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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역 5개 기초의회를 이끌어 갈 제9대 전반기 구·군의장협의회장에 정우식 울주군의회 의장이 선출됐다. 울산 구·군의회 의장협의회는 30일 제9대 전반기 회장단 구성을 위한 정례회를 열고 정우식 울주군의장을 신임 회장으로, 김태욱 중구의장을 사무총장으로 각각 추대했다. 3선 의원인 정우식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매월 정기회를 주재하며 울산 내 5개 기초의회의 현안과 공동 과제를 조정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전국 대표회의에 울산 대표로 참석해 지역 현안을 전국적 관심사로 부각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청년의 자립 기반 마련부터 건강한 임신·출산 지원, 아동 권리 보호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복지 실현에 나선다.서구는 오는 8월 중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사업 대상자 190명을 최종 선정한다. 지난 5월 469명이 신규로 신청했으며 서구는 소득·재산 조사와 기준 중위소득, 가구 특성, 저축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청년은 본인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할 경우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충북 청주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간부회의를 전면 개편해 `일하는 회의문화' 정착에 나선다.시는 매월 셋째 주 열리는 주간업무보고는 지난 20일 처음으로 실시한 청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지속 운영한다.주요 시정 현안과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시민에게 직접 공개하고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의견이나 건의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매주 수요일 아침에 열리는 기존 실·국·소장 차담회는 지난 15일부터 여러 부서의 협업과 토론을 중심에 둔 `수요 정책회의'로 전환됐다
청주시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기존 보고 중심의 간부회의 운영방식을 공개·토론·협업 중심으로 전면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시는 회의별 목적과 기능을 명확히 나누고, 단순한 업무 보고에서 벗어나 주요 정책을 논의하고 부서 간 이견을 조정하는 ‘일하는 회의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시민과 공유할 필요가 있는 회의는 생중계해 시정 운영의 투명성과 시민 참여 기회도 넓힌다.매월 셋째 주 주간업무보고는 시민과 함께하는 ‘모두의 주간브리핑’으로 운영한다. 그동안 내부 회의로 진행했던 주간업무보고를 청주시 공식
제주특별자치도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청년근로자의 자산형성과 장기재직을 지원하기 위한 ‘제주 청년 희망사다리 재형저축’사업의 2차 참여기업 및 청년근로자를 오는 8월 18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 저축은 매월 청년근로자 10만원, 기업 15만원, 제주도가 25만원을 함께 적립하는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청년근로자가 5년간 총 600만원을 적립하면 만기 시 최대 3000만원의 목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현재 282개 기업과 473명의 청년 근로자가 참여하고 있다. 참여대상은 제주특별자치도에 주소를 둔 만 15세 이
충북 단양군 단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5일 지역내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거동이 불편해 목욕시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위생과 건강 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목욕을 도와드리고 건강 상태와 안부를 세심히 살피는 등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또한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수박을 함께 전달하며 훈훈한 정을 나눴다. ‘찾아가는 이동목욕봉사’는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 이상 꾸
울산이 2025년 기준 전국에서 가장 술을 자주 많이 마시는 도시로 확인됐다. 27일 질병관리청의 ‘음주 관련 건강행태 심층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토대로 2016~2025년 성인의 음주 행태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매월 정기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의 비율인 월간 음주율 △월 1회 이상 폭음하는 월간 폭음률 △주 2회 이상 폭음하는 고위험 음주율을 바탕으로 한국인의 음주 행태를 분석했다. 분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 26일, 도내 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누적 성금이 92억 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제주 착한가게는 지난 2008년 12월 바위수산의 가입을 시작으로 꾸준히 확대돼 왔으며, 도내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이 매월 일정 금액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생활 속 나눔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착한가게를 통해 모인 성금은 도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들의 생계비와 의료비 지원을 비롯해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며 따뜻한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
제주시평생학습관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지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2026년 화목한 시민인문학' 8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월 하나의 주제를 깊이 있게 다루는 '화요 인문학' 3회와 저명 인사를 초청하는 '목요 특강' 2회 등 총 5회 강연으로 구성되며, 제주시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된다.화요 인문학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인공지능을 주제로 열린다. 8월 11일에는 강창래 작가가 'AI가 만드는 미래에 대한 소문과 진실'을, 18일에는 박형빈 서울교대 윤리학과 교수가 '인공지능 시대 윤리 쟁점'을, 25일에
고령지역자활센터는 7월 24일 오후 2시 대가야생활촌에서 복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고령지역자활센터 종사자 11명과 생활지원사 37명이 참여해 어르신 250여 명에게 정성껏 마련한 삼계탕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고령 iM뱅크의 후원과 생활지원사들이 매월 자발적으로 모은 후원금으로 마련돼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참여자들은 이날 오전부터 삼계탕을 직접 조리하고 포장했으며,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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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韓기업·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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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칼럼] 사적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한 국민적 시각
최근 이재명 대통령의 주택 매매 과정에서 근저당 설정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 사회에서 대통령의 재산 형성과 거래는 국민의 검증 대상이 되는 것이 당연하다. 최근 대출규제가 심해지면서 실수요자조차 대출이 어려워 주택 매매가 쉽지 않은 가운데 대통령이 근저당 설정 거래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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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밀, 최대주주 정해운 측 주식등 보유 비율 0.07%p 증가
실감미디어 콘텐츠 전문 기업 닷밀의 최대주주 정해운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34.94%로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변동 방법은 연명 보고자의 장내 매수이며, 변동 사유로는 단순 추가 취득이 제시됐다.정해운과 특별관계자 2인의 2026년 7월 2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643만60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대비 1만2444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34.94%로, 0.07%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638만524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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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물류창고·터널 안전점검부터 수난구조훈련까지… 재난 대응력 강화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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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부 장관 사의, 민주당의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추인에 대한 반발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걸로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10월 검찰청의 공소청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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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국내 증시가 사상 초유의 급등세를 연출했다. 코스피가 전일 대비 1001.89포인트 급등한 6595.45로 거래를 마치며 역대 최대 상승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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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중공업,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717억4100만원…전년동기 대비 96.61% 증가
전력 설비·건설 전문 기업 효성중공업이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 1717억41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96.61%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이 기간 매출액은 1조6870억원으로 전년동기 1조5253억원 대비 10.60% 늘었다. 영업이익은 2642억8700만원으로 전년동기 1642억6100만원 대비 60.8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717억4100만원으로 전년동기 873억4900만원 대비 96.61% 늘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1725억8700만원으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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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시약·혈당측정 기술 기업 녹십자엠에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로 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녹십자엠에스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71억1300만원으로 전년동기 304억3800만원 대비 10.9%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7억43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억5800만원 대비 29.8%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전년동기 24억1300만원에서 40억2800만원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은 50억12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회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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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올, 최대주주 모트렉스이에프엠 측 주식등 보유 비율 1.00%p 증가…계열사 편입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
자동차 부품 기업 두올의 최대주주 모트렉스이에프엠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63.23%로 늘었다고 31일 공시했다. 변동 사유로는 계열사 편입에 따른 특별관계자 추가가 제시됐다.모트렉스이에프엠과 특별관계자 1인의 2026년 7월 31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813만1706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4월 30일 대비 28만6740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63.23%로 1.00%포인트 증가했다. 주권 주식수는 1813만1706주다. 지분율은 63.23%로 직전 보고일 대비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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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최대주주 에이프로젠 등 주식 108만7548주 증가…제3자배정유상증자로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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