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국면을 앞두고 경산시가 공직 사회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경산시는 지난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시 주요 정책을 결정하는 간부 공무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가
금산군은 지난 3일 군청 다목적회의실에서 깨끗하고 신뢰받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청렴 군정 실천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간부 공무원 전원을 비롯한 150여 명의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친절과 적극행정, 공정한 업무수행, 직장 내 갑질 근절 등 내용을 담은 청렴서약서를 낭독하고 청렴
공직을 내려놓은 '충주맨' 김선태 주무관이 금일 유튜브 채널에서 사직 소식을 직접 전할 예정이다.13일 김선태 주무관은 iMBC연예와의 통화에서 "사직 소식을 전할 영상을 이미 만들어놨는데, 업로드 전 뉴스가 먼저 나오게 됐다"며 "금일 중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
충남 보령시가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오는 18일까지 생활 전반의 안전망을 강화하고 돌발 상황에 즉각 대응하기 위한 ‘설 명절 종합대책’을 본격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단순히 명절 분위기를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전, 물가, 도로교통, 보건, 환경, 나눔, 공직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6일 제40대 전선희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이 취임해 안동시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전선희 지청장은 1994년 임용 후 국가보훈부 연수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뒤 감사담당관실, 보상정책국, 기획조정실을 거쳐 광주지방보훈청 총무과장, 국립산청호국원장을 역임했다.전 지청장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경북북부 지역에서 보훈정책을 구현하게 되어 자부심을 느낀다”며 “국가를 위한 헌신을 잊지 않고 보답하는 나라, 국민들과 소통하는 경북북부보훈지청이 되도록 전
한국국토정보공사가 1월29일 충남 공주시 국토정보교육원에서 진행된 ‘2026년 반부패ㆍ청렴 선포식’을 진행하고, 고강도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날 LX공사 어명소 사장과 관리자 250여 명은 공정하고 청렴한 문화 정착을 위해 반부패ㆍ청렴 선언문을 낭독하며 청렴 실천 의지 전파와 반부패 개선 노력에 동참할 것을 약속했다.청렴 선언문은 ▲공정한 업무수행 ▲직장 내 괴롭힘 방지 ▲금품ㆍ향응 수수금지 ▲원칙과 기준에 따른 서비스 제공 ▲신뢰받는 공직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신규공무원의 조기 공직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1월 21일,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에서 ‘나래이음 1기 결연식’을 개최한다. ‘나래이음’은 동두천양주 신규공무원 대상 교육프로그램 중 멘토링 프로그램의 명칭으로, 연간 멘토링을 통해 직무 역량과 정서적 안정을 함께 지원하고 선후배 간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나래이음’멘토링 프로그램은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선배 공무원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정서적 지지를 병행함으로써 신규공
13시간전
6·3 지방선거에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를 현재대로 32개로 유지하는 획정안이 제시됐다.다만,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에서 제주특별법 개정 시 선거구와 의원 정수는 달라질 수 있다.제주도 선거구획정위원회는 13일 14차 회의를 열고 인구 기준일을 선거 17개월 전인 2024년 12월 31일로 결정했다.2024년 12월을 기준일로 정하면서 삼양동·봉개동 인구는 3만1440명으로 인구 상한선을 초과하지 않게 됐다. 상한 기준보다 89명이 적어서 선거구를 조정하지 않아도 된다.다만, 공직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공무원 5명과 선배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하였다.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영양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방공무원 후견인제는 업무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지식은 물론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
상주시는 1월 29일 상주시립도서관 상상홀에서 경북 지역 8개 시·군이 참여하는 ‘2026년 개인정보보호 공동협의회 제3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이번 협의회는 상주시를 포함해 포항시,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문경시, 칠곡군, 예천군의 개인정보보호 담당 팀장과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지자체 간 경계를 넘어 급변하는 디지털 행정 환경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의에서는 공직 내 생성형 AI 활용 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유출 위험성 등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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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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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라이온스클럽, 중구노인복지관에 90만 원 상당 후원품 전달
여명라이온스클럽이 지역 어르신들을 향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내밀며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여명라이온스클럽은 지난 5일 중구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90만 원 상당의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평소 클럽이 지향해 온 지역사회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특히 여명라이온스클럽은 복지관 내 경로식당에서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수행하며 어르신들과 꾸준히 소통해 왔다. 여명라이온스클럽 관계자는 “현장에서 봉사하며 작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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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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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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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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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돔 120일이 실화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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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 많던 10대 시절, 공립 도서관에서 19세 이상은 대여할 수 없다는 책이 있길래 대여는 하지 못하고 서가에 서서 읽었던 책이 있다. 사드 후작의 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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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 피아Ai 경제뉴스] 지표는 회복, 체감은 분산…‘오천오백’ 증시와 고용·부동산·벤처의 엇갈린 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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