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충북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와 남부3군 등 충북 중남부 지역에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1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하루종일 영하권 추위가 예보됐다. 체감온도는 영하 6도 이하로 더 낮겠다.한랭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용주기자
이미재 의원이 지난 2월 5일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관한 「풀뿌리 우수의정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는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를 모토로 지역과 정당을 초월해 연대하는 전국 여성 지방의원 단체로,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현역 여성의원들이 활동하고 있다.이번 ‘풀뿌리 우수의정대상’은 ▲맑은정치 ▲생활정치 ▲평등정치의 가치 실현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혁신성과 지역사회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된다.‘맑은정치’ 부문에서는 정책·예산 과정의 투명성 제
17일 충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청주 2.2도, 충주 -1도, 제천 -3.5도, 진천 1도, 옥천 2.7 도, 추풍령 2.2도 등이다. 낮 최고 기온은 4∼7도까지 오르겠다.미세먼지는 오전까지 ‘나쁨’ 상태를 보이다가 오후에는 청정한 북서 기류의 영향으로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다.청주기상지청은 “당분간 온화한 날씨를 보이겠으며, 오전까지 미세먼지에 대비해 외출 및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용주 기자
충남도의회 박미옥 의원은 지난 5일 열린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가 주최한 ‘2026 전국여성지방의원네트워크 풀뿌리 우수의정 사례 공모’에서 생활 정치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전여네는 전국 1,060여 명의 기초·광역의회 여성 의원의 지난 의정활동을 대상으로 ‘맑은 정치’, ‘생활 정치’, ‘평등 정치’ 3개 분야로 나누어 엄격히 심사했다. 수상자 박 의원은 지역 생활 밀착형 문제 해결과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전국 광역의원 중 최고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입춘이 지났지만 울산은 한동안 건조한 날씨 속에 강한 바람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한파가 이어질 전망이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울산에는 건조경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주말 내내 체감온도가 크게 낮아지겠다. 6일 울산은 구름이 많고 낮부터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겠다. 오후가 되며 차츰 맑은 하늘을 되찾겠지만 아침 최저기온은 0℃, 낮 최고기온은 7℃로 전날보다 비교적 쌀쌀한 날씨가 예상된다. 바람도 순간풍속이 최대 초속 15m 안팎으로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주말인 7일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봄철 ‘꽃길 레이스’가 다시 한 번 영주에서 펼쳐진다.영주시는 오는 4월 5일 ‘2026 영주소백산마라톤대회’를 개최하고, 벚꽃길을 따라 달리는 봄 마라톤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의 백미는 코스를 따라 이어지는 ‘벚꽃 터널’이다. 대회가 열리는 4월 초순은 영주 전역에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로, 참가자들은 흩날리는 꽃잎이 눈송이처럼 내려앉는 ‘꽃비’ 속을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소백산 자락의 맑은 공기와 어우러진 분홍빛 풍경은 풀코스 주자뿐 아니라 가족, 연인과 함께 참여
장성군의 대표 관광지인 장성호가 스포츠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지난해 장성 최초로 전남체전과 전남장애인체전을 개최하며 조성한 장성호 체육공원에 체육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4만 9800㎡ 부지에 축구장 2면, 야구장 1면, 샤워장 등을 갖추고 있는 장성호 체육공원은 잘 관리된 시설과 맑은 공기 등 탁월한 환경을 갖춰 이용자들로부터 호평이 높다.최근 들어선 야구장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대로 된 규격을 갖춘 경기장을 찾기 어려운 데다, 꾸준히 상승 중인 국내 야구 인기 덕분이다.이
울산시가 시민들에게 맑은 공기를 제공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제2차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을 수립, 22일 고시했다. 이번 계획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환경부 장관이 수립한 동남권 대기환경관리 기본계획을 실행하기 위한 법정 세부계획이다. 시는 이번 2차 계획의 비전을 ‘깨끗하고 안전한 공기, 지속가능한 녹색환경도시 울산’으로 정했다. 이를 위해 5대 전략과 13개 분야별 배출량 저감 대책을 마련해 종합적인 환경 시책을 펼칠 방침이다. 대기질 개선 목표는
요즘 울주군 두동면 봉계리 복안천 일대는 ‘차박의 성지’로 각광받고 있다. 맑은 계류와 울창한 숲, 도심에서 멀지 않은 접근성까지 갖춘 이곳에는 주말마다 차박족들의 발길이 이어진다. 봉계다목적구장에서는 ‘봉계 한우불고기 축제’가 성황리에 열리며 지역 특산물의 명성을 높이고 있다. 그런데 이 평화로운 봉계 땅에 430여 년 전, 피 끓는 항쟁의 역사가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 바로 1592년 임진왜란 당시 벌어진 ‘계연전투’의 현장이다.1592년 8월2일, 경주 노곡리. 의병장 김호가 이끄는 의병
최근 꿀벌의 실종과 폐사가 지속되는 가운데, 저온 환경이나 좁은 공간에서 꿀벌보다 적응력이 월등히 앞서는 서양뒤영벌이 대체 수정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글로벌아그로㈜의 서양뒤영벌 수정벌인 ‘에코벌’을 활용한 농가들이 자연수정을 통해 착과율과 과실 품질을 동시에 개선하는 성과를 보이며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서양뒤영벌은 꿀벌보다 저온 환경과 좁은 공간 적응력이 뛰어나 시설원예작물의 수정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꿀벌은 15℃ 이상의 맑은 날씨에서 활발하지만, 서양뒤영벌은 약 7℃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강서도매시장, 설 앞두고 화재예방·에너지절약 캠페인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강서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4일 강서도매시장 전 구역에서 화재예방 및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공사와 유통인 등 약 8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장을 직접 순회하며 퇴점 시 난방기구 전원 차단, 소화전 주변 적치물 제거 등 주요 화재위험요인을 집중 홍보했다.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불필요한 조명 소등 등 일상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수칙도 함께 안내했다.강서지사는 공사 캐릭터를 활용한 쿠키를 제작해 배포하고, 홍보 메시지와 만족도 조사 QR코드를 헤더
Generic placeholder image
‘EBS 스페이스 공감’ 신인 발굴 프로젝트 ‘헬로루키’ 4년 만에 재개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본격 운영
제주시는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대리포획단’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등 관련 규정에 따라 매년 대리포획단을 구성해 포획 활동을 추진하며, 주민 안전 확보와 농가 피해 예방을 병행하고 있다.올해 포획단은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포획 대상은 멧돼지·까치·까마귀 등 3종이다. 실제 피해 발생 지역뿐 아니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까지 집중 예찰과 포획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까치·까마귀 포획단은 경험이 풍부한 수렵인 21명을 공개추첨으로 구성했으며, 사업비는 3천만 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상남도, 창녕 아프리카돼지열병 총력대응 지시
중부뉴스통신 = 경상남도는 지난 2월 4일 창녕군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데 이어, 14일 방역대 내 농가에 대한 환경검사 모니터링에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