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영 봉화군수는 4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면담을 갖고, 2027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예산 지원과 행정적 협조를 요청했다.이번 면담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봉화군이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을 경북도와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결을 위한 도 차원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최 군수는 ▲산림치유·회복탄력성 복합단지 조성사업 ▲자생식물 산업화 클러스터 조성사업 ▲한-베 역사문화 콘텐츠 체험관 조성사업 ▲봉화 양수발전소 진입도로
진천군이 충북 첨단산업의 외연 확장을 위한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초평면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에 본격적으로 시동을 걸었다. 김명식 진천군수는 지난 4일 충북도청 도지사 집무실에서 신용한 충북도지사를 예방하고, 금곡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충북도의 핵심 전략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공식 건의했다. 이날 면담에서 김 군수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도와 군의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 진천군은 금곡지구를 중심으로 청주권 반도체, 오창 이차전지, 한국새빛가속기, 충북혁신도시,
제주 제2공항 건설 여부를 도민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사회적 합의로 갈등을 해결하겠다는 위성곤 제주도지사의 핵심 공약이 출발부터 흔들리고 있다.위 지사는 지난 6월 17일 당선 후 첫 기자간담회에서 “제2공항 갈등을 2027년 안에 해결하겠다”고 공언했다.그러면서 “찬성하든 반대하든 중요한 것은 도민의 뜻으로 결정해야 하며, 충분한 정보공개와 숙의 과정 후 주민투표나 공론조사같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방법으로 최종 의견을 묻겠다”고 약속했다.31일 제주도에 따르면 위 지사의 공약 실천을 위해 찬반 단체가 참여하는 도지사 직속 제
부산시는 전재수 시장이 지난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참석해 '국제 해양 비즈니스 중심지 조성'을 골자로 하는 부산의 지방주도 성장 성공전략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대통령과 국무총리, 16명의 시·도지사, 지방 4대 협의체 대표 등 위원 29명과 관계 중앙부처 장관 등이 참석했다.회의는 관계 중앙부처의 안건보고, 지방정부의 성공전략 발표, 자유토론, ‘중앙지방협력회의 운영방안 개정’ 안건 심의·의결 순으로 진행됐다.관계 중앙부처는 민선 9기 중앙·지방 협력 방안, 정부의
충북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가 ‘제16회 충청북도 정보화 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유공 표창 3명과 경진 분야 대상 및 우수상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이번 경진대회는 지난 28일 충북농업기술원에서 도내 정보화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라이브커머스 등 다양한 부문의 경연이 진행됐다.유공 포상 부문에서는 충주시정보화농업인연구회 이창옥 회장과 충주시농업기술센터 김경수 농촌지도사가 농업·농촌 정보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충북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강종숙 회원은 충북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경진 분야
충청광역연합의회는 17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된 「제1회 충청광역연합 협의회」에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공동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을 위해 뜻을 모은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개최된 시·도지사 협의체로,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충청광역연합 특별법 제정, 충청권 초광역 도로·철도망 구축 등 충청권의 미래와 직결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특히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발전공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를 공약했던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6일 해당 공약을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도지사 취임 이후 여론을 수렴한 결과, 배출제 폐지에 반대하는 의견이 적지 않은 데다 현실적으로 폐지가 쉽지 않은 측면도 있다는 판단에서다. 위 지사는 앞으로 관련 용역 결과를 지켜보겠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공약을 철회할 가능성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위 지사는 이날 오전 제주도청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클린하우스 재활용품 요일별 배출제 폐지 공약에 대해 언급했다. 요일
염홍철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조직위원장이 대회 개최를 1년여 앞두고 충청권 4개 시·도지사와 잇달아 회동을 갖고, 성공 개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염 위원장은 지난 14일 박수현 충남지사와 조상호 세종시장을 잇달아 만나 대회 준비상황을 공유하고 시·도별 협조사항을 논의했다.오는 21일에는 신용한 충북지사와 허태정 대전시장도 만날 예정이다.염 위원장과 충청권 4개 시·도지사는 재정 지원, 대회 홍보, 지역 문화 행사 연계, 기업 후원, 인력과 자원봉사자 모집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협력 과제를 중심으로 협력방안
11년째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제주 제2공항 논란이 오는 10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개를 앞두고 다시 격화되고 있다.제2공항 찬성단체와 경제·관광·건설업계 단체 등은 9일 대규모 집회를 열고 제주도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날 제주특별자치도가 갈등 해결 방안으로 제시한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제출 즉시 중점평가사업 지정 △전문기관 교차검증 확대 △도의회 동의에 앞선 도민 의견 수렴 등 '3대 방침'에 대해서도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와 제주상공회의소, 제주경영자총협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과 관련,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결정할 ‘갈등조정협의회’를 이달 중으로 구성할 예정인 가운데, 찬성 측이 협의회 참여를 재차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등은 9일 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은 국가가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라며 “그런데도 제주도정은 11년간의 갈등을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 결정에 따라 제2공항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11년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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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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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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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시하면 눈물을 흘리는 인간형 로봇이 공개됐다. 중국 닝보의 로봇 기업 얀시 테크놀로지가 감정 표현 기능을 구현한 로봇 '얀신-X2'를 선보이면서다.27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얀시 테크놀로지는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인클루전 콘퍼런스'에서 얀신-X2를 공개했다. 현장에서 시연자가 로봇에게 "나를 위해 눈물을 흘려줄 수 있나"라고 묻자 몇 초 뒤 로봇의 얼굴에서 눈물 한 방울이 흘러내렸다.이 기능의 핵심은 감정형 컴퓨팅이다. 감정형 컴퓨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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