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달성군 가창면에 위치한 법계사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고 있다.법계사는 지난 27일 가창면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주민에게 전달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백미를 기탁했다.법계사 주지 석현 스님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백미는 가창면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법계사는 지난해에도 30
추석을 앞두고 동해지역 곳곳에서 어려운 이웃과 지역 인재를 위한 나눔과 후원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동해시 새마을 부녀회는 지난 22일, 새마을운동 동해시지회 사무실에서 추석 명절음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부녀회원 40여 명이 참여해 튀김과 전 등 명절음식과 송편을 200세대 분량으로 마련했다. 준비한 음식은 동해시청 복지과를 통해 관내 10개 동의 저소득층과 소외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김옥자 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
충남 홍성군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군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10일 군수실에서 박정주 홍성군수와 ㈜지비스타일 김동희 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동 내의 및 속옷 2,000벌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비스타일은 지난해 아동 물품 1,000점을 기탁한 데 이어, 올해는 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후원 규모를 2,000벌로 대폭 확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이날 기탁된 내의와 속옷은 지역내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아동
아이를 키우는 일은 기쁨인 동시에 현실적인 부담이 따르는 일이다. 특히 출산과 육아를 막 시작한 가정이라면 작은 육아용품 하나도 생활에 적지 않은 도움이 된다. 이러한 가정에 따뜻한 응원의 손길이 전해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9일, 삼척시 가족센터에 관내 저소득 영유아 보육 가정과 출산 예정 가정을 위한 육아용품 세트 10상자를 기증했다. 총 120만 원 상당의 이번 기증은 육아 초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동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나눔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회공
대구 달성군 가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추석 명절 안부 묻기 및 명절 지원 상품권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명절에 더욱 소외되기 쉬운 이웃을 직접 찾아가 살핌으로써 지역사회의 따뜻한 정을 나누고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공적 지원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우선 발굴해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위원들이 대상 가구를 일일이 방문해 건강 상
부산 북구 금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일 관내 익명의 기부자 2명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성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부 물품은 각각 백미 20포와 라면 20박스로 90만 원 상당에 달한다.금곡동에서는 해마다 명절 때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익명 기부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이번에 전달받은 성품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며, 특히 추석을 앞둔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은화 금곡동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지속
경상남도의회가 지난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와 통영의 회복을 위해 피해 현장을 찾아 나선 가운데, 박준 의장의 발 빠른 행보와 지원 요청에 전국 시도의회가 잇따라 화답하며 수해 극복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경남도의회는 호우피해 발생 직후부터 복구활동과 성금 기탁, 피해 농가 판로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시도의회와 지역사회에서도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한 연대와 지원이 확산되고 있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월 26일 경남도의회를 찾아 복구
충북 제천시 교동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CJ대한통운 박동호 제천집배점장은 지난 25일 교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택배 업무 중 의로운 활동으로 받은 100만원 상당의 CJ상품권을 지역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기탁했다. 박동호 점장은 지난 5월 택배 업무 중 소중한 생명을 구한 공로로 이른바 ‘택배 의인’으로 선정돼 포상으로 상품권을 받았다. 박 점장은 추석을 앞두고 자신이 받은 포상을 어려운 이웃과 나누고 싶다는 뜻을 전하며 기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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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없는 전화는 긴급 신호…Z세대, 통화보다 문자를 택했다
스마트폰에 익숙한 젊은 세대에게 예고 없는 전화는 일상적 안부 연락보다 긴급 상황의 신호로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많다. 18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문자, 이메일, 다이렉트 메시지, 음성메시지 같은 대체 수단이 늘면서 통화는 여러 소통 방식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메리 제인 콥스는 스마트폰을 전화 앱이 들어 있는 컴퓨터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문자나 이메일, 링크드인 메시지로도 충분히 연락할 수 있어 통화가 예전처럼 기본 선택지가 아니라는 것이다.스마트폰의 상시 연결성도 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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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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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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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횡보·10월 돌파' 비트코인 10만달러 시나리오 나왔다
비트코인이 미국 중간선거 전 10만달러를 다시 넘길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트레이더 윌 미드는 비트코인 일간 차트가 강세 지속 패턴을 형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내다봤다.윌 미드는 현재 차트 구조를 교과서적인 하이 앤드 타이트 플래그라고 설명했다. 그는 비트코인이 9월 남은 기간 횡보한 뒤 10월에 돌파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이 전망이 맞으려면 비트코인은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큰 폭으로 올라야 한다. 다음 미국 연방 총선거는 202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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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경산시민상 수상자' 총 2명 선정...김종현·허진덕씨
김재욱 기자 = 경산시는 역대 가장 많은 후보자가 신청한 가운데 ‘2026년도 경산시민상 심의위원회’를 열어 문화체육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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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 수상
서울 동대문구는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등 첨단기술을 안전·교통·복지·행정 전반에 접목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6 국민공감대상 ‘스마트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6 국민공감대상’은 동아일보가 주최하고 재정경제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지역의 공감과 소통을 통해 가치를 높인 지자체․기업․단체의 공감 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는 자리다.구는 새로운 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의 안전과 이동 편의, 돌봄 등 일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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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응급·산불까지…영주시의회 추석 안전망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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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책임지는 비상근무 현장을 찾아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안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영주시의회는 지난 23일 이상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지역 주요 비상근무 기관을 방문해 추석 연휴 비상 대응 상황을 살피고 현장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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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비트코인 8만5000달러에 달렸다"…채굴업계 매도 압력 완화 주목
JP모건이 비트코인의 평균 생산원가로 추정한 8만5000달러를 채굴업계의 주요 분기점으로 지목했다. 비트코인이 이 가격대를 유지하면 채굴업체의 매도 압력이 완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JP모건은 비트코인이 이번 주 반등 과정에서 추정 평균 생산원가인 8만5000달러를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은 생산원가를 280일간 밑돌다가 이번 주 처음으로 해당 수준을 회복했지만, 이후 다시 하락해 8만400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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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 조수입 6529억 ‘역대 최고’…농가 순수입도 12.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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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참외가 올해 조수입 6천529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새로 썼다. 생산량 증가와 함께 농가 순수입도 두 자릿수 증가세를 보이면서 성주 참외산업의 성장세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성주군에 따르면 2026년 성주참외 조수입은 6천529억원으로 집계됐다. 202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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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 길이 5분으로…대구 달서구 상화로 지하도로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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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상화로의 만성적인 교통정체를 해소하기 위한 지하도로 건설사업이 추가 예산 확보로 속도를 낼 전망이다.대구시는 상화로 입체화 사업에 올해 본예산 247억 원에 이어 제2회 추가경정예산 172억 원을 확보했다. 기존 확보 예산 등을 포함한 올해 사업비는 총 540억 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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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 반토막 났는데…스테이블코인 거래, 77.5% 뛰었다
지난 1년간 암호화폐 시장에서 2조1000억달러 규모의 시가총액이 사라졌지만, 온체인 경제 활동은 9조4000억달러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테이블코인 사용이 확대되면서 온체인 활동 감소폭이 시장 가치 하락폭을 크게 밑돌았다.2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체이널리시스의 '2026 글로벌 암호화폐 채택 지수'는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 12개월간 전 세계 온체인 활동 규모를 약 9조4000억달러로 집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