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5일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개인의 일탈이 아닌 뿌리 깊은 공천 뇌물 카르텔”이라고 비판하며 특검 수사를 촉구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통일교 게이트 특검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 특검도 반드시 실시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강 의원이 살려달라고 읍소한 날의 녹취를 들어보면 김 의원은 나는 못 도와주니 1억원을 돌려주라고 했지만 결국 김경 시의원은 단수 공천을 받았다”며 “강 의원에게 믿을만한 뒷배가 있었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4일 이른바 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해 특검 필요성을 거듭 역설했다.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와 주진우 국회의원도 특검 당위성을 역설하며 청와대와 민주당을 압박했다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김병기-강선우 의원의 녹취를 들어보면 강선우 의원이 김경에게 1억 원을 돌려주고 조용히 끝났어야 할 사안이었다. 그런데 사건은 정반대로 전개됐다"고 지적했다. 두 사람의 1억 원 공천 헌금 대화 다음날 돈을 건넨 김경 시의원에게 공천 배제가 아닌 단수공천장이 배달됐다는 것.장 대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구미경 시의원이 발의한 '자동차 급발진 사고 입증책임 전환 및 독립 기록장치 설치 의무
중부뉴스통신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모빌리티 혁신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제33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민주당에서 지난 지방선거와 총선을 앞두고 벌어진 공천 뇌물 의혹과 관련해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을 직접 겨냥했다.뇌물 공천한 강선우 의원이 제명이라면 공범 김병기 의원도 제명이고 김병기 의원의 공천 뇌물을 묵인한 당시 이재명 대표도 마찬가지라는 것이다.한 전 대표는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결국 공천뇌물 1억 받은 강선우 민주당 의원이 4월 22일 직접 김경 단수공천을 관철한 것"이라며 "김병기 민주당 의원은 뇌물공천자를 탈락시키지 않고 뇌물공천을 도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상훈 의원은 지난 1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6 학교자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교육행정 중심의 수직적 체제에서 벗어나 학교자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학생·학부모·교사가 학교 운영의 실질적 주체로 서기 위한 구체적인 제도 개
서울시 전체 보행자 교통사고는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대표적인 학원 밀집 지역인 대치동 학원가에서는 사고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이들이 통행하는 보도 위에서의 사고가 기록적으로 증가해, 학원가 보행 안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자에게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강 의원은 1일 페이스북에서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힌다"며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수사를 통해 철저히 밝히도록 하겠다"고 했다.그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후보였던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고 이런 상황을 공천관리위 간사였던 김병기 의원과 논의했다는 의혹에 연루됐다.강 의원은 "2022년 4월 20일 사무국장으로부터 보고를 받아 해당 사실을 인
서울경찰청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 원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다. 강 의원은 "어떠한 돈도 받은 적 없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서울경찰청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1억 원 수수 의혹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이 사건은 김경 서울시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전달했고, 강 의원 측 보좌관이 이를 받아 보관한 정황이 있다는 고발에 따른 것이다.경찰은 31일 해당 고발 사건을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했으며, 고발인인 김태우 전 서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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