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윤건영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의 충주 호암미래교육문화센터 건립 공약에 대해 실현 불가능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충북교육감 선거에서 상대후보 특정 공약에 대해 정면으로 문제를 제기한것은 이례적이어서 주목된다.윤 후보 측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 후보의 미래교육문화센터 1년 내 설계 공약은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윤 후보는 “사업을 추진하려면 유휴부지의 교육용 용도변경, 공유재산 취득 관련 도의회 의결, 2027년 예산 편성, 중앙투자심의위원회 승인, 설계 발주와 용역 등의 행정절차가 필요하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연동을 선거구의 김지은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의 ‘신제주권역 다목적복합체육관’ 공약과 관련해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강철남 후보는 2014년과 2018년, 2022년에 이어 이번 2026년까지 네 번의 지방선거 출마 과정에서 연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제주 다목적복합체육관 조기 건립’을 지속적으로 공약해왔다”며 “당시 책자형 선거공보물에도 관련 내용이 명시돼 있는데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신제주권역 다목적복합체육관 사업이 실제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고 있는지 궁금하다는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6·3 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의 부동산 정책 중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와 주택 공급 부진을 지적하며 "데이터에 기반하지 않은 판단 미스"라고 비판했다.정 후보는 11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서울시장 선거는 늘 어렵고 박빙이다"라며 "저는 처음부터 이번 선거가 박빙의 승부가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고 말했다.민주당의 조작기소 특검법 추진과 관련해선 정 후보는 "지방 정부는 민생이 가장 중
서울시장 등을 새로 뽑는 6.3지방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선 가운데 서울시의회에서도 여야의 대결이 불을 뿜고 있다.민주당과 국민의힘은 8일 각각 대변인 논평을 내어 상대 정당의 서울시장 후보를 직격하며 공세에 화력을 집중했다. 시의회 민주당과 국민의힘이 정원오 후보와 오세훈 후보의 대리전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박수빈 민주당 대변인은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해 "광화문광장은 자주독립과 민주주의의 상징"이라며 "얄팍한 '호국'팔이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용산 전쟁기념관에 6.25전쟁 당시 참전했던
충북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진영 현 윤건영 교육감의 수성이냐, 진보진영 후보의 탈환이냐로 치러진다. 가장 큰 관심사는 도전자들의 단일화 성사여부가 될 전망이다.다음달 3일 치르는 도교육감 선거는 보수성향의 윤건영 현 교육감에게 다수의 후보가 도전하는 양상이다.지난 6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윤 교육감을 비롯해 선거에 뛰어든 예비후보는 모두 4명이다.애초 김성근·김진균·신문규·조동욱 등 4명이 윤 교육감에게 도전하는 형국이었으나 지난 6일 진보를 표방하는 김성근·조동욱 예비후보가 김성근 예비후보로 단일화를 선언하면서 4파전
20여일 앞으로 다가온 6·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충북지사 경선이 불공정했다며 맹공을 퍼붓고 있다.이에 민주당이 즉각 반박에 나서는 등 네거티브 선거전 양상으로 비화되고 있다.국민의힘 안지윤 충북도당 수석대변인은 6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의 경선 과정의 불공정 의혹을 직격하며 해명을 촉구했다.안 대변인은 “타인 명의로 개통된 통신 수단으로 권리당원 등에게 조직적인 메시지 발송을 했다는 의혹은 선거 투명성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통신
김기재 더불어민주당 당진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가 필승의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섰다. 김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송노섭 전 후보가 김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고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하며, ‘원팀 선대위’가 완전한 진용을 갖췄다고 밝혔다.송노섭 상임선대위원장은 “당진의 시대교체는 시장교체에서 시작된다”면서 “김기재 후보를 중심으로 당진시 대전환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김기재 후보는 “송노섭 위원장의 합류로 당진 민주당이 하나로 뭉쳤다”면서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어기구 국회의원, 충남도의원·당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결정됐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29일 제15차 회의를 열고 조천읍 선거구에 김석진 후보를 단수 공천안을 의결했다.아직 김석진 후보의 이력 등에 대해서는 공개되지 않았다. 공관위는 정체성과 기여도, 의정활동 능력, 도덕성, 당선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평가한 결과 김 후보를 단수 후보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김민호 위원장은 “김 후보는 조천읍을 잘 아는 후보로 지역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며 “공직후보자 추천작업이 마무
