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괴산 소수초등학교 어린이국회연구회가 22회 대한민국어린이국회에서 국회의장 우수상을 받았다. 소수초 어린이국회연구회는 ‘농산촌 늘봄학교 내실화를 위한 지역사회 민관 교육 자원 연계 및 안전망 구축에 관한 법률안’을 제안해 이같이 수상했다. 어린이국회연구회 학생들은 괴산군 일부 농산촌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하는 ‘지역연계형 늘봄 모델학교’ 사례에 착안해 돌봄 안전망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법률안을 마련했다. 법률안 주요 내용은 △농산촌 소규모 학교와 지역 돌봄기관 간 공동 운영 협약 체결과 예산 지원
사천교육지원청은 7월 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20개 초·중학교를 직접 방문해 '찾아가는 청렴공감협의회'를 운영하며 학교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청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는 교육장, 각과 과장 및 팀장, 청렴담당자, 부패취약분야 담당자들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반부패·청렴정책과 종합청렴도 평가 방향을 공유하고, 부패취약분야 개선방안과 학교별 청렴 실천사례를 함께 논의하였다. 또한 학교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함께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시간으로 운영하였다.배경환 교육장은 “청렴은
충북 보은 내북초등학교는 13일 학교와 인근 야외 수영장에서 학교 특색 프로그램인 ‘여름빛 해피데이’를 운영했다. 초등학생과 병설유치원생이 함께하는 유·초 이음 교육활동으로 친구 간 유대감을 높여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기르도록 돕고자 마련한 행사다. 초등학생 23명, 병설유치원생 3명 등 2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학교 도서실에서 ‘친구사랑 생일잔치’에 참여한 뒤 체험학습장인 ‘산모랭이 풀내음’으로 이동해 물놀이를 즐겼다. 점심시간에는 도시락과 간식을 함께 나누며 우애를 쌓는 시간도 가졌다. 박미애
“아이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빛나는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 학부모 목소리를 대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합회 차원에서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정책적으로 제안하겠습니다” 이는 간담회를 개최한 최선영 학부모회 연합회장의 일성이다. 최근 세종시 전역에 설치된 학교에서 운영되고 있는 학부모회장연합회는 학부모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회 운영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교육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7일 증평공업고등학교에서 전교생과 교직원 등이 참여한 ‘학교폭력 예방·생명존중 등굣길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북교육청과 괴산증평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예방 중심의 학생 지원 활동으로 추진됐다. 학생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이날은 학교폭력 예방과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굣길 홍보활동과 함께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생명나무 꾸미기’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윤은미 센터장
8시간전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여름영화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31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또래와 함께하는 문화체험 프로그램 '꿈꾸는 여름영화관'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와 지역사회가 손을 잡고 교육공동체를 구축하며,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려는 취지를 담았다.이날 행사는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영화를 관람하며 특별
지난 2월 정부는 ‘온동네 초등돌봄·교육’정책을 발표했다. 학교와 지방자치단체,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지겠다는 내용이다.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에는 충분히 공감한다. 맞벌이가정이 늘어나고 돌봄공백이 사회문제가 된 현실에서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러나 한 가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돌봄은 반드시 확대되어야 하지만, 그 책임까지 학교가 계속 떠안아야 하는가 하는 점이다.우리 사회에는 이상한 공식이 하나 있다. 사회문제가 발생하면 가장 먼저 학교를 떠올린다. 사회적 재난이 발생
서울특별시 금천구의회는 28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1일부터 8일간 진행된 제262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이날 제2차 본회의에서는 이은영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천형 야간도서관’ 운영 확대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현재 구립도서관 4곳이 밤 10시까지 운영되지만 어린이자료실은 오후 6시에 운영을 종료해 학교와 학원 일과를 마친 아이들이 이용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이에 특정 요일이나 지정일에 어린이자료실까지 함께 야간 개방하는 ‘금천 밤마실 도서관’ 운영을 제안하고,
세종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지난 3월부터 학생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가상현실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교육은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탑재한 가상현실 장비를 학교와 청소년 관련 기관에 무상 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자체 제작한 학교폭력 예방 콘텐츠를 관내 초등학생 1000여 명에게 제공하며 올바른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해당 콘텐츠는 휴대전화 데이터 갈취를 비롯한 실제 학교폭력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피해 발생 시 학생들에게 적절한 대처 방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구마모토 7.1 강진 피해… 쇼핑몰 붕괴 현장 밤샘 구조 계속
규모 7.1의 강진이 덮친 일본 구마모토현에서 밤샘 구조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대형 쇼핑몰 폭발·붕괴 현장에서는 직원 20∼30명의 연락이 끊긴 가운데 사망자와 부상자도 잇따라 확인되면서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일본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28일 오후 4시 27분께 구마모토 지방 지하 16㎞에서 발생했다. 우키시와 히카와마치에서는 일본 진도 계급상 최고 단계인 진도 7이 관측됐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과 이후 이어지는 지진 활동을 ‘2026년 구마모토 지진’으로 명명했다.가장 큰 피해가 난 곳은 가시마마치의 대형 쇼핑몰이다. 지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 새 이름과 함께 새로운 도약 시작
대구광역시교육청교육역사관은 7월 28일 오후 2시 현판 제막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린다. 지난 7월 1일, 기존 ‘대구교육박물관’에서 ‘대구교육역사관’으로 명칭을 바꾸고, 그동안의 전시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교육 역사와 체험 교육이 어우러진 복합 교육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제막식에는 강은희 대구시교육감과 이성오
Generic placeholder image
해운대구, 해운대 옛 역사에 무더위 쉼터 '숲캉스 라운지' 조성
해운대구가 여름 휴가기간 관광객들이 무더위를 피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실내형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지난 27일 해운대구는 내달 4일부터 30일까지 해운대플랫폼(옛 해운대...
Generic placeholder image
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1시간전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성주서 원생 상습 학대한 공립어린이집 교사 검찰 송치
2시간전
성주의 한 공립어린이집에서 원생에게 음식을 억지로 먹이고 손과 다리를 뾰족한 침으로 찌르는 등 학대를 한 혐의를 받는 교사가 검찰에 넘겨졌다.경북경찰청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어린이집 교사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3일 밝혔다. 소속 교직원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책임을 물어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같은 혐의로 함께 송치했다.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약 3개월 동안 원생 B군에게 강제로 음식을 먹이는 한편, 뾰족한 침으로 손과 다리를 찌르는 등 반복적으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 아동의 부모로부터 신고를 받은 경찰은 어린이집 내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무호(울주군청), 23연승 새역사…통산 14번째 한라장사 등극
2시간전
올 시즌 무패 행진을 이어온 김무호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에서 개인전 최다인 23연승 신기록을 세우며 개인 통산 14번째 한라장사에 올랐다.김무호는 3일 경북 문경시 문경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급 결정전에서 오창록을 3대0으로 꺾었다.한라장사 역대 최다인 15회를 기록한 오창록을 비롯해 민속씨름 장사 타이틀 보유자만 9명이 출전한 한라급에서 김무호는 단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정상에 올랐다.김무호는 자기를 향한 현장 팬들의 압도적인 응원을 1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2시간전
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