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당진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 21일 당진시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해 지역 교육발전을 위한 주요 교육 현안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당진시교육행정협의회는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과 당진시장이 공동의장을 맡고 있으며, 당진교육지원청과 당진시 관계 과장, 시의원 등 위원들이 참여해 지역 교육 현안을 협의·조정하는 협력기구다.이번 정기회에서는 △당진진로진학상담교실 운영 △충남행복교육지구 3기 업무협약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협력
미국 전기차 충전 스타트업 볼트포스트가 뉴욕주에 레벨2 충전기 7기, 충전 포트 14개를 새로 설치했다. 가로등과 전신주 등 기존 거리 시설을 활용해 도심 충전망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브루클린에서는 기후 주간에 맞춰 일반 이용자에게 무료 충전도 제공한다.22일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볼트포스트는 뉴욕주 올버니와 새러토가스프링스에 각각 듀오형 충전기 3기, 콜드스프링 빌리지에 1기를 구축했다. 듀오형은 기기 한 대에 충전 포트 2개를 갖춘 제품으로, 세 지역에 설치된 충전기
한국토지주택공사가 자체 개발한 건설정보모델링 기술을 경기주택도시공사에 이전한다. 공공기관이 같은 기술 개발에 소요되는 중복투자 비용을 줄이고, 기관별로 다른 단지 설계 기준을 통합한다는 취지다.LH는 지난 10일 GH와 BIM 기술이전 및 3기 신도시 조성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BIM은 3차원 모델에 건설정보를 결합해 기획부터 설계·시공·유지관리까지 건설 전 과정에 필요한 정보를 관리하는 기술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충북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의 지역특화 인재양성 사업인 ‘글로벌 그린리더’ 3기 학생들이 방문 교류학교인 뉴질랜드 로토루아 린모어스쿨에 한국 전통 윤리 덕목을 담은 ‘동몽선습’을 증정했다. 이번에 전달한 도서는 동몽선습 영문판 30부 등 모두 70부다. 동몽선습은 우리나라 전통 교육에서 아동과 청소년에게 기본 윤리와 생활 덕목을 가르치는 대표적인 교육서다. 뉴질랜드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의식과 가치관을 소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문판과 영문판을 함께 증정해 린모어스쿨 학생들이 한국어 원문과 영어 번
양천구가 세계보건기구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 제3기 인증을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획득했다.양천구는 2018년 국제네트워크에 처음 가입한 데 이어 2022년 제2기 재인증, 올해 8월 제3기 인증을 받으며 3회 연속 인증을 이어갔다. 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주거와 교통, 지역복지 등 8개 영역의 정책과 실행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협력체계다.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대응해 제3기 실행기간인 2027년부터 2031년까지 주거·교통·일자리
정부가 공급망 재편에 대응해 소재·부품·장비 산업 핵심 거점을 새로 지정했다. 산업통상부는 17일 한국수출입은행에서 김정관 장관 주재로 제18차 소재·부품·장비 경쟁력강화위원회를 열고 경남, 대전, 전북, 충남을 제3기 소부장 특화단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11개 시·도가 제출한 16개 육성계획서를 놓고 평가위원회와 소부장 전문위원회 심사를 거쳐 4곳이 최종 선정됐다. 산업부는 소부장 집적과 경쟁력 강화 효과, 기반인프라 확보 가능성, 지역 주요산업과의 연계성, 전문인력 확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자인 하나은행·신한은행·IBK기업은행이 '군심' 잡기 경쟁에 나선 가운데, 올해 처음 사업에 뛰어든 하나은행이 발급 점유율 42%를 달성하며 단숨에 선두 경쟁에 합류했다. 장병 월급이 들어오는 현역병 급여이체 점유율도 지난해 말보다 14배 늘어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하나은행은 올해 제3기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새로 선정되며 카드 발급과 병역판정검사 대상자 업무를 시작했다. 당초 업계에서는 2기부터 사업을 이어온 기업은행 등 기존 사업자가 유리할 것이라는 시각
의왕시가 9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7년 주요업무계획 및 민선9기 공약사항 검토 보고회’를 열고 내년도 주요 사업 계획과 공약 추진 방향을 집중점검 했다.김성제 의왕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정 전반의 현안을 재점검하고, 2027년 정책 추진 방향과 공약사업별 구체적 실행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요 현안 및 공약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및 오전왕곡 공공주택지구 본격 추진 ▲인덕원~동탄선 및 월곶~판교선 적기 개통 ▲GTX-C 의왕역 정차 본격 추진 ▲오전 역세권 복
이찬희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이 삼성전자 내부에서 심화하고 있는 노노 갈등을 노동인권 차원에서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성과급 지급을 둘러싼 노조 간 갈등이 각종 의혹으로 번지면서 준감위가 관련 논의에 나설지 주목된다.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열린 4기 준감위 정례회의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삼성전자의 노노갈등 이슈와 관련해 "준감위가 2기, 3기, 4기를 거치면서 세 가지 중점 과제 중 첫 번째로 말씀드린 것이 노동인권"이라며 "노동 인권은 노사
양천구가 ‘제14회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에서 대상 1건과 장려상 2건을 수상했다. 대상에는 양천정원봉사단 2·3기 단원들이 조성한 등촌지하차도 상부 정원섬 ‘5분의 여유’가 선정됐다. 신월4동 양천정원봉사단과 갈산도서관 인근 주민 정원동아리 ‘갈산아리아’는 각각 장려상을 받았다.지난 7일 열린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은 시민이 일상에서 직접 꽃과 나무를 심고 가꾸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시가 우수 녹화사례를 발굴·시상하는 행사다. 올해는 정원의 완성도뿐 아니라 주민 참여, 공동체 형성, 유지관리,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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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을 기록하다: 공공기관과 극장’.. '인천 만년(萬年) 아카이빙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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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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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양인모 의원, 검단 기반시설 없는 주택공급 확대 우려
인천광역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양인모 의원은 최근 열린 ‘제313회 제5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정부의‘8·13 주택 공급 대책’에 따른 검단신도시 추가 주택 공급과 관련해 기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하고,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0일 밝혔다.양인모 의원은 국토교통부가 검단신도시 내 도시지원시설 용지를 공동주택 용지로 전환해 2천206호를 추가 공급하겠다고 발표한 것에 대해, 주택 수급 안정 필요성은 인정하면서도 기반시설 대책 없는 공급 확대는 주민 정주 여건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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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채비와 전래동화가 빛으로…신산공원 가을밤 물든다
제주 고유의 도채비와 우리나라 전래동화가 빛으로 되살아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20일 제주시 대표 야간관광 축제인 '2026 신산 도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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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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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미술협회,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학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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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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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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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쌍둥이 등 다태아 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자 ‘다태아 안심보험지원사업’을 시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다태아 출생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비 부담을 줄이고자 가정이 별도 보험료를 내지 않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울산시가 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을 둔 2026년 출생 다태아다. 대상자는 출생일부터 2년 동안 응급실 내원비와 질병치료비, 입원비, 수술비 등 총 13개 항목을 보장받을 수 있다. 최대 보장 금액은 500만원이다. 다만 다른 시·도로 전출한 다태아는 보장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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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여행지 홍천 은행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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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 내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국민의힘이 연일 정부를 비판하자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으로 규정하고 국민의힘 행태를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