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승용차 2부제와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가 시행된 이후 대중교통 이용률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세종시는 자원안보위기가 고조되면서 지난 8일부터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2부제로 강화했다. 이에 따라 지자체와 중앙행정기관 등 공공부문 소속 직원들은 홀짝제 방식으로 차량을 운행하고 있다. 대상 기관을 방문하는 민원인 차량에는 에너지 절약 취지를 반영, 5부제를 적용하고 있다. 게다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에는 지자체나 공공기관장의 판단에 따라 승용차 5부제를 시행 중이다. 그 결과 차량 운행 제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실시하는 '2025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 군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허그는 지난 3년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매년 평가등급이 상향됐으며, 특히 이번 평가에는 선도적인 동반성장 사업추진으로 상생문화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아 공기업 산업진흥·서비스군에서 최고점을 받게 됐다.무엇보다도 허그가 자체 추진한 중소기업 상생 지원사업들에 대한 평가가 높았다. 중소 제조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충북 음성군은 혁신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모색하고자 전국 혁신도시 지방자치단체들과 협력 강화에 나섰다. 군은 9일 음성명작관에서 전국 9개 혁신도시가 위치한 11개 시군구 담당 부서장으로 구성된 전국혁신도시협의회 실무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음성군을 비롯해 원주, 대구 동구, 울산 중구, 김천, 진주, 진천, 완주·전주, 나주, 서귀포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방안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대정부 공동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우수 정책 사
한국부동산원은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이번 평가는 13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정거래 문화 조성,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 기술혁신 및 보호 지원 등 9개 평가 분야에 걸쳐 종합적으로 실시됐다.기관 유형별 점수에 따라 최우수부터 개선 필요까지 5개 등급으로 구분된다.한국부동산원은 기관 고유사업과 연계한 중소기업 지원, 상생협력기금 출연 및 활용, 중소기업 동반 해외 진출 등 다각적인 동반성장
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고용노동부의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다. 자회사와의 협력 체계 구축과 노동자 처우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17일 LH에 따르면,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고 올해는 92개 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평가는 자회사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한국부동산원은 15일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해, 제도 도입 이래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는 자회사를 운영하는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자회사의 안정성·지속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 및 지원 총 4개 부문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한국부동산원은 2018년 11월 자회사인 알
    충북 영동군은 중동 지역 분쟁 장기화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했다. 군은 우선 공공기관 차량 운행을 기존 5부제에서 2부제로 강화하고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사용을 줄이는 등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조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군이 운영하는 공영주차장도 차량 5부제를 시행해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공공기관 종사자뿐 아니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함께 끌어낼 계획이다. 옥외 전광판 운영시간을 대폭 조정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11
한국석유공사가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석유공사는 작년 조사에서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얻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했다. 이는 공사가 사업 전반에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서비스 품질을 향상해온 성과로 풀이된다.석유공사는 석유정보 사업에서 이용자 중심의 변화를 실천했다. 공사는 인터넷 기반의 종합 석유 정보망인 페트로넷에 대해 외부 전문가의 기고 게재 등 참여를 확대하여 석유정보 품질을 높였다. 아울러 페트
한국지역난방공사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고객 맞춤형 서비스 확대와 현장 중심 개선 노력이 성과로 이어졌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한난은 고객 중심 서비스 강화를 위해 고객설비 진단 컨설팅 확대, ‘고객만족·설비안전·효율향상’ 통합 케어 서비스 확대, 소상공인 맞춤형 요금제 컨설팅 등을 추진했다. 특히 통합 케어 서비스는 전년 대비 395회 증가한 1,231회를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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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체류 외국인 유학생 1만4403명
충북에 체류하는 외국인 유학생이 1만4000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도에 따르면 이달 기준 자체조사 결과 도내 외국인 유학생 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5% 늘어난 1만4403명으로 집계됐다.과정별로 보면 학위과정이 1만2743명, 비학위과정이 1560명으로 나타났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0.7%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중국, 우즈베키스탄, 몽골, 네팔 순이다.충북 외국인 유학생은 지난해 1만537명을 돌파한 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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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의원 경선...'현역 9명·신인 7명' 승리 (종합)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지역구 후보 공천 경선이 28일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현역 의원의 강세가 두드러졌다.더불어민주당의 광역의원 후보자 공천을 위한 지역구 경선은 이날 오라동 선거구를 끝으로 총 16곳에서 진행됐다.경선 결과 현역 의원 9명, 정치 신인 7명이 공천 후보로 확정됐다. 특히 현역 의원이 출마한 13개 선거구 중 정치 신인이 승리한 곳은 삼양·봉개동, 아라동갑, 대정읍, 오라동 등 4곳에 그쳤다.제주시 지역에서는 △일도2동 박호형 △이도2동을 한동수 △아라동갑 김봉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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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
기술사·기능장 시험 ‘경력 장벽’ 낮춘다... 청년 기술인재 진입 확대고용노동부는 청년 기술인재가 기술사·기능장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산업현장 수요를 국가기술자격에 반영하기 위해 「국가기술자격법 시행령」 및 같은 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6일까지 입법예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2010년 이후 16년 만에 국가기술자격 응시자격을 개선하는 것이다.기술사·기능장 시험 응시에 필요한 경력 요건이 2~4년씩 단축된다. 예를 들어, 기존 9년 이상 요구되던 경력은 7년 이상으로, 기능사 취득 이후 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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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1분기 안정적인 실적을 이끌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2026년 경영전략 목표를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으로 제시했다. 강 행장은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퍼스트 체인저'로 나아가자"며 ▲'초개인화 금융'을 통해 고객과의 동반성장 실현 ▲'생산적 금융'으로 민족은행의 정체성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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