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문화예술분야에서의 친환경·사회적가치·거버넌스 협업 사례를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한 ‘2026 ESG 아트살롱’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남을 세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1회, 총 3회를 진행한다. 먼저 9월 8일에는 서부권 진주 살라트&올되다, 10일에는 중부권 창원 폴라리스, 마지막 17일에는 동부권 김해 폴인커피에서 운영된다.이번 행사는 이에스지 가치를 민간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경남의 문화예술 현장에서 실천가능한 이에스지 활용 방안과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에 대해 함께 이야
제주의 미래산업을 주도할 3대 성장엔진으로 에너지·우주·바이오 산업이 선정됐다.정부는 지난 26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5극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권역별 성장엔진을 발표했다.5극3특은 전국을 5개 초광역권과 3개 특별자치도 체제로 재편하는 것을 뜻한다.제주도는 그동안 산업통상부와 26차례 협의를 갖고, 제주의 산업 기반과 성장 가능성, 기업 투자계획 등을 종합 판단, ‘재생에너지 융복합시스템’, ‘소형위성스시템’, ‘청정바이오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에 따라 대경권을 대표할 성장엔진 산업으로 미래모빌리티,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4개 전략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산업통상부는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10회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방안’을 발표했다. 5극 3특 국가균형성장은 수도권 일극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이 주도하는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해 전국을 5개 초광역 경제권과 3개 특별자치도로 재편하는 정책이다.경상북도와 대
부산시는 권역별 성장엔진으로 동남권의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지난해 하반기부터 부산·울산·경남은 지역의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별 산업 강점과 성장잠재력 및 국가 전략과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동남권 성장엔진을 공동 협의해 왔으며, 정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오늘 중앙지방협력회의를 통해 최종 선정 결과가 발표됐다.대한민국 최대 기간산업 집적지인 부·울·경은 인구 약 754만 명, 지역내총생산 36
연천군과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4일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한 주민과 학생 등 503명의 설문조사 및 3개 권역별 간담회 결과를 확인하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공모사업 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조사 결과 교육정책의 중요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38점으로 높게 나타났으며, 학부모·주민 응답자의 90%가 교육 분야에 대한 집중적인 투자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교육 현안으로는 기초학력 지원 부족, 교육·문화 인프라 부족, 진로·직업 연계 프로그램 부족 등이 제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지역 내 수리수선가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수리수선가게 지도’를 구축하고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밝혔다.동구는 광주시민환경연구소, 유어스텝과 수리수선가게 발굴 및 수리수선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원순환 앱 ‘동구라미 온’을 통해 권역별 수리수선가게 지도를 순차적으로 제작·운영할 예정이다.우선 구두·악기·시계·카메라 등 13개 품목의 수리수선가게가 밀집한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를 조사해 85개소의 정보를 ‘동구라미 온’에 공개했다. 시민들은 앱을
용산구의회가 초고령 사회 진입에 대비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촘촘한 돌봄망 구축에 나선다.용산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용산구 노인돌봄 활성화 연구회’는 16일 의회 제2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시작했다.이번 연구회는 용산구 실정에 맞는 맞춤형 노인 복지 모델을 개발하고 권역별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결성됐다. 특히, 용산구 내 4개 권역 및 16개 행정동을 대상으로 GIS 기반의 공간 분석을 도입해 실제 이동
현대자동차가 울산공장 등 주요 사업장에서 국내외 권역별 안전 담당자들이 한 자리에 모인 가운데 우수 안전 사례를 나누고, 안전 관리 수준 표준화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현대차가 각 권역 안전 담당자들이 모두 참석하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를 출범하고, 첫 GOSC 콘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양재 사옥과 울산 공장 등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 곳곳의 안전을 책임지는 담당자들 간의 소통을 위해 마련한 글로벌 협의체로, 현대차의 모든 안전 리더가 한 자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29일 오후 1시 서울 aT센터에서 2030세대 청년들과 함께 '세대·젠더분야 현장형 국민대화' 대토론회를 연다. 청년 정책을 만드는 쪽과 그 정책을 받는 쪽이 한 테이블에 앉는 것이다.이번 자리는 지난 4월과 7월 네 차례 열린 권역별 토론회의 결과를 하나로 모으는 마무리 무대다. 젠더 분야는 4월 대전과 전주에서, 세대 분야는 7월 부산과 수원에서 각각 진행됐다. 권역 토론회에서 청년들은 세대·젠더 갈등과 일자리, 자산
