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박상웅 국회의원은 30일 밀양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지방비 각각 15억원씩 총 30억원이 투입된다. 밀양시는 2026년 8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하남읍 명례리 옛 명례초등학교 부지에 가족형·청년형 주택 17호와 개별·공동 텃밭, 헬스장 등을 갖춘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사업은 도시민의 농촌 체류 수요 증가와 ‘4도3촌
경남 밀양시는 지난 25일 삼문동 밀양강 둔치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시민과 봉사단체 회원 등 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강 환경정화 활동 및 수상인명구조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해병대밀양시전우회, 밀양소방서수난전문의용소방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밀양강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시민들의 수상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여자들은 밀양강 둔치와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깨끗한 수변 환경 조성에 구슬
경남 밀양시는 15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된 5개사와 인증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번 협약식에는 이정곤 부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대한금속공업사 △㈜부경테크원 △㈜성진화학 △㈜이앤아이모빌리티 △㈜팍스텍 등 선정 기업 대표 및 여성 근로자 대표 등 15명이 참석했다.여성친화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여성 고용안정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밀양시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정책이다. 시는 지난해 도내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밀양시에서 열리는 ‘제2회 밀양수퍼페스티벌’ 현장에서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문화누리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문화누리카드 이용 취약계층의 카드 사용 기회를 넓히고 지역 축제와 연계한 문화 향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밀양시는 문화누리카드 이용률 저조 지역으로 관리되는 만큼 진흥원은 이번 장터를 통해 이용객의 편의를 높이고 현장 소비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축제의 맛을 더하다! 푸드트럭 5개소 ‘한시적 가맹점’
경남 밀양시는 오는 8월 7일부터 9일까지 삼문동 밀양강변 둔치 일원에서 밀양형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함께하는 ‘배달의 광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배달의 광장은 축제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에게는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는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기 위해 기획된 소상공인 상생 프로젝트다. 2026 밀양 수퍼 페스티벌 기간 중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방문객을 위한 3개의 특별 이벤트로 구성된다. 먼저 축제장에서 땡겨요 앱으로 음식을 주문한 뒤 음식과 결제 영
경남 밀양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문화광장에서 ‘2026 여름 풍덩 물놀이장’을 운영한다.올해 물놀이장은 지난해보다 시설과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주요 시설로는 30m 초대형 하이슬라이드, 나무데크 수영장, 유수풀, 클라이밍풀, 워터축구장, 워터스윙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갖췄다.부대 행사로는 버블파티, 참여형 레크리에이션, 주
밀양시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2일 주요 사업장과 민생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시정 핵심인 ‘현장중심·시민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폭염이 본격화됨에 따라 온열질환 등 안전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격려하며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안병구 시장은 이날 ▲국가하천 정비 현장 ▲시설 과수농가 ▲어르신 가정 및 원당경로당 ▲얼음골 신비테마관 공사 현장 등 폭염 취약 현장을 차례로 살폈다.현장에서 안 시장은 무더위 속 작업에
장마 기간에도 비가 오지 않는‘마른 장마’가 이어지는 경남도내 일부 지역에서 농업용 저수지 저수율이 평년 대비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각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가뭄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23일 경남도 등 설명을 종합하면 현재 밀양시는 농업용수 가뭄단계 중 ‘경계’에 해당한다. 경계는 ‘심한 가뭄’ 상태를 의미한다.한국농어촌공사 농촌용수종합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밀양시내 40개 저수지의 평년 대비 저수율 평균은 43.4%에 그쳤다.백안저수지의 경우 평년 대비 저수율이 1.3%에 불과한데다 저수지별로 평년 대비
경남 밀양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일본 야스기시 청소년 방문단이 22일 밀양을 방문해 관내 청소년들과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교류 프로그램에는 양 도시의 중학생 각 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을 찾아 진로를 탐색하고, 밀양시청과 밀양시의회, 영남루, 선비문화체험관을 차례로 방문하여 밀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깊이 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단순 견학을 넘어선 다양한 체험과 활동은 양국 청소년들이 또래 간 소통을 넓히고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우정을 쌓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
밀양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부산 벡스코 광장에서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개최를 기념하고 우리 무형유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밀양아리랑 특별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와 관광객이 모이는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기간에 맞춰, 밀양의 대표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과 국가무형유산 ‘밀양백중놀이’를 통해 밀양의 멋과 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공연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익살과 해학이 넘치는 ‘밀양백중놀이보존회’의 전통 공연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밀양아리랑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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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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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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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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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해수욕장 45만명 돌파…체육시설 정비·복지·의료기기 점검도 추진
속초시가 여름 해수욕장 운영과 공공체육시설 개선, 장애아동·청소년 지원, 의료기기 무료체험방 점검 등 관광과 생활복지 전반에 걸친 현장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속초시에 따르면 지난 7월 3일, 해수욕장 개장 이후 8월 3일까지 속초·등대·외옹치·청호해수욕장을 찾은 누적 방문객은 45만354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만1,114명이 증가한 것으로,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해수욕장 방문객이 전반적으로 감소한 상황에서도 속초만 증가세를 기록했다.해수욕장별 방문객은 속초해수욕장 41만4,688명, 등대해수욕장 2만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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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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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폭염 대응 총력…강성휘 시장, 휴가도 잊은 채 현장으로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목포시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강성휘 목포시장은 7일 여름휴가를 반납하고 폭염 취약계층, 무더위쉼터, 건설현장, 관광지 등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폈다.이번 현장 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 다중이용시설 운영 실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을 신속히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최근 정부가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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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996 노동제는 중국서도 불법…김정관 주장 반인권적·시대착오적"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의 노동시간 연장 주장을 두고 "반인권적이고 시대착오적"이라고 비판했다. 조 연구원장은 9일 페이스북에 올린 '김정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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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은 적지만 이게 얼마 만이냐"…가뭄 대지 적신 단비에 농가 '반색'
극한의 폭염으로 타들어 가던 메마른 대지에 한 달여 만에 비가 내렸다. 강수량은 많지 않았지만, 심각한 가뭄으로 파종에 어려움을 겪던 제주 당근 주산지 농가들은 모처럼 내린 비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특보와 풍랑특보가 내려진 제주도에는 9일 오전 산발적으로 비가 내렸다.기상청 누리집의 지역별 상세관측자료에 따르면, 낮 12시 기준 강수량은 한라산 진달래밭 29.5mm, 윗세오름 23.5mm, 삼각봉 15.5mm, 영실 18.5mm 등 산간지역에서 대부분 10mm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했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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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통공사, 폭염기 운수종사자 안전운행 현장 독려
경기교통공사는 6일부터 이틀간 도내 운송사업자 3곳을 방문해 폭염기 안전운행을 위한 현장 소통행사를 진행했다.첫 일정으로 공사는 6일 파주시 소재 서울여객㈜을 찾았다. 박재만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운행 과정에서 겪는 불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운송사업자의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 상황을 살피고, 운수종사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다과를 전달했다. 공사는 7일에도 수원시 소재 성우운수㈜와 남양주시 소재 대원운수㈜를 차례로 찾아 현장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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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역순환경제 구축과 미래산업 육성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고양특례시가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전략을 본격화한다.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으로 당면한 민생 현안에 대응하는 한편, 지역기업 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항공우주·바이오 등 미래산업을 육성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민경선 고양특례시장은 “그동안 고양페이와 청년기본소득처럼 시민 삶과 맞닿은 사업들이 멈춰 있어 아쉬움이 컸다”면서 “이제는 관련 사업들을 재개해 민생경제 회복 기반을 다지고, 지역 내 생산과 소비, 투자로 이어지는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