재선에 도전한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가 조기 출마의사를 밝히면서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의 경선과정에 공정성을 지적하며 공세를 폈다.김 지사는 28일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민주당 후보 선출 과정에서 제기된 문제는 드러난 사실만 봐도 공정성과 정당성을 갖췄는지 의문”이라며 “이는 심각한 선거 부정행위로까지 의심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그는 “경선 과정에서 대포폰, 선거앱 이용 의혹 등이 제기됐다”며 “이런 수법으로 올라온 후보와 토론을 하고 충북의 미래를 논해야 한다는 것 자체가 유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8일 경기교육감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로써 이번 경기도교육감 선거는 진보 진영의 안민석 후보와 보수 진영의 임태희 후보의 정면 승부가 펼쳐질 전망이다. 안민석 후보는 민주당에서 5선 국회의원을 지냈고 임태희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3선 국회의원과 고용노동부 장관, 대통령실장을 지냈다.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선관위를 직접 방문해 예비후보 등록를 마치고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임하는 세 가지 출마 의지를 밝혔다.이번 선거 캠프의 이름은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라고 소개하며 "우리 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충북도교육감 후보들이 스승의날을 맞아 교사들의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을 일제히 내놨다.윤건영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선생님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충북교육의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모두가 누리는 K안심학교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윤 후보는 △교권 침해 발생 시 법률지원 체계 즉각 가동 △교원 보호 공제 범위 확대 △교육지원청과 학교·전문기관의 연계로 지역단위 교권 보호 체계 구축 △안전 컨트롤타워 설치 등을 제시했다.그는 △교직원 인공지능 비서
청주상공회의소 충북지식재산센터는 도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국내출원비용 지원사업' 및 `수출기업 해외지재권 취득지원사업'을 추진한다.충북도 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식재산권 확보·출원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기업의 권리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국내출원비용 지원사업'은 2026년 1월1일 이후 산업재산권을 출원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총 180건을 지원할 예정이며 △특허 최대 100만원 △실용신안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택시 유리창을 파손한 부자가 경찰에 붙잡혔다.청주 청원경찰서는 17일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아버지 A씨와 아들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이들 부자는 지난 14일 오전 11시 50분쯤 청주시 청원구 율량동 일원에서 1톤 화물차를 운행하면서 택시 2대를 향해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차량 유리창을 깨트린 혐의를 받는다.택시 1대에는 승객도 타고 있었으나, 다행히 쇠구슬이 유리창만 파손한 채 튕겨 나가 다친 사람은 없었다.A씨는 경찰조사에서 `그냥 심심해서 쏴봤다'는
○…주말인 지난 15일 충북 청주의 한 교량을 지나던 차량들이 교량 배수시설 철제 덮개에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잇따라 발생.이날 오후 9시17분 무렵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청주 방면으로 주행중이던 차량들의 타이어가 잇따라 파손.이날 타이어 파손 피해를 입은 차량 대수만 13대로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어지면서 펑크가 나 주저앉았고, 일부 차량은 휠 주변에까지 긁힌 흔적이 발생.확인 결과 팔결교 입구 쪽에 놓인 배수시설 철제 덮개가 도로 위에 올라와 있었고 이를 밟고 지나간 차량들마다 타이어가
국민의힘 이범석 충북 청주시장 후보는 17일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섰다.개소식에서 이 후보는 “그동안 연임 시장이 없던 청주시의 고리를 끊고 청주의 미래 100년을 좌우할 변화의 흐름을 끝까지 책임지고 완성하겠다“며 “청주를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시민분들의 결정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그러면서 “선거사무소는 단순히 개인의 캠프가 아닌 청주시장 선거 승리와 청주시 전체의 도약을 위한 전초기지”라며 “이곳은 시민 여러분께 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