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이 2년 연속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참여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을 실천했다.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해 부안군 자치단체 노동조합과 500만 원 규모의 상호기부를 추진한 데 이어, 올해는 서귀포시·김천시·완주군과 총 1,06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기부하며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이번 상호기부는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산시 공무직노동조합 조합원과 각 지자체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구례군은 지난 18일 광주전남시도민회 김광태 수석부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 여성회가 300만 원을 구례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광주전남시도민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신 출향인으로 구성된 단체로 1955년 창립 이후 지속적으로 고향발전을 위한 활발한 활동과 상생협력을 펼쳐가고 있다.이날 열린 기탁식에는 장길선 구례군수와 양광용 광주전남시도민회장, 김광태 수석부회장, 유영숙 여성회장 등 시도민회 주요 임원진과 여성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김광태 부회장과 유영숙 여성회장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장길선 구례군수
한국수자원공사 감사실은 28일 대전 대덕구 성우보육원을 찾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 전달에 이어 공사 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한 감사실 직원들은 보육원 아동들과 함께 친환경 벌레퇴치 모빌을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갖으며 유대감을 높였다.홍정민 상임감사위원은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서울 동대문구는 장안제1동이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세탁을 돕고 안부까지 살피는 ‘사랑나눔 빨래방, 마음돌봄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자치구 지역특화 주민자치 공모사업으로, 홀몸 어르신과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의 주거 위생을 개선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사업은 7월부터 12월까지 취약계층 약 200가구를 대상으로 주 2~3회 운영된다. 총사업비는 1,500만 원으로 전액 시비가 투입된다.사업 첫날인 27일에는 최동민 동대문구청장이 장안제1동 주민자치위원과 지
충남 청양군은 ㈜청암건설 이응복 대표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내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과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데 활용된다. 이응복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온 지역 기업인이다. ㈜청암건설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지난 2002년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 설립에 참여했다. 이후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청양군사회복지협의회장을
재단법인 영종구 장학회는 최근 신흥교통㈜와 인천그린모빌리티㈜로부터 각각 500만 원씩 총 1,0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과 광역급행버스 ‘M6462’ 노선의 증차를 기념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미래 인재를 응원하는 뜻을 담아 신흥교통㈜와 인천그린모빌리티㈜가 뜻을 모아 마련한 것이다.특히 올해 7월 1일부로 ‘영종구’라는 독자적인 지자체가 출범한 이래 첫 장학금 기탁이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었다.한편, 기탁식은 지난 23일
목포시는 HD현대1%나눔재단이 여름철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500만 원 상당의 여름나기 꾸러미 150박스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물품은 HD현대삼호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적립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으며, 관내 저소득층과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HD현대1%나눔재단 관계자는 “무더위와 높은 습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강성
제13회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가 오는 8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해외 6개국을 포함한 국내외 장·단편영화 70편 이상을 선보이며 역대 최대 규모로 전남광주특별시 목포 일원에서 열린다.. 그러나 지방자치단체의 지원 예산은 지난해보다 1,500만 원이 삭감되면서 지역 문화정책의 지속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되고 있다. 특히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는 지난 13년간 전국의 우수한 독립영화를 소개하고 지역 영화인과 시민이 함께 만들어 온 축제문화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하는 독립영화제로 자리매김하며 지역 영화 창작 기반으로 시민들의
대구도시개발공사는 기록적인 폭염과 폭염 중대경보 발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다각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공사는 지난 27일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온열질환 위험에 노출된 쪽방촌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쪽방상담소에 후원금 500만 원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냉방용품과 안전키트 등 실효성 있는 폭염 대응 물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협력 중인‘저소득 다자녀가정 생활안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다자녀가정 15세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지역 1인 가구의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고자 ‘우암냉장고’ 사업을 지난 7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우암냉장고’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 10세대를 선정해 6개월간 정기적으로 반찬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우암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업 예산 500만 원을 지원하고, 우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업 운영을 맡는다.협의체 위원들은 매월 둘째·넷째 주 화요일에 우암동 복합청사 3층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티머니는 서울시메트로9호선과 지하철 9호선 25개 역사에서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정식 오픈하고,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티머니는 우이신설선, 인천지하철, 서울시 시내버스 등 다양한 교통수단에 태그리스 결제를 적용하며 기술 안정성과 고객의 결제 경험 고도화를 지속 확대해왔다.태그리스 결제는 ‘모바일티머니’를 통해 태그리스 결제를 설정하면 모바일 센서와 BLE 기술을 통해 별도의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온라인 화면 너머에서만 맞붙던 아마추어 게이머들이 경북 영주의 오프라인 무대에서 직접 실력을 겨뤘다. 선수는 물론 가족과 관람객까지 전국에서 1000명이 넘게 몰리면서, e스포츠가 단순한 청소년 문화행사를 넘어 지역 관광객을 끌어들이는 새로운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줬
안동의료재단 안동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하며 경북 북부지역 심뇌혈관질환 치료 거점병원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안동병원은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평가에서 종합점수 99.67점을 받아 1등급을 획득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