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울산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최근 울산광역시의 지원을 받아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진행한 중장년층 재취업 훈련사업의 일환으로 ‘설비보전 현장 실무 및 Troubleshooting’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생들은 ▲용접 기초 ▲가스절단 기초 및 실습 ▲수평 필릿 용접 ▲홀 보수 용접 ▲유공압 제어설계 및 응용 실습 등 설비보전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교육을 이수했다. 특히 현장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설비 문제에 대한
에이스앤이 주식회사와 울산테크노파크는 지역 기업의 친환경·고부가가치 소재 전환을 위한 기술개발과 사업화 협력을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울산의 주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는 도료와 코팅 소재의 휘발성유기화합물 배출을 줄이고, 친환경 소재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산업설비와 철강 구조물은 부식과 외부 환경으로부터 표면을 보호하기 위해 주기적인 유지·보수·정비가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유기용제 기반 도료는 도장과 스프레이 작업 과정에서 VOC와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올 연말까지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를 위한 특별 조치법을 제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보수 야당인 국민의힘은 “선 폭주·후 수습식 아마추어 국정이 또다시 국민의 삶을 난도질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윤준병 민주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정책조정위원장은 21일 국회에서 농지 전수조사 추진 방향 당정 협의 후 취재진과 만나 “불법 전용농지 양성화와 처분 유예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연말까지 특별 조치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별법으로 조치할 내용은 특별법으로 조치하고 농지법 규정을
연봉 1억원이 넘는 미성년 사업장 대표가 20명가량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취학인 0∼5세도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다.21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2021∼2025년 미성년자 사업장 대표자 연령대별 보수 분포 현황'을 보면 이 기간 18세 이하 사업장 대표자는 전국에 1천909명으로, 연평균으론 382명이다.이번 통계는 건강보험 사업장에 직장가입자로 가입된 경우만 집계 대상이 됐다.연령별로는 11∼15세 이하가 연평균 151명으로 가장 많았고, 16∼18세 이
이재명 정부의 8·30 개각에 따른 후폭풍이 거세지면서 정국이 급속히 얼어붙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17일 보수 야권의 낙마 1순위로 꼽히던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자, 국민의힘은 자당이 위원장인 상임위 회의를 취소하고 맞대응하고 추석 전후로 장외전까지 확대할 조짐까지 보이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 및 국방위는 이날 민주당 주도로 김 후보자와 강신철 국방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를 채택했다.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 청문 보고서는 여야 합의로 재정경제기획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보고
조상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16일 연동면 명학일반산업단지에 위치한 반도체 소재 전문기업 SK트리켐㈜을 찾아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근무 현장을 살펴보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SK트리켐㈜은 2016년 7월 설립된 반도체용 전구체 제조 대기업으로, 세종시 명학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두고 있다. 특히 지역 보육원 교육비 지원과 복지관 환경개선사업, 경로당 보수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시는 2017년과
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는 제주 지역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처리 성능을 개선하고 방류수로 인한 지하수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개인하수처리시설 수질개선 지원사업’ 참여시설을 모집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설치 후 장기간이 지나 노후하거나 처리 성능이 저하된 개인하수처리시설을 대상으로 송풍기·모터·산기관·배관·펌프 등 수질개선에 필요한 시설의 보수·개량, 부품 교체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 사업장에 설치된 처리용량 1일 50㎥미만의 개인하수처리시설 중 설치 또는 준공 후 3년이 지나고, 현장
구미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중이용시설 사전점검과 24시간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등 종합적인 안전관리에 나선다.시는 9월 2일부터 18일까지 대규모 점포 8개소, 물류창고 3개소, 전통시장 16개소 등 총 27개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에는 소방·전기·가스·건축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시설별 안전관리 실태와 사고 위험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핀다.현장에서 조치가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추석 연휴 전까지 조치해
2주전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회운영위원장이 서해구의 재정위기를 지적하며 재정난에 대한 명확한 원인 진단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공 위원장은 지난 11일 열린 제283회 서해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정질의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을 상대로 출범 두 달을 맞은 서해구의 재정 상황과 향후 정상화 방안을 집중 질의했다.공 위원장은 현재 도로 포트홀 보수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업뿐 아니라 공무원과 공무직 노동자의 인건비 등 필수적인 행정 운영에도 재정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재정난의 주요
충북 단양군 곳곳에서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단성면과 영춘면은 최근 지역 기관·단체, 주민들과 함께 독거 어르신 가구를 찾아 도배·장판 교체와 노후시설 보수, 환경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 단성면에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가구를 대상으로 지붕과 전기시설을 보수하고 도배·장판과 싱크대를 새로 설치했다. 집 안팎에 쌓인 폐기물도 함께 정리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활동에는 중방2리 새마을지도자와 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귀농귀촌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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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플래닛컴퍼니,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 도입
브랜드 빌더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오는 23일 코스닥 상장과 함께 ‘주주우대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밝혔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기관 수요예측에서 희망 밴드 최상단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데 이어, 일반청약에서도 경쟁률 1000대 1을 넘어서며 흥행을 이어갔다. 주주우대 서비스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주주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자사 브랜드와 제품을 활용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프리미엄 워터케어 브랜드 ‘닥터피엘’, 수면 솔루션 브랜드 ‘누잠’, 뷰티 브랜드 ‘아이레놀’ 등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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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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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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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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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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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SWC2026’ 유럽 컵, MALIGNANT 정상 등극
컴투스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의 유럽 컵에서 MALIGNANT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SWC’는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최강 소환사를 가리는 무대로, 올해로 10회차를 맞이했다. 'SWC2026'의 첫 본선 대회인 유럽 컵은 지난 26일 오후 9시부터 독일 함부르크의 게이밍·e스포츠 복합 공간 ‘엑스페리온’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예선을 통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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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 겪은 안동, 산림경영 해법 찾는다
안동시는 29~30일 도산면 한국국학진흥원에서 ‘2026년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열린다고 밝혔다. 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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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부장 "'공룡경찰' 우려 과도…경찰만 수사할 범위 오히려 줄어"
오는 10월 2일 개정 형사소송법 시행을 앞두고 경찰 권한이 비대해지는 이른바 '공룡경찰' 우려가 제기되는 데 대해 홍석기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경찰만이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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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절대 1강' 안세영, 천위페이 완파…AG 여자 단식 첫 2연패까지 한 걸음
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이 아시안게임 사상 첫 여자 단식 2연패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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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경무관
제주경찰청 차장에 이승열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이 임명됐다.경찰청은 28일 경무관급 48명에 대한 승진·전보 인사을 단행하고 이 교수부장을 제주경찰청 차장으로 발령했다.신임 이 차장은 대구 달성고를 졸업한 후 경찰대 10기로 입학했고 1994년 졸업과 함께 경위로 경찰에 입직했다.이 차장은 경북 성주경찰서장, 경찰청 치안상황관리팀장, 서울 노원경찰서장,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과장, 대구경찰청 홍보담당관 등을 지냈고 올해 4월 경무관 승진과 함께 중앙경찰학교 교수부장으로 근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