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학교병원은 지역 소아 외과계 응급환자 치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소아수술센터를 이달 1일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센터는 특정 진료과 중심 수술센터가 아니라 외과적 처치와 수술이 필요한 소아환자를 위해 병원 내 여러 진료과의 전문역량을 통합한 협진 시스템을 가동한다.외과, 신경외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정형외과, 비뇨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외상외과, 성형외과 등 9개 외과계 진료과와 소아청소년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를 포함한 총 12개 진료과가 참여한다. 센터 운영의 핵심은 진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한 신
이동통신 3사 통합요금제와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에 밀려 입지가 좁아진 알뜰폰 업계가 반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정부가 도매대가를 추가로 낮추고 알뜰폰 요금제에도 데이터 안심옵션을 확대하기로 하면서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최근 알뜰폰의 요금·서비스 경쟁력과 사업자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알뜰폰 2.0' 대책을 발표했다.대책의 핵심은 데이터 안심옵션 확대다. 이통사 요금제를 도매로 제공받아 판매 수익을 나누는 수익배분형 요금제 가운데 데이터 안심옵션이 없었던 상품에도 4
정부가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와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해 국내 투자에 특화된 새로운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를 도입하고 벤처·혁신기업 투자에 대한 세제지원도 확대한다.아울러 금융회사의 생산적 분야 대출에 대한 건전성 규제를 완화해 혁신기업으로의 자금 공급을 늘린다는 방침이다.재정경제부는 3일 발표한 '2026년 세제개편안'에서 '생산적금융 및 자본시장 지원'을 위한 세제개편 방안을 공개했다.이번 개편의 핵심은 '생산적금융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신설이다. 새로 도입되는 생산적금융
XRP 레저의 최근 30일 스테이블코인 이체 규모가 42억8000만달러로 10.8% 증가했다. 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이번 증가는 리플의 RLUSD가 네트워크 내 지배력을 키운 흐름과 맞물려 나타났다.핵심은 자금 이동이 실제로 늘고 있다는 점이다. 실물연계자산 데이터 분석업체 RWA.xyz는 스테이블코인의 움직임이 뚜렷하게 늘었다고 짚었다. 이 같은 흐름은 네트워크 활동 강화를 보여주며, 더 많은 개인과 기업이 XRP 레저를 자금 이전에 사용하기 시작했
스마트폰을 충전하면서 사용해도 배터리 수명에는 대체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충전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행위는 일반적으로 배터리 수명을 떨어뜨리는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핵심은 배터리 열화보다 충전 효율이다.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켠 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이용하거나 영상을 재생하면 기기는 충전과 전력 소비를 동시에 처리해야 한다. 이 때문에 충전 속도가 느려질 수는 있지만, 충전 중 사용 자체가 배터리 수명에 직접적인 악영향을 주지는 않는
XRP 시장에서 큰손 투자자들의 움직임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30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크립토퀀트 분석가 펠리네이PA는 바이낸스 내 XRP 고래의 입금과 출금이 모두 큰 폭으로 줄었다고 분석했다.핵심은 대규모 매집과 대규모 매도가 동시에 약해졌다는 점이다. 특히 10만~100만XRP, 100만개 이상의 XRP 이동이 2024년과 2025년 수준보다 눈에 띄게 줄었다. 거래소 밖으로 대규모 자산이 빠져나가는 흐름은 일반적으로 장기 보유를 위한
애플의 주력 노트북인 맥북 에어가 글로벌 메모리 칩 부족의 영향권에 들어갔다.2일 IT매체 테크크런치 등에 따르면, 애플은 그동안 맥 미니와 맥 스튜디오 등 상대적으로 수요가 적은 제품군에서 먼저 겪었던 메모리 수급 압박이 이제 맥북 에어까지 확산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공급 차질의 핵심은 메모리 수요 급증이다. 마크 거먼은 인공지능 기업들의 공격적인 메모리 칩 확보 경쟁이 공급 부족을 심화시켰고, 그 여파가 애플의 대표 제품인 맥북 에어까지 미쳤다고 분석했다
하드웨어 지갑 플랫폼 콜드카드에서 약 8900만달러 규모의 자금 유출이 발생하면서 비트코인 자기수탁 모델의 안정성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커지고 있다. 2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룸버그 선임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는 이번 사태가 규제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의 장점을 부각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이번 사고의 핵심은 캐나다 업체 코인카이트가 만든 콜드카드 지갑의 펌웨어 결함이다. 문제의 결함은 2021년부터 존재했던 것으
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참꽃갤러리가 오는 8월 3일부터 20일까지 김경렬 작가의 개인전 ‘Fluid-Persona: 변화하는 존재’를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기술 발전 속에서 빠르게 소모되고 폐기되는 전자회로와 전자부품을 혼합매체로 활용해 새로운 입체 조형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작가는 ‘모든 것은 변한다’는 명제 아래, 쓰임을 다한 사물의 소멸을 끝이 아닌 새로운 생성의 과정으로 재해석했다.전시의 핵심은 ‘생태적 순환과 재탄생’이다. 김경렬 작가는 인공지능와 디지털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가 CEO 자격으로는 마지막 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 참석했으며, 앞으로는 존 터너스가 해당 콘퍼런스콜을 이끈다고 공식 확인했다.30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날 2026회계연도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매출 1094억2000만달러를 공개했다.이번 발표의 핵심은 실적 자체와 함께 경영 승계 구도가 공식화됐다는 점이다. 팀 쿡은 애널리스트 질의응답에 앞서 자신이 애플 CEO로서 참석하는 마지막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기 C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가 자동차·산업용 부품 분야의 전문 테크니션 양성과 취업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12일 영진전문대학교와 효림산업는 복현캠퍼스 본관 회의실에서 정태석 효림산업 경영지원부문장 상무, 정영인 인사노무담당 과장, 박종백 영진전문대 교무부총장, 박효진 학생복지취업처장, 이대섭 일학습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산업에
안병윤 예천군수가 일제강점기 등을 거치며 고향을 떠난 지역 문화유산의 ‘제자리 찾기’에 직접 나섰다.특히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 중인 문종태실과 관련된 유물을 비롯해 예천의 역사성을 상징하는 주요 문화유산의 지역 환원을 추진하면서 향후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안 군수는 지난 11일
경산시가 지난 11일 임당유적전시관에서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발굴하기 위한 ‘제5기 경산시 청년정책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제5기 참여단은 경산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대학생, 직장인, 창업가 등 총
경북 고령소방서는 12일 다산면 소재 농협경제지주 고령축산물공판장을 방문해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지도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지도 방문은 대형화재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큰 중점관리대상의 화재 위험요인 사전에 확인 및 관계인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고령축산물공판장은 지하 1층·지상 5층, 8개 동, 연면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