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가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동해시는 지난 2월 27일、 삼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 대응 주민대피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대형산불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주민 대피체계 확립을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부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부서와 국유림관리소,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지역 주민 등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이날 훈련은 교육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조규룡 충북 옥천군의회 의원은 31일 임시회 5분발언을 통해 중동발 국제정세 불안으로 촉발된 유가 급등에 따른 농민 지원 대책을 촉구했다.조 의원은 “중동 분쟁으로 국제 유가가 요동치며 물류·생산·소비 전반에 영향을 미쳐 국민 생활 전체를 압박하고 있다”며 “특히 농업 현장의 어려움은 이미 한계에 달해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어 “유가 상승은 비료, 농약, 시설자재, 농기계 운영비, 면세유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농업 전반에 심각한 부담을 초래한다”며 “유가 상승에 따른 농자재 가격 상승분에
충북 충주소방서는 봄철 나들이 증가로 차량 운행이 늘어남에 따라 차량 화재 예방을 위한 차량용 소화기 비치를 당부했다.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엔진 과열, 전기적 결함 등으로 차량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차량 내부는 화재 확산 속도가 빨라 초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차량 전소 및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따라 차량용 소화기를 통한 신속한 초기 진압의 중요성이 강조된다.차량용 소화기 비치 기준은 2024년 12월1일부터 5인승 이상 차량으로 확대 적용됐으며, 신규 및 소유권 이전 차량에 해당된다. 기존 차량은
6일전
인하대학교는 이영우 반도체시스템공학과 교수 연구팀이 현대자동차그룹이 주관하는 미래기술공모과제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과제는 자율주행 차량의 핵심 장치인 고성능 컴퓨팅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고 고장 이전 단계에서 대응 가능한 고신뢰성 예지보전 반도체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자율주행차는 차량이 스스로 판단하고 제어를 수행하는 구조로, 핵심 연산 장치의 오류는 곧바로 안전 문제로 이어진다. 이에 따라 단순한 고장 대응이 아닌, 사전 감지 및 신뢰성 확보 기반의 예지보전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영우 교수 연
경주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세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신청 기간 내 접수 여부에 따라 지원이 결정되는 만큼 대상자의 선제적 대응이 중요해 보인다. 경주시는 ‘2026년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가구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정책으로, 온라인 플랫폼 ‘복지로’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만 19세부터 34세 이하의 무주택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 거주하며 전입신고를 완료한
최근 증시 상승과 함께 주식시장 참여가 확대되면서 투자자 보호와 공정한 공시 제도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앞으로 연휴 등 장기간 휴장 직전 장 마감 후 투자자 대응이 어려운 시점을 이용해 악재성 정보를 기습적으로 공시하는 이른바 ‘올빼미 공시’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23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엄태영은 연속 휴장 기간 직전 매매거래일의 정규시장 거래시간 종료 이후에는 중요사항 공시를 제한하도록 하는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상장법인이 발행한 증권의 가
충북 청주동부소방서는 18일 주유소 차량 화재를 초기에 진압해 대형 사고를 막은 청주상당경찰서 문의파출소 소속 박은경 경위와 이원준 경장에게 화재진압 유공자 감사패를 수여했다.이들은 지난달 3일 상당구 문의면 남계리의 한 주유소 내 차량에서 발생한 화재를 신속히 제압한 유공을 받는다.한종우 서장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화재 현장에서 경찰관들의 침착하고 신속한 판단이 대형 사고를 막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경찰이 긴밀히 협력하여 각종 재난 상황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오는 19일까지 봄철 상춘객, 고사리 채취객 증가에 대비해 광역 합동 기동 수색 훈련을 실시한다.​제주 지역은 매년 봄철 고사리 채취와 한라산 등반객 증가로 길 잃음 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 특히 중산간 및 산악 지형 특성상 수색 범위가 넓고 기상 변화가 심해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이번 훈련은 봄철 산악 사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다수의 실종자가 동시에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제주소방안전본부를 비롯해 중앙119구조본부 호남특수구조대, 전남119특수대응
충북 보은소방서는 봄철 소방안전대책 일환으로 16일 관내 중점 관리대상인 ㈜우진플라임 공장을 방문해 현장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공장 관계자 간담회 및 현황 청취,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화재 발생 시 소방차량과 담당 부서 위치 및 진입상 장애요인 확인 등이 진행됐다. 보은소방서 관계자는 “공장 화재 발생 시 연소가 급격히 진행돼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우려돼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장 자체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예방 순찰 등 자율 관리체계 정착이 중요하다”고 말했다./보은 권혁두기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세입자가 주택이나 상가를 비워주지 않는 분쟁은 임대차 현장에서 흔히 발생하는 문제 중 하나다. 특히 임대인이 새로운 세입자를 구했거나 직접 거주 또는 사용을 계획하고 있는 경우라면 분쟁이 장기화될수록 경제적 손해가 커질 수 있다. 이 때문에 세입자가 계약 종료 후에도 퇴거하지 않을 경우 신속하고 체계적인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일반적으로 임대차 계약이 종료되었음에도 세입자가 계속 점유를 유지할 경우 임대인은 건물 인도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명도소송은 임차인이 해당 부동산을 비워주도록 법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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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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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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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4.3 양민 학살한 군 수뇌부 '단죄' 여부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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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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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금품 제공 68만원보다 더 커"…'낡은 정치 종지부' 여론 직면한 전북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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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만원보다 더 큰 금액으로 파악됐다. 당이 취할 수 있는 최대한 엄격한 조치를 취했다."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최고위원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