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손근호 울산시의원이 현역 시의원 중 가장 먼저 공식적인 재도전 의사를 밝히며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경험과 실력으로 다져진 3선 도전으로 북구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 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울산북구선관위에 북구 제1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손 예비후보 제7대 울산시의회에 입성해, 제8대 보궐선거로 다시 의회로 돌아왔다. 손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의정 활동으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임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자서전 'IMAGAZINE’' 출판기념회를 통해 사실상 차기 시장 선거 3선 도전 의사를 강력히 시사했다.유 시장은 4일 오후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열린 자신의 저서 ‘IMAGAZINE’출판기념회에서 “인천 시민과 대한민국 국민이 행복한 그날까지 멈추지 않고 달릴 것”이라고 이같이 역설했다. 그러면서 “지속 가능한 인천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해 온몸을 던지겠다”고 밝혔다.이날 유 시장은 인천 동구 송림동에서 태어난 유년 시절부터 군수, 구청장, 장관, 국회의원을 거쳐 재선 시
박형준 부산시장이 28일 오전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연임'을 향한 대장정에 돌입했다.박 시장은 이날 개소식을 통해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허브도시'로 완성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이날 개소식에는 정의화 전 국회의장을 비롯해 김도읍·김희정·백종헌·박수영·이성권·김대식·조승환·정성국·곽규택 의원 등 부산 지역구 국회의원들과 전·현직 구청장, 시의원, 지지자 등 대규모 인파가 운집해 성황을 이뤘다.박 시장은 최근 '부산 글로벌 허브도
양영식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3선 도전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양 후보는 개소식에서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그는 “그동안 300여 차례 현장 방문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연동과 제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번 책임 있는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양 후보는 행복 연동을 위한 6대 프로젝트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연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양영식 예비후보이 오는 28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3선 도전의 본격 행보에 나선다.양 의원은 개소식을 통해 지역주민과 당원들과 함께 지난 의정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비전과 정책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양 의원은 “그동안 300여 차례 현장방문을 통해 도민 삶의 변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그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연동과 제주의 더 큰 도약을 위해 다시 한 번 책임 있는 도전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선거에서 '6대 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의원이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제주도 여성 도의원 최초로 3선 도전에 성공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강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에 나서며 '화북동 찐일꾼, 중단 없는 화북발전'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지난 의정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화북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그는 “재선의원으로서 화북 주민들과 약속한 공약들을 실천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며 “화북의 중단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충분한 역량과 추진력을 가진 도의원이 반드시 필요하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경북의 기초단체장 선거 바람도 덩달아 거세지고 있다.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역이 물러나는 경북의 무주공산 지역과 다선 도전 지역을 중심으로 여야 후보군의 윤곽이 서서히 드러나고 있다. 4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경북지역은 포항과 의성 2곳은 3선 연임 제한으로 현직이 물러나면서 다자 구도가 형성됐다. 포항은 포항시장을 노리는 예비후보자만 10여명이 넘는다. 이들은 저마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겠다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현재까지 출마 의사를 밝힌 후보자를 보면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
김대권 국민의힘 대구 수성구청장 예비후보가 3선 도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28일 수성구 두산오거리 인근에 마련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어 3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청사진을 펼쳐 보였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 등 20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정책의 연속성’을 키워드로 내세워 “수성못 수상공연장, 미술관 클러스터, 미래교육 인프라 등은 도시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기반”이라며 “문화·교육·산업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 속에서 구민의 삶과 지역 변화
3선 고지를 노리는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이 때아닌 ‘관용차 리스크’를 만났다. 개인적 정치 활동에 주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적 자산인 구청 관용 차량을 타고 나타난 것이 알려지면서 ‘공사’ 구분에 대한 매서운 검증대에 오른 것이다. 관용차는 정당한 사유 없이 공무 외 개인적인 용도로의 사용은 엄격히 제한하고 있기 때문이다. 22일 지역 정치권 등에 따르면 류 구청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 주관으로 지난 20일 대구시당 당사에서 진행한 대구 8개 구·군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면접 때 1시간가량 관용차를 이용해
지역 청년 단체인 대구경북청년회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실력 대신 권력자에게 줄 서며 자리보전에만 급급한 ‘무능한 기득권 정치’가 대구를 망쳤다”며 국민의힘을 향해 인적 쇄신을 촉구했다. 특히 이들은 “실력 없는 ‘안식년용’ 3선 기초단체장들이 대구 망조의 주범”이라며 3선 연임을 노리는 일부 현직 단체장들을 겨냥했다. 이번 선거에서 대구 현역 기초단체장이 3선에 도전하는 곳은 중구를 비롯해 남구, 수성구 등 3곳이다. 대구경북청년회는 28일 성명을 내고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를 향해 ‘청년 의무공천제’ 이행과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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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대표 시민 교양 프로그램인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가 오는 26일 오후 2시, 영주시민회관에서 올해의 첫 여정을 시작한다. 기존 ‘영주인성아카데미’에서 영주의 정체성인 ‘선비정신’의 가치를 담아 새롭게 명칭을 변경해 출발하는 이번 아카데미의 첫 강연에는 한석준 아나운서가 강연자로 나선다. 이번 강연에서 그는 ‘품격 있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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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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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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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엔씨켐, 정기주총 개최 ··· “AI 반도체 타고 도약 원년 열 것”
삼양그룹의 반도체 포토레지스트 소재 계열사 삼양엔씨켐은 화성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주주총회에서는 ▲제18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총 4개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삼양엔씨켐은 2025년 매출 1,25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4% 성장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76억 원, 149억 원으로 64%, 66% 증가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고부가가치 PR 소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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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년 K-취업 대전망!
