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는 권역외상센터 전문의가 직접 헬기에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하는 ‘119 Heli-EMS’ 시스템과 구급 이송체계를 적극 운용한 결과, 2026년 상반기 중증외상환자 이송 및 생존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파주소방서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의사 탑승 Heli-EMS를 통해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된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은 87.5%를 기록했다. 이는 ▲2023년 66.7% ▲2024년 76.4% ▲2025년 83.3%에 이어 3년 연속 점진
9시간전
이천시가 2026년 상반기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고용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청년고용률과 15~64세 고용률 모두 경기도 1위를 차지하며 주요 고용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이천시의 고용률은 68.2%로 경기도 내 1위이며, 2025년 하반기 66.1%보다 2.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이천시의 15세 이상 인구 규모는 20만 7천 명으로 변함이 없었지만, 비경제활동인구는 3천 명 감소한 6만 4천 명, 실업자는
“의회 청사를 문턱을 낮춘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습니다.”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2024년 6월13일 첫삽을 뜬 후 2026년 7월20일 개원식을 갖고 업무에 돌입, 오는 9월1일 공식 개청식을 갖는다.이날 개청식에는 국회의원, 화성시장, 경기도의원, 화성시의원, 각 기관 사회단체장 등이 대거 참석한다.개청식에는 화성특례시의회 1층 로비 스텐드홀에서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청식을 진행한다.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는 건축면적 1770.66㎡, 연면적 1만1835.47㎡ 규모로, 주차장
2차전비·디스플레이 장비사 에이피에스이노베이션이 화장품 자동화설비 업체 이래의 발행주식 전량을 23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에이피에스이노베이션은 이래 발행주식 총수 1만주를 윤종호 외 3명으로부터 취득한다고 밝혔다. 양수예정일자는 2026년 8월 18일이며, 이사회 결의는 2026년 8월 5일 이뤄졌다. 사외이사 1명이 참석했고 불참 인원은 없었으며 감사도 참석했다.양수금액 235억원은 에이피에스이노베이션 총자산 대비 10.66%
콜센터·IT서비스 기업 효성ITX가 2026년 2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5.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21.05% 줄어드는 등 수익성이 저하됐다고 31일 공시했다.효성ITX의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1339억9400만원으로 전년동기 1270억6500만원 대비 5.4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34억7100만원으로 전년동기 43억9700만원 대비 21.0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0억5500만원으로 전년동기 35억3900만원 대비 13.66% 감소했
제주특별자치도의 살림살이가 어렵지만 방만한 예산 집행으로 빈축을 사고 있다.27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제주도의 재정자립도는 2024년 33.7%에서 2025년 33.1%, 2026년 31.1% 감소 추세다.재정자립도는 자체수입으로 충당하는 비율이며, 제주도는 전국 광역 시·도 중 12번째다.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예산 비중인 재정자주도는 2023년 70.1%에서 2024년 66.9%, 2025년 64.3%, 2026년 62.2%로 3년 연속 하락했다.이날 제주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추경안 심사에서 박왕철 의원
관광도시 속초가 지역경제의 활력을 보여주는 고용지표를 바탕으로 안전한 보행환경과 문화·교육 콘텐츠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관광과 서비스산업을 중심으로 한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동시에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만들어 도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는 모습이다.국가데이터처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시군구 주요고용지표’에 따르면 속초시의 15세 이상 인구는 6만7천 명, 경제활동인구는 4만5천 명, 취업자는 4만4천 명으로 집계됐다. 경제활동참가율은 67.7%, 고용률은 66.5%,
반도체주가 13일 장 초반 강하게 오르면서 삼성그룹 시가총액이 다시 2000조원 선을 넘어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나란히 상승세를 보이며 국내 증시에서 삼성그룹과 SK그룹의 시총 비중도 확대됐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그룹은 이날 오전 9시34분 기준 상장사 18곳의 합산 시가총액이 전 거래일보다 1.88% 늘어난 2031조1980억원으로 집계됐다. 삼성그룹이 국내 증시 전체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41.66%로 나타났다.삼성그룹의 시총 회복은 삼성전자의 주가 상승이 이끌었다. 같은
비트코인이 최근 90일 동안 20% 하락하며 같은 기간 5% 오른 S&P500보다 크게 뒤처진 것으로 나타났다.11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글래스노드는 비트코인이 지수 대비 강세를 회복하기 전까지 현재 시장은 주식이 주도하는 흐름을 벗어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핵심은 암호화폐가 올해 주요 자산군 가운데 가장 약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은 1월 이후 35% 하락했고, 알트코인은 57% 떨어졌다. 반면 금은 60%, 구리는 66%, 은은 107% 올랐
국내 소상공인 매장에서 발생한 해외 발급 카드 매출이 최근 3년6개월간 9.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 소비가 빠르게 늘고 있지만 서울과 미용의료, 관광특구 등 일부 지역·업종에 집중되고 상위 1% 매장이 전체 해외카드 매출의 66.9%를 차지하는 등 쏠림 현상도 뚜렷했다.한국신용데이터는 2023년 1월부터 2026년 6월까지 국내 가맹점의 해외 발급 카드 매출을 분석한 결과 해외카드 매출액이 약 9.6배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소상공인 카드매출에서 해외카드가 차지하는 비중도 같은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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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재정 위기를 왜 도민들에게 떠넘기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국민의힘 소속 경기도 31개 시·군 청년 기초의원과 경기도의원들이 경기도의 대규모 감액 추경에 반발하며 “도의 재정위기를 시·군과 도민에게 떠넘겨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이들은 18일 경공동성명을 내고 “추미애 지사가 지난 5일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선언했지만,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가 감당해야 할 부담을 31개 시·군에 내려보내는 것”이라며 “도의 곳간을 채우기 위해 시·군의 곳간을 여는 방식으로는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특히 경기도가 제2회 추경을 앞두고 추진하는 7,733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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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생명 지키는 혈액수급 체계 점검… 을지연습 실제훈련
 충남 예산군은 지난 19일 예산군종합운동장에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으로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적 미사일 피격으로 다수사상자가 발생하고 혈액이 부족한 상황을 가정해 초기 대응부터 전시 혈액수급 체계 가동, 긴급복구까지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군과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 제1789부대 3대대, 예산경찰서, 예산소방서와 예산군의용소방대연합회, 재향군인회, 여성예비군소대, 자율방재단 등 기관·단체 관계자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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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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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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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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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가 스마트TV처럼 광고와 사용자 추적 기능을 키우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24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에 따르면 LG 일부 모니터는 적어도 2024년부터 윈도 업데이트를 통한 드라이버 설치 과정에서 연결된 PC에 'LG Monitor App Installer'를 함께 설치했고, 이 앱은 소프트웨어 광고를 노출했다.LG는 이 앱이 모니터 전용 기능을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실제로는 LG 스위치와 LG 듀얼 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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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재개발 임대주택 건설비율 12% → 10% 조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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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가 25일 만찬 회동을 갖고 당·정·청 화합을 다짐했다. 8.17 전당대회 과정에서 불거진 계파 갈등과 당청 불화를 진화하기 위한 행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