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세금 고민 해결을 위해 ‘마을세무사’ 무료 세무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 마을세무사는 전문 세무사가 재능기부 방식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경제적 여건 등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복잡한 세법과 각종 세금 문제에 대한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현재 단양군에는 안흥식 세무사, 김길영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과거 단양에서 근무했던 박동환 세무사가 지역에 도움을 주고자 봉사에 참여하면서 총 3명의 마을세무사가 상담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장기주차장이 여행객이 아닌 공항 상주 직원과 협력사 직원들이 주차해 여행객의 주차난이 심각해져 공항 이용자들의 불만이 일고 있다.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직원 전용 주차 공간을 충분히 확보하지 않은 채, 직원들에게 저렴한 '주차 정기권'을 발급해 주고 있어 평일에도 장기 주차장은 직원들의 차량이 주차되어 공항을 이용하려는 순수 여행객들은 주차난을 피하기 어렵다.해외 출장이 잦은 A씨는“백화점도 직원은 고객 주차장에 차를 못 대게 하는데, 세계 1등 공항이라는
유선민 『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 책으로 들어가며『주연들의 나라 한국, 조연들의 나라 일본』은 이누야마 요시유키 저자의 책으로 한국어판은 2018년 출간되었다. 이 책의 장점이라면, 각 나라를 ‘비교’를 통해 단순한 우열로 가리지 않고 각 나라가 지닌 장점과 단점을 함께 보여주며 서로가 배울 수 있을 내용을 제시한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한국의 주연 정신은 활력과 추진력을 주고, 일본의 조연 정신은 배려와 조화를 가능하게 한다. 이 책은 한국과 일본의 문화 차이를 심플하게 설명하는 데서 그치지
tags :#언어와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회화 작가 ‘해요’가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일까지 ‘새탕라움’에서 개인전 ‘It Matters: 저마다의 나름으로’를 열고 있다.해요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사적인 ‘가정’의 울타리 안에서 일어나는 돌봄의 행위를 현대 미술의 언어로 재해석, 삶과 예술의 경계에 대한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작가에게 있어 돌봄은 창작을 방해하는 제약이 아니라 작업을 구성하는 핵심 엔진이다. 아내와 두 아이, 반려견, 그리고 수많은 반려 식물을 돌보는 그의 일상은 물을 주고 바닥을 닦는 반복적인 노동으로 채
충북 제천시 송학면 행정복지센터에 화재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을 돕기 위한 주민들의 따뜻한 지원이 이어져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9일 설 명절을 앞두고 송학면 입석2리에서 갑작스러운 화재가 발생해 주택 한 동이 전소되는 사고가 있었다.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마을 주민들은 마음을 모아 성금 250만원과 5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마련해 피해 이웃에게 전달했다. 이번 나눔에는 입석2리 주민들이 한마음으로 동참했다.  기탁 내역은 △입석2리 마을 주민 일동 △입석2리 경로당 노인회(50만
이재명 대통령은 1일 “우리 선열들이 주창했고 국민이 이어온 3·1혁명의 정신이야말로 민주주의와 평화가 흔들리는 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세계인들을 새로운 희망으로 인도할 밝은 빛”이라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107주년 3·1절 기념식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선열들의 3·1혁명 정신은 오늘날 우리를 비롯한 전 세계인들에게 크나큰 가르침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 대통령은 현재의 국제정세를 두고 “또다시 격변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2차 세계대전 이후 80여년간 확립됐던 국제 규범은 힘의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5일 ‘경남 기부천사’로 불리는 익명의 기부자가 사무국 앞에 두고 간 성금 500만 원과 손편지, 국화 한 송이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피해자와 유가족을 돕기 위한 것으로, 재난 때마다 이어지는 나눔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경남모금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께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를 통해 “사무국 앞에 성금이 담긴 박스를 두고 갔다”는 연락이 접수됐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무국 입구에는 밀봉된 박스가 놓여 있었으며, 박스 안에는 현금
금산군은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을 지키고 쾌적한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초교 주변 불법 현수막에 대한 특별 단속을 진행한다.불법 현수막은 교통과 보행에 방해를 주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다.군은 이번 단속을 통해 초교 주변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무분별하게 게시된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리할 예정이다.또한, 반복적인 위반이나 고의성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등의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현행 옥외광고물 등의 관리와 옥외광고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일
밀양시 청도면 자원봉사회는 12일 지역 내 취약계층 41세대를 대상으로 ‘새봄맞이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청도면 자원봉사회는 회원 17명으로 구성돼 매달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펼치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이날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곰국과 창난젓깍두기를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박이경 회장은 “이번 나눔은 단순히 음식을 전달하는 것 이상의 의미가 있다”라며 “직접 만든 음식을 통해 어르신들이 따뜻한 사랑을 느끼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Generic placeholder image
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교통공사, 노사합동 ESG 경영 선언… 친환경 근무복 도입
5시간전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3월 27일 노사 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노사합동 ESG 경영 실천 선언문’ 서명식을 열고 ESG 경영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선언은 노사 간 ESG 경영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장과 양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하며 상생·협력의 ESG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 개최…시민 독서문화 확산 나서
7시간전
영주시는 지난 27일 영주하망도서관 다목적실에서 2026년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위원회는 「영주시 공공도서관 운영 조례」에 근거해 지난 2월 문화·교육·지역기관·단체 등 분야별 전문가 10명과 당연직 1명으로 새롭게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영주시 공공도서관 발전 방안, 운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치료는 뒷전, 법적 압박은 전면”… 리프트성형외과, 의료사고 의혹에 형사리스크 확산
7시간전
안면거상술 이후 3차신경통을 호소하는 환자로부터 고소를 당한 리프트성형외과 조명수 원장이 경찰 수사를 앞두면서, 해당 병원을 둘러싼 논란이 ‘의료사고’를 넘어 ‘환자 압박’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조명수 원장은 현재 대구중부경찰서에서 관련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리프트성형외과는 별도로 시위방해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널드 트럼프 “이란과 합의 안 되면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 폭파하고 끝낼 것”
7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안 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을 파괴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라며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주시, 행정복지센터 19곳에 ‘통합돌봄 안내창구’ 설치
7시간전
영주시는 통합돌봄사업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안내창구’를 개설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통합돌봄지원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료·요양 서비스를 통합 제공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기존 거주지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연계·지원하는 사업이다. 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