K-취업은 더 이상 특정 지역 청년의 국내 유입 현상으로만 설명되기 어렵다. 제조·서비스업 현장의 인력 수요부터 반도체·소프트웨어·디자인 등 고숙련 연구개발 직무까지 채용 범위가 확장되면서, 한국 노동시장은 외국인 인재를 구조적으로 편입하는 단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이 일시적 인력 보완에 그칠지,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지에 대한 분석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기사는 단기적·중장기적·장기적 관점으로 나누어 K-취업의 전망만 알아본다. 단기적 관점, 취업 생태계 전향 분기점!단기적이라 함에 있어 1년 이내 전망은 현재를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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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외동농협 직원, 1000만원대 피해 막았다
경주 지역 금융기관과 경찰 간 협력이 보이스피싱 피해를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고객의 이상 거래를 신속히 포착한 한 농협 직원의 대응으로 1000만원대 피해가 사전에 차단되면서, 일선 창구의 역할이 금융사기 예방의 핵심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경주경찰서는 지난 23일 피싱사기, 이른바 로맨스 스캠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지역 농협 직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외동농협에 근무하는 직원 C씨는 중년 여성 고객이 해외 계좌로 고액 송금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이상 징후를 감지했다. 해당 고객은 ‘해외에서 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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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환원제철’ 탄력… ‘전력부자’ 경북, 새로운 도약 청신호
꿈의 수소환원제철, ‘K-철강 르네상스’가 온다.포스코 포항제철소 내 수소환원제철 부지 조성 사업이 5년여 난항 끝에 정부로부터 최종 인허가를 승인 받았다.전력 부자 경북의 새로운 도약에 청신호가 켜진 것이다.대량 수소 생산을 위해서는 원자력과의 결합이 필수적이다. 울진에 원자력수소 국가산단이 2033년 준공을 목표를 추진 중이다.신규 원전 최적지로 평가 받고 있는 영덕군은 지난 27일 자율유치신청을 했다. 경주도 지난 25일 혁신형 소형 모듈원자로 1호기 유치신청서를 제출하고 유치전에 나섰다.포스코의 수소환원제출 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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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란 전쟁 여파? 佛파리 美은행에 '폭탄 테러 시도' 용의자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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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파리 소재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 건물에 폭발물을 설치하려던 용의자가 붙잡혔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28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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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수 공천 경쟁 치열… 표심 잡을 공약으로 승부수
6·3 지방선거 봉화군수선거는 보수성향이 강한 지역 특성상 본선 보다도 국민의힘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인식되면서 공천경쟁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현재 봉화군수선거는 국민의힘 공천 경쟁에 뛰어든 예비후보 5명 가운데 '누가 공천을 받느냐'가 군민의 최대 관심사가 되고 있다. 공천 경쟁 예비후보로는 김동룡 전 봉화부군수, 박만우 봉화농협조합장, 박현국 현 봉화군수, 최기영 국힘 경북도당 부위원장, 홍성구 전 김천시장 권한대행 등 5명이다. 이번 선거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 농업 경쟁력 강화 등 다양한 현안을 둘러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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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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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국제유가가 배럴당 120∼130불로 오르면 원유에 대한 ‘자원안보위기 경보’ 단계를 현행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9일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원유에 대한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