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는 지난 26일 인천검단지구 주요 건설현장에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CEO 합동 해빙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특성상 지반 약화, 흙막이 붕괴, 비탈면 유실 등 안전사고 발생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CEO를 포함한 관계 부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에서는 ▲비탈면 안정성 ▲배수시설 및 측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iH 류윤기 사장은 “해빙기에는 계절 특성상 지반이 약해져
부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해빙기를 맞아 취약시설에 대한 전방위적인 안전점검에 돌입했다. 시는 오는 4월 10일까지를 '안전관리 집중 기간'으로 정하고,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점검은 시 시민안전실을 필두로 소관 실·국, 산하 공공기관, 구·군이 합동으로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취약시설 총 1803곳으로 ▲급경사지 1272곳 ▲산사태 취약지역 356곳 ▲건설현장 64곳 ▲옹벽 건축물 57곳 ▲도로 35곳 등이다. 특히 안전등
울산지방해양수산청은 봄철 해빙기를 대비해 항만·어항 시설물과 항만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울산신항 북방파제를 비롯한 항만 및 어항 시설물 56곳과 ‘울산신항 남방파제 보강공사’ 등 항만 건설 현장 2곳을 대상으로 국토안전관리원이 배포한 기준에 따라 이뤄진다. 울산해수청은 결빙됐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균열, 침하, 세굴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건설 현장의 안전 관리 계획 이행과 조직의 적정성 등 사전 대비 태세도 함
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24일 오후 2시, 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와 함께 강원권역 주요 공공기관 발주부서 관계자 등 19개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건설공사 발주 공공기관 중대재해 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공기관이 발주한 건설공사 현장에서 중대재해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발주 단계에서의 안전보건 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분리발주 공사와 관급자재 설치공사 등 소규모 공사현장에서 ▲안전관리비 미계상 ▲건설재해예방기술지도 계약 미체결 등 발주자의 법정 안전보건조치 미이행 사례가 확인되면서 공공기관의 책임
대구시가 건설업계 사망사고 주원인인 추락 사고를 뿌리 뽑기 위해 '2026년 추락사 제로 달성 원년'을 선포하고 고강도 예방 대책을 가동한다. 대구시는 우선 공공 발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부터 선제적으로 강화한다. 여기서 축적한 모범 사례를 민간 영역으로 확산시켜 업계 전반에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구·군 안전 담당 부서장들과 소통 회의를 열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관계자가 참석한 이 자리에서는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예방 대책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이 논의됐
강서구는 지역 어린이집에서 발생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종합적인 보상체계 마련을 위해 관내 전체 어린이집 114개소를 대상으로 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안전공제회 단체보험은 어린이집·학교·건설현장 등 특정 단체가 공제회 형태로 보험회사에 단체가입해 보장받는 보험을 말한다.안전공제회 단체보험 가입 지원은 강서구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으로, 아동 수 감소로 인한 어린이집의 재정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안전공제회와 직접 단체가입 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기존에는 어린이집이 개별적으로 재원 아동 수와 보
건설현장에서 형식적인 서류 작업은 크게 줄이고, 사고취약공종 안전대책은 대폭 강화한다.국토교통부는 건설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안전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매뉴얼」을 2026년 2월 19일에 개정했다.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은 「건설기술진흥법」 제62조에 따라 시공자가 착공 전에 수립해 발주자의 승인을 받아야만 하며,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 및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필수적인 계획이다.다만, 시공자는 착공 승인을 받기 위해 방대한 분량의 안전관리계획서를 제출하고 현장에서는 이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 우려가 큰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의료시설을 대상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월 한 달 동안 건설공사 현장과 의료시설 등 총 341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화재 취약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점검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건축·전기 분야 합동조사반 25개 반 89명이 참여했다. 조사반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피난·방화시설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조사 결과 12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 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가평군이 해빙기를 맞아 오는 4월 10일까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으로 지반 해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침하 등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중이다.군은 최근 김미성 부군수 주재로 ‘해빙기 안전점검 추진상황회의’를 열어 부서별 점검 현황과 관리 대책을 점검한 데 이어, 민관 합동 점검반을 가동해 취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을 본격 진행하고 있다.점검 대상은 급경사지와 사면, 도로, 옹벽, 석축, 건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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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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