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산하 공공기관별로 수시 진행하던 직원 채용을 내년부터 연 1회 통합해 실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채용 시기와 정보를 시민들에게 사전에 공개해 이른바 ‘깜깜이 채용’ 논란을 차단하고 공정한 지원 기회를 보장한다는 취지다. 시는 7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과 행정국의 2027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산하기관 통합채용과 광역시 승격 30주년 기념사업, 지방 노동감독관 업무 이관 준비 등을 논의했다. 산하기관 통합채용은 시가 연 1회 채용 공고와 지원 절차를 일괄 진행하고, 수시로 인력이 필요한 경우 각 기관이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을 위한 준비 인력 채용 절차를 시작으로 공단 출범이 본격화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출범하는 제주시설관리공단의 초기 운영 인력을 포함해 도내 공공기관 직원 32명을 선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채용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출범 준비인력 23명과 6개 공공기관 직원 9명이다.기관별 선발 예정 인원은 △제주시설관리공단 23명 △제주관광공사 2명 △제주테크노파크 1명 △제주경제통상진흥원 1명 △제주콘텐츠진흥원 1명 △제주국제컨벤션센터 3명 △서귀포의료원 1명이다.시설공단 선발 인력은 기획·인사
5일전
인천시 영종구가 환경공무관 신규 채용에 나선다.영종구는 8일 이러한 내용의 채용 공고를 내고, 공개경쟁채용 절차에 돌입했다. 채용 인원은 2명이다.선발 절차는 서류 접수·심사, 인·적성검사, 면접 순으로 진행되며, 체력 검정은 올해부터 국가 공인 제도인 ‘국민체력100’ 인증으로 대체한다.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1월 9일부터 19일까지로, 지원 희망자는 해당 기간에 영종구청 자원순환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인천시 영종구에 6개월 이상 계속 거주하고, 20세 이상 55세 미만인 자 등이다.자세한
은행권 하반기 공개채용이 본격화하고 있다. 높은 보수 수준으로 청년 구직자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올해 은행들이 신입행원을 뽑는 방식도 직무별로 한층 촘촘해진 모습이다. 대규모 금융·영업 인력을 확보하는 기본 틀을 유지하면서 지역영업과 기업금융, 인공지능·플랫폼 개발, 금융보안, 회계 등 필요한 역할은 별도의 채용 부문으로 구분하고 있다. 은행별 사업 전략과 필요한 인력의 성격이 채용 단계부터 구체적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분석이다.◆지역영업부터 AI·보안까지…은행별 '맞춤형' 채용9일 금융권에 따르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용역사업 관리 담당자가 공무 출장 명목으로 용역업체 신규 채용 면접에 참석한 사실이 적발됐다. 현장에서 지원자에게 질문을 던지고 당락 의견을 내는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경영간섭을 벌였다.2일 경북일보 취재에 따르면, 산기평 용역사업 관리
한국의 평균 AI 활용 수준이 글로벌 평균보다 1.7배 정교하며, 국내 채용 현장에서 AI 실무 역량의 중요성도 빠르게 커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구글코리아는 글로벌 컨설팅 기관 퍼블릭 퍼스트가 발표한 ‘AI로 주도하는 대한민국의 성장과 혁신’ 보고서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설문에 답한 근로자의 40%는 채용 시 기업이 AI 역량을 갖춘 지원자를 우선시한다고 답했다.인재 역량의 필수 요건으로는 ‘AI 기반 도구 활용 능력’이 35%로 가장 높게 집계됐다. 이어 ‘새로운 기술을 배우려는
KT는 다음달 7일까지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모집 분야는 ▲네트워크 인프라 운용 ▲기업간거래 컨설팅&세일즈 ▲기업·소비자간거래 마케팅&세일즈 등이다.이번에 모집하는 직무는 네트워크 인프라를 운용하고 고객 접점과 사업 현장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분야다. KT는 주요 현장 인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대졸 신입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채용 과정에서는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함께 AI 활용 역량을 주요 평가 요소로 반영한다. 직무별 특성에 따라 업무에서
디지털 마케팅 전문기업 피티코리아는 시니어 일자리 창출과 고졸 인재 채용 등 나이와 학력 장벽을 허문 열린 채용을 통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서며 주목을 받고 있다.피티코리아는 시니어 인턴과 산학협력 연계 채용형 인턴 제도를 동시에 운영하며 세대와 학력을 아우르는 채용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시니어 인턴 프로젝트 ‘시너Z’를 추진해 평균 연령 60대 이상으로 구성된 시니어 인턴을 선발해 현업에 투입, 1기의 성과에 힘입어 올해 2기 9명의 시니어 인턴이 실무 현장에서 제 몫을 해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과 인공지능, 로보틱스 분야를 이끌 신입 인재 확보에 나선다.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규모 채용을 이어가며 미래 사업 전환에 필요한 인재 풀을 넓히는 모습이다.24일 현대자동차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반기 신입사원 지원서를 받는다.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6개 분야이며 전체 채용 공고는 92개다.이번 채용은 SDV와 AI, 로보틱스 등 현대차가 미래 신사업으로 키우는 영역과 맞물려 진행된다
최근 2년 새 대기업의 신규 채용 규모가 1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청년층 채용은 급감한 반면, 50세 이상 장년층 채용은 오히려 증가하는 등 고용 시장의 ‘세대 역전’ 현상이 심화하고 있는 것이 확인됐다. 18일 리더스인덱스가 500대 기업 중 올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제출한 163개 기업 가운데, 신규 채용 및 퇴직 인원을 공개한 132개 기업의 최근 3년 고용 현황을 비교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들 기업의 전체 고용 인원은 지난 2023년 126만2928명에서 2025년 125만9051명으로 387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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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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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돼지가 없다?…9월 돈가 ‘연중 최고’ 찍었다
돼지가격이 올들어 최고점을 찍고 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전국도매시장에서 거래된 돼지 평균가격은 이달 2일 7천원대에 진입한 데 이어 지난 7일에는 지육 kg당 7천101원을 기록했다. 8월 마지막주부터 나타나기 시작한 돼지가격의 초강세가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7천원대의 돼지가격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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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복지 현장 지킨 38명 표창… ‘사회복지의 날’ 기념
서울 동대문구는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7일 구청 2층 다목적강당에서 ‘제27회 동대문구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후원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1부 식전 축하공연과 2부 공식 기념식으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동대문구가족센터의 중국 이주여성 자조모임인 ‘백화청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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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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