대구 남구보건소는 지난 15일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한 「어르신 건강클럽」 수료식 및 건강실천 다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어르신 건강클럽」은 ‘노쇠 말고, 건강하게 함께 노세’를 주제로 65세 이상 어르신 50여 명이 참여했다. 거주지역을 중심으로 가까운 이웃끼리 모여 ‘이웃사촌’이 되어 함께 건강을 실천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권역별 4개 클럽을 구성​했으며, 각 클럽은 ‘이팔청춘’, ‘웃음빵빵’, ‘사랑가득’, ‘촌수무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건강클럽에서는 노쇠 예방 신체활동 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시평] 계절의 호명, 존재의 귀환
편집자주: 이 글은 해당 시의 주제와 표현, 이미지와 서사적 의미를 중심으로 작품을 해석한 시평입니다. 작품의 의미와 상징에 관한 해석은 필자의 비평적 견해이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지사, 정기주총서 재무제표 승인·정관 변경 가결…감사위원 선임은 부결
다이어리 전문 기업 양지사가 제4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안 등 6개 안건을 가결하고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을 부결 처리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이번 주주총회는 의결권행사기준일인 2026년 6월 30일을 기준으로 2026년 9월 18일 개최됐다.안건별 결과를 보면, 제1호 안건인 제47기 재무제표 승인 및 이익잉여금 처분 승인의 건이 발행주식총수 기준 64.1%, 행사주식수 기준 100%의 찬성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Generic placeholder image
美 SEC, 토큰화 주식 24시간 거래 길 연다…마이클 세일러 "중대한 돌파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미국 토큰화 주식의 2차 시장 거래를 허용하는 한시적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 17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월가 주식을 퍼블릭 블록체인 위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길을 여는 SEC의 가장 큰 행보 중 하나로 평가된다.핵심은 디파이에서 쓰이던 거래 구조를 규제된 증권시장 실험에 끌어왔다는 점이다. SEC는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TSV를 통해 거래될 수 있도록 했고, 이 과정에서 자동화된 시장조성자 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가정 찾아 ‘공간치유’ 나선다
4시간전
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주민활동사업 ‘똑똑한 정리’의 하반기 공간치유활동을 지난 22일부터 오는 11월까지 정리정돈이 필요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총 6회 진행한다고 밝혔다. ‘똑똑한 정리’ 공간치유활동은 주민들이 정리수납 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 2020년부터 동아리 회원들의 역량을 높이고 배운 재능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참여 활동가들은 정리정돈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룸버그, 비트코인 6만달러 바닥론 일축 "아직 저점 아냐"
비트코인 6만달러대가 이번 사이클의 최종 바닥일 가능성은 낮다는 경고가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의 수석 매크로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현재 안정세가 실제 바닥으로 굳어질 가능성이 작다고 밝혔다.맥글론은 개인 투자자들이 6만달러 안팎의 흐름을 장기 하락장의 바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일 수 있다고 봤다. 비트코인이 8만6200달러까지 반등한 흐름도 추세 전환이 아니라 추가 하락 전 마지막 경고에 가까울 수 있다고 짚었다.그는 핵심 근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함월노인복지관, 돌봄취약 어르신 25가정에 ‘온(溫)통(通) 한가위’
4시간전
함월노인복지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돌봄취약 어르신 25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대체식과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온통 한가위’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고려아연의 지원으로 마련됐으며, 명절을 홀로 보내는 어르신들의 소외감을 덜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 추석에는 울산테크노파크가 후원물품을 추가로 지원해 어르신들이 보다 풍성한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울산테크노파크 직원들도 직접 어르신 가정을 찾아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
Generic placeholder image
블랙록 "AI 붐이 새로운 암호화폐 수요 키울 것"
블랙록이 인공지능 확산이 오히려 암호화폐 수요를 키울 수 있다고 전망했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랙록은 최근 보고서에서 AI와 암호화폐가 각자 다른 분야에서 출발했지만, 금융 시스템을 매개로 점차 결합하고 있다고 짚었다.블랙록은 자율형 소프트웨어가 여러 단계의 작업을 계획·실행하고 외부 서비스와 상호작용하며 금융 거래까지 처리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자산을 기계에 적합한 화폐로 규정했다.직접적인 수혜처로는 스테이블코인을 꼽았다. 기존 결제망인 ACH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지원 자격 확인..제주보건소,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소득조사
제주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4일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자 153명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30일까지 하반기 정기 소득재산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치매치료관리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