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봉사와 희생의 정신을 몸소 실천한 시민 7명을 「제42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85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2회째를 맞는 상으로, 시와 부산문화방송이 공동 주관하며 애향, 봉사, 희생 등 3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복리 증진에 뛰어난 공적을 지닌 시민에게 부산 시민의 이름으로 수여한다.시는 올해 수상자 선정을 위해 후보자를 접수하고 현지 사실조사와 외부 심사위원이 참여한 실무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특히, 올해
충남 계룡시가 8일부터 시와 공주시를 직접 연결하는 시외버스 신규노선 운행에 들어갔다.이번에 신설된 노선은 계룡시 금암동 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엄사면, 신도안면, 동학사삼거리, 공암을 거쳐 공주시외버스터미널까지 운행하며, 총 운행거리는 33.3km다.운행은 중부고속이 맡으며, 계룡에서 공주 방향으로 하루 8회 운행한다.계룡시 금암동에서 오전 6시 10분을 첫차로 오전 7시, 9시, 11시, 오후 1시, 3시, 5시, 7시에 각각 출발한다.공주에서 계룡 방향으로도 하루 8회 운행하며, 공주 출발시간은 오전
3주전
인천시가 민선 9기 출범 및 행정체제 개편 이후 처음으로 11개 군·구와 머리를 맞대고 인사 교류를 통한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시는 4일 시청 공감회의실에서 시와 군·구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시-군·구 인사 교류·협력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서는 주요 안건으로 ▲시-군·구 인사 원팀 협력체계 구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인사 현안 점검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한 신규자 배치 등을 다뤘다.협의회에서는 특히 시가 자체 제작한 카카오톡 기반 ‘AI 인사 챗봇’이 큰 주목
김상욱 울산시장 체제가 출범한 이후 시와 지역 정치권이 2일 정책·국비 간담회의 최대 관건은 초당적 협치 분위기 조성에 있다. 지방정부 출범 첫해는 임기 4년의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시기다. 특히 산업도시 울산의 경우 단순한 생활 SOC 사업보다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중대형 프로젝트가 많아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예산을 얼마나 빨리 연결하느냐가 사업 성패를 좌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인공지능 전환, 수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이
인천이 가을 황금 연휴를 맞아 중국 관광객을 지역 축제로 이끈다.22일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중국 중추절과 국경절로 이어지는 가을 황금 연휴를 맞아 인천 지역 축제와 연계한 관광 상품을 개발해 중국 관광객 1000명 이상을 유치하고 유관 기관과 공동으로 카페리 이용객 대상 환대 행사를 추진한다.올해 중국 중추절 연휴는 9월 25일부터 27일까지, 국경절 연휴는 10월 1일부터 7일까지다. 시와 공사는 이 기간 증가하는 해외 여행 수요를 인천 방문으로 연결하기 위해 중국 현지 여행업계와 협력해 지역
울산시가 이르면 2029년 시내버스 공영제 전환에 나선다. 전면 공영제를 곧바로 도입하기보다 내년 하반기 울산도시공사가 일부 적자노선을 직접 운행하고, 별도 용역을 통해 민영제와 준공영제, 공영제를 비교해 울산에 적합한 모델을 찾을 계획이다. 다만 향후 차량 증차에만 연간 300억원에 가까운 원가가 추가될 것으로 추산돼 중장기 재정 부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5억 들여 울산형 운영모델 찾는다 올해 말까지 시는 울산연구원과 공영제 도입을 위한 기초조사를 진행한다. 시와 민간업체가 보유한 차량과 차고지, 정비시설
대전시가 허태정 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구 시민행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민선 9기 ‘시·구 시민행복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협약을 통해 시장과 구청장이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해 ‘원팀’으로 협력키로 했다. 협력 분야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 시와 자치구 협력과제 발굴, 중앙정부 정책 건의, 행정·재정 지원 체계 구축 등이다. 첫 회의에서는 자치구 공통 현안 5건과 개별 현안 7건 등 모두 12건
4주전
인천시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이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시와 민주당 시당은 31일 오전 시청에서 박찬대 시장과 남영희 균형발전부시장 등 주요 간부, 허종식 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당정협의는 국회의 내년도 정부예산안 심의를 앞두고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시는 핵심 국비사업 12건과 지역 현안 18건을 설명하고 시당 차원의 적극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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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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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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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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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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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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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수의약품, 대학생 서포터즈 ‘GCVP CREW’ 첫 활동
녹십자수의약품은 지난 7월부터 9월 19일까지 약 3개월간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GCVP CREW’ 1기 활동을 펼쳤다. GCVP CREW는 올해 처음 운영됐고, 다양한 전공의 대학생 15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팀별 미션과 회의를 통해 반려동물 건강과 동물용의약품을 주제로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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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토헬스케어, 고함량 유산균 신제품 공식몰 단독 공개
헥토헬스케어가 유산균 시장에 고함량 캡슐형 신제품을 내놓는다. 헥토헬스케어는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드시모네 캡슐 프리미엄'을 공식몰에서 28일부터 사전판매한다고 밝혔다. 1캡슐에 담긴 프로바이오틱스 보장균수는 1000억 CFU이며, 하루 한 캡슐만 먹도록 설계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균수 단위인 CFU는 살아서 증식할 수 있는 균의 개수를 뜻한다.제품에는 세계적인 프로바이오틱스 연구자 클라우디오 드시모네 교수가 개발한 복합 원료 'DSF'가 쓰였다. 8종의 유산균을 배합한 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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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조사기술원, 해외 공무원 대상 수문관측 현장 실습 진행
우리나라 첨단 수자원조사기술이 해외 수자원 공무원들에게 전파됐다.한국수자원조사기술원은 최근 국립환경인재개발원에서 주최한 ‘국제환경기술인력 초청연수 과정’에서 해외 수자원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수자원조사 현황 및 발전 방향과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국외 수자원 관련 전문가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몽골, 가나, 콜롬비아, 페루, 볼리비아, 파라과이 등 8개국의 환경 관련 공무원 및 전문가 15명 참여했다.기술원의 첨단 수자원조사 기술 소개를 비롯해 VR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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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추석 연휴 ‘평온’…112신고 16.1% 감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구 지역 치안 사무를 관장하는 광주경찰청과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7일부터 27일까지 11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대형 사건·사고 없이 비교적 평온한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편의점·금은방·금융기관 등 현금다액취급업소 1,524곳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하루 평균 714명의 인력을 투입해 범죄 예방 활동을 강화했다. 1인 가구와 미귀성객 밀집지역, 대규모 점포와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순찰도 실시했다.추석 연휴 기간 하루 평균 112신고는 1,372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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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트리니티항공과 탄소금융 협력
NH투자증권이 트리니티항공과 손잡고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 배출권 공급과 국내 온실가스 배출권 위탁거래를 아우르는 탄소금융 협력에 나선다.NH투자증권은 지난 21일 트리니티항공과 '국제항공 탄소상쇄·감축제도 및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에 관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CORSIA는 국제선 항공기의 탄소배출량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국제 탄소상쇄 제도다. 항공사는 일정 기준을 넘어 발생한 탄소배출량에 대해 적격 탄소배출권을 확보해 상쇄해야 한다.이번 협약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