이 공동 주관하는 '민선9기 도정 재생에너지 정책 토론회'가 오는 28일 오후 3시 전북자치도청 중회의실2에서 개최된다. 전북TP는 이번 토론회는 민선9기 도정의 핵심 과제인 재생에너지 정책 방향과 목표를 도민에게 알리고, 전문가와 도민이 함께 정책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24일 밝혔다
전북자치도 고창군은 21일 고창읍 주민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한 고위공직자와 소속 공무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실천 역량을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전문강사인 정승호 강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1일 전남청사에서 K-교육특별시 청렴 비전 선언식을 열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청렴도 향상 마스터플랜’을 발표했다.선언식은 청렴을 교육행정의 핵심 가치로 확립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정책을 추진해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김대중 교육감은 ‘청렴으로 하나되는 K-교육특별시, 신뢰받는 500만 메가시티 교육 실현’을 청렴 비전으로 제시했다. 또 2027년부터 2030년까지를 청렴도 도약을 위한 집중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개정 논의에 교육현장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누리집에 게시판을 개설하고, 상시 의견 수렴에 나선다.게시판은 현행 특별법의 교육 분야 미비사항을 보완하고, 전남광주교육 발전에 필요한 특례와 제도 개선과제 발굴에 교육공동체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제안 분야는 ▲ 교육자치 확대 ▲ 불합리한 규제 개선 ▲ 학교 및 교육행정 현장의 제도적 어려움 해소 ▲ ‘교육지산지소’ 실현 방안 ▲ AI·반도체 등 미래전략산업 인재 양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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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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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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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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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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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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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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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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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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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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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자원公 울산유치, 부산·경남도 힘 보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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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경상남도가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를 통합해 설립하는 가칭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울산시는 부산의 항만·해운 관련 공공기관과 경남의 우주·항공 관련 기관 유치를 지지하기로 하면서 공공기관 이전을 둘러싼 부울경 공동 대응체계가 구축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8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열린 제4회 부울경정책협의회 간담회에서 에너지자원공사의 울산 유치 당위성을 설명하고 부산시와 경남도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국가 핵심 에너지 자원의 생산과 비축, 저장, 물류 기반이 집적된 울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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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국가성장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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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통합이 현실화하면서 반대 목소리도 격화하고 있다. 울산·부산·인천·여수광양 항만공사 노동조합 위원장들은 8일 세종 재정경제부 앞에서 정부의 4개 PA 통합 추진 철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피켓 시위를 가졌다. 이들은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며 “PA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 실패”라고 추진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노조는 “정부는 이미 2011년 같은 문제를 검토했다”며 “당시 통합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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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주거환경 개선 속도…도시정비 조례 개정안, 강원도의회, 상임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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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도내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의 걸림돌을 치우고 주거환경 개선 속도를 내기 위한 조례 개정에 나섰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복지건설위원회는 8일 정연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