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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환경전문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이 지속가능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한국환경공단은 '2025년 K-eco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공단은 2010년부터 유엔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하여 인권, 노동, 환경, 반부패에 관한 10대 원칙을 준수해 오고 있으며, 2012년부터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해 올해 발간 10회째를 맞는다.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인터랙티브 PDF 형식으로 제작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환경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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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인플루엔자 능동대응 '건강·생산성 모두 지킨다'
모돈 유사산·자돈 폐사 유발...복합감염 시 '피해 증폭' '인수공통전염병' 인식강화...모니터링 등 대책마련해야 돼지인플루엔자에 대한 보다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되고 있다. 수의전문가들에 따르면, 돼지인플루엔자는 모돈에서 유·사산 등을, 자돈에서는 호흡기 증상 등을 유발하며, 양돈 생산성을 뚝 떨어뜨린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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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 칼럼] 위기를 모를는 위기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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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AI 기술로 전기차 배터리 관리 효율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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