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닝 주가가 28일 18% 급락했다.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지만 이번 분기 매출 전망이 월가 기대에 못 미친데 따른 결과다. CNBC에 따르면 코닝 하락 여파로 마벨, 루멘텀, AXT, 코히런트 등 다른 광학 부품주도 두 자릿수 하락했다.코닝은 이번 분기 핵심 매출이 16% 늘어난 49억달러에서 50억달러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팩트셋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는 50억달러였다.2분기 실적은 예상보다 좋았다. 코닝은 28일 개장 전 주당순이익 78센트와 매출 47억4000만달러를 발표했다
AI가 기업의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은 가운데 인프라 투자비와 보안·규제 부담도 커지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는 분기 최대 매출을 올렸지만 AI 인프라 투자로 수익성이 다소 줄었습니다. 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네이버가 올해 2분기 매출 3조3888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매출은 광고·커머스와 글로벌 C2C 성장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16.2%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AI 인프라 투자 등의 영향으로 0.2% 줄어든 52
셀트리온제약이 케미컬과 바이오, 위수탁 등 전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셀트레온제약은 4일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193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4.4% 증가하며 분기 기준 최대를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1533억 원으로 16.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0.8p 상승한 12.6%였다.상반기 매출은 2854억 원, 영업이익은 322억 원으로 각각 17.1%, 22.7%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25억원으로 22.4% 늘었
효성중공업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고수익 전력기기 매출을 늘리며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분기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상반기 신규 수주가 작년 실적에 육박하면서 올해 수주 목표도 12조 원으로 상향했다.효성중공업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64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9%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6870억 원으로 10.6% 늘었다.영업이익은 역대 분기 최대 규모로 전분기과 비교하면 매출은 24.2%, 영업이익은 7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 원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방산 수출 확대와 한화오션의 고수익 선박 인도 효과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 원을 시대를 열며 국내 방산업계에서 전례 없는 기록을 달성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 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 영업이익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59% 증가했다. 특히 분기 기준 영업이익이 1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상반기 누적 기준으로 매출 15조 439억 원, 영
종근당이 연구개발 투자 확대가 늘어나며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영업이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1% 줄어든 199억 원으로 집계됐다. 투자로 인해 영업이익은 다소 줄었지만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7% 늘어난 4754억 원으로 분기 역대 최대를 기록하며 외형 성장을 이어갔다.종근당은 31일 올해 2분기 별도 기준 매출이 4754억 원으로 전년 동기 4296억 원 대비 10.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 4477억 원과 비교해 6.2% 늘어나며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고 잠정실적을 공
신한금융그룹이 핵심 계열사의 견조한 실적과 자본시장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신한금융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조442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한 수준으로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이다. 2분기 순이익은 1조8201억 원으로 전 분기보다 12.2% 늘며 분기 기준 최고 기록도 경신했다.실적 개선의 중심에는 은행 부문이 있었다. 신한은행은 2분기 1조3014억 원의 순이익을 기록하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상
한화손해보험이 보험계약마진 증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순이익이 116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5.6% 증가했다. 신계약 CSM도 3272억 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하며 실적 성장을 뒷받침했다.한화손해보험은 12일 올해 2분기 당기순이익이 116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5.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977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7134억 원보다 15.4%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3조94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9%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NHN KCP가 해외 가맹점과 국내 대형 가맹점 거래 확대에 힘입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거래액을 기록했다.NHN KCP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 3834억원, 영업이익 154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8%, 25% 증가했다. 총 거래액은 약 17조원으로 같은 기간 34% 늘어 분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해외에서는 기존 글로벌 전기차 가맹점의 차량 판매 확대와 신규 수입차 가맹점의 온라인 차량 판매 거래가 실적 성장을 이끌었다. 글로벌 패션과 온라인동영상
제주항공이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다. 다만 중동 전쟁에 따른 고유가와 고환율 여파로 분기 영업손실은 확대됐지만,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제주항공은 4일 공시한 2026년 2분기 잠정 영업실적에서 매출 441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증가한 것으로,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이다.다만 2분기 영업손실은 52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자 규모가 74억원 늘었다. 회사는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고환율에 따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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