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지원청이 지난 24일 왜관동부초등학교 앞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초등학생 약취, 유인 예방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 대상 약취·유인 사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어린이가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며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칠곡교육지원청과 칠곡군청, 칠곡경찰서 등 관계 기관이 협력해 지역 내 아동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등하굣길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날 행사에서는 등교하는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휴대용 안전 경보기를 배부했다
충북 충주문화시니어클럽과 서로돕기시민협회는 25일 지역사회 복지증진과 나눔문화 확산, 노인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노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동체사업단 추진 및 활성화 △시니어 자원봉사단 구성 및 운영 △지역사회 봉사활동 협력 △취약계층 지원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노인일자리 참여자로 구성된 ‘시니어 봉사단’을 창단해 지역 환경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치러진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급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24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2015년 첫 개최 이후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했다. 계약 상담액 역시 지난해를 넘어선 3506억 원을 기록, 국내 최고 수준의 기업 지원 행사임을 증명했다. 대구시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구매·수출·투자 등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서는 삼성과 SK, 현대 등 대기업
3주전
사단법인 온세상나눔재단은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인천 강화 라르고빌에서 산하 복지시설 및 협력기관 임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합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재단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고, 임직원의 전문성 및 조직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운영되는 행사로, 총 12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날 행사에는 석종연 이사장, 김테일러 상임이사, 수미정사 금선스님, 김기일 총신도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워크숍은 ▲인문학 강좌 ‘AI 시대 생존전략’ ▲과장급 이상
NH농협카드는 지난 20일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대전 동구 소재 코레일 본사에서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아침밥 먹기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범농협 차원에서 전개하고 있는 ‘아침밥 먹기 운동’의 확산을 통해 우리 쌀 소비를 늘리고, 현대인의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7일 양 기관이 체결한 '쌀 소비 촉진 및 철도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출근길 코레일 임직원 약 600
공공을 비롯 민간업계에 걸쳐 인공지능 도입 추세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 연구 결과 ‘공공기관 AI도입 현황’을 보면 지난 2014년부터 2024년까지 과거 10년간 전국 401개 기관의 61%인 243개 기관이 인공지능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이 가운데 건설, 환경, 에너지 분야의 산업 역시 도입 속도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건설현장 AI로봇 적용은 물론 도장, 용접, 건설기계 자율로봇 등 사람보다 400% 이상 생산성을 제공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대구 근대 산업의 발상지이자 ‘공구 골목’으로 상징되던 북성로가 ‘로컬 창업’의 새로운 베이스캠프로 거듭난다. 2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20일 대구 중구 북성로에 ‘대구 로컬창업타운’ 문을 공식적으로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대구시 등 유관 기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창업 생태계의 ‘엔진’을 새롭게 올린 것이다. 로컬창업타운은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들이 아이디어를 교류하고 성장을 도모하는 ‘복합 혁신 플랫폼’을 지향한다. 이날 개소식에선 로컬 창업 기업의
코스피가 20일 상승 출발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도세에 막히며 5780선에서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은 중동 긴장 완화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틀 연속 1500원대에서 내려오지 못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98포인트 오른 5781.20으로 장을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820선까지 오르며 5800선을 회복했지만, 이후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수급은 엇갈렸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2000억원대, 4000억원대 순매수에 나섰지만 외국인이 2조6000억원 넘게 팔아치우며 지수 상단을 눌렀다. 코스피
대전 유성구가 19일 올해 첫 ‘이유가 있는 아침 식사’ 행사를 했다. 올해 시즌11을 맞은 행사는 유성구행복네트워크, 유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성구행복누리재단 등 3개 기관이 공동 주관했다. 7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시 낭송, 성악·피아노 재능기부 공연이 진행됐으며, ㈜대성식품 팔도맛김치는 후원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역 사회가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주민과 기관, 기업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부발전이 직업계고 학생의 산업현장 진출에 대비한 안전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청과 고용노동청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했다.한국서부발전은 18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충청남도교육청, 고용노동부 대전지방고용노동청 서산지청과 ‘충남 직업계고 학생 대상 산업안전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산업현장 진출을 앞둔 충남 직업계고 학생에게 체계적인 산업안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직업계고 학생 안전을 위해 발전공기업과 정부 기관이 협력한 첫 사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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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문화 국민강연회 부산 행사 성황리 개최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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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산·당진시장,서천·금산 군수선거 재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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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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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vs 문대림, 결선 첫날부터 ‘해상풍력’ 공약 정면충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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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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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취약계층 청소년 80명에 디딤씨앗통장 후원
포스코퓨처엠이 취약계층 청소년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올해도 이어간다. 주요 사업장 인근 지역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1년간 총 4800만 원을 지원한다.16일 포스코퓨처엠에 따르면, 복지시설 보호 아동과 소년소녀가정 아동 등 취약계층 청소년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후원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아동이 사회에 나설 때 필요한 초기 자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산 형성 사업이다.이 제도는 아동이 17세가 될 때까지 보호자나 후원자의 도움으로 매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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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송호성 사장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 장애인 고용 공로 인정
기아 송호성 사장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한 공로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채용 제도 개선과 근무 환경 정비, 전용 사업장 설립 등을 통해 고용 기반을 넓힌 점이 인정됐다.16일 기아에 따르면, 송 사장은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근로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송 사장은 기아가 장애인에게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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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V60 마그마’ 체험 프로그램 운영… 청주·수지 거점 확대
제네시스가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모델 ‘GV60 마그마’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전시와 시승을 결합해 고성능 감성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16일 제네시스에 따르면, 회사는 제네시스 청주와 제네시스 수지 등에서 ‘마그마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GV60 마그마는 지난 1월 국내에 출시된 제네시스의 첫 럭셔리 고성능 모델이다.제네시스 청주에서는 다음 달 3일까지 ‘마그마 아카이브: 비하인드 더 퍼포먼스’ 전시가 열린다. 전시 공간에서는 GV60 마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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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훈모, 민주당 순천시장 후보 확정…노관규·이성수 '3파전' 예고
더불어민주당 전남 순천시장 후보로 손훈모 예비후보가 확정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본선거는 현역인 무소속 노관규 시장과 민주당 손훈모 후보, 진보당 이성수 후보의 3파전 가능성이 커졌다. 민주당 전남도당은 16일 오전 0시, 순천시장 후보 결선 결과를 밝혔다. 지난 14일과 15일 권리당원 50%와 시민안심번호 50% 반영한 여론조사에서 손훈모 예비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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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희 사진작가 초대 개인전 '문경이'
강원도 평온 AI 박물관은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박선희 사진작가의 초대 개인전 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2021년 발표된 작가의 에 이어 ‘결핍’을 주제로 이어지는 연작의 두 번째 장으로, 관계의 부재에서 비롯되는 정서적 결핍을 탐구한다.박선희 작가는 인간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머니와의 분리에서 비롯된 근원적 결핍을 안고 살아간다는 인식에서 출발한다. 전작 가 건강 악화라는 물리적·육체적 결핍을 기록했다면, 는 가족이라는 구조 안에서 경험하지 못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