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민들은 민선 9기 최우선 정책으로 경제·일자리를 꼽았다.
아산시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진행한 '민선 9기, 아산시민이 가장 관심 있는 분야는?' 댓글 이벤트에 1860명이 참여한 결과 경제·일자리 분야가 16.8%로 가장 높은 응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어 복지, 교통·도시, 문화·관광, 청년(11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통화로 채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당초 기대했던 금융포용과 해외송금 비용 절감 효과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국가가 비트코인을 공식 통화로 채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현실의 정책으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의미는 남았다는 평가다.1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지난 2021년 6월 비트코인 법정통화 채택을 발표하며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외송금 비용을 줄이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5년 연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속으로 경기도교육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는 최순자 의원은 지난 8월 초 경기도의회 포천상담소에서 경기도 내 어린이집 원장을 만나 보육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2일 밝혔다.면담에서 어린이집 원장은 “아동학대 무고 신고의 폭주와 교사의 방어적 보육이 늘고 있다”, “부모가 해야 할 정서적 교감이나 생활지도를 어린이집에 맡긴다”, “보육의 국가 책임제 정책으로 부모들이 아이를 무조건 맡기려 한다” 등의 상황을 전했다.최 의원은 “아동학대 의
정읍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난 5일 수성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정읍지속가능발전 정책포럼 시민원탁회의’를 열고 정읍의 미래를 위한 정책과제를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시민이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지역 문제를 지속가능발전목표의 관점에서 진단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이학수 시장과 이용환 협의회 상임대표, 이남희·김경란·한선미·김영현 시의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청년과 고령층, 다문화가족, 소상공인, 농업인, 사회단체·
안민석 교육감, 취임 3호 정책으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결재
저품질·비리·행정부담 없는 ‘3無 교복’ 제시
경기도교육청이 교복 지원 제도의 개선을 위한 ‘편한 교복으로 교복 문화 대전환’ 정책을 추진한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은 5일 ‘편한 교복으로 교복문화 대전환’ 정책을 결재하며 교복문화 개선을 위한 정책 시행에 나섰다.
이날 안
장성군이 최근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었다. 김한종 장성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는 부군수, 실과소장 등이 참석해 공약 추진 가능성,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등을 심층 분석·논의했다.민선9기 장성군의 군정비전은 ‘미래로 도약하는 더 큰 성장장성’이다. 공약은 △지역개발 △교육 △보건복지 △문화관광체육 △농림축산식품 △산업경제 △생활환경 △일반행정 8개 분야로 구성되어 있다.군은 이날 총 92건의 공약 가운데 54건을 1차 검토안으로 확정했다. 주요 공약에는 ‘예산 1조원 시대’
금천구의회가 21일 제26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8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과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조례안 등 10건의 안건을 심사한다.구의회는 주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의정과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본회의에 앞서 도병두 의원과 이은영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회 정상화와 상생·협치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모든 의원의 적극적인 의정활동 참여를 촉구했다.고성미 의장은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생활밀착
충남도가 민선 9기 도정 비전인 `통하는 충남, 도민과 함께'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 충남' 실현한다.박수현 충남지사가 충효예 충청정신을 실천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소통 행정을 펼치는 한편, AI와 첨단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에너지 전환과 균형발전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박 지사의 도정 비전은 행정과 도민, 도시와 농촌, 산업과 문화,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연결의 도정'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도민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참여
충북 증평군 공직자정책연구단이 현장 중심의 연구 활동을 본격화하며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책연구단은 지난 3월 첫 회의를 시작으로 부서와 직급의 경계를 허문 자율 참여형 연구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 공직자들이 일선 행정에서 체감한 문제를 연구하고 실행할 수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연구단은 활동명 ‘살롱 드 88’을 내걸었다. 군청이 있는 광장로 88을 상징하는 동시에 무한대처럼 끊임없이 정책 역량을 확장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안동시가 맞벌이, 교대근무, 자영업, 한부모가정 등에서 발생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24시간 시간제보육 서비스가 돌봄 공백 해소의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하며 시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경상북도 ‘K보듬 6000’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24시간 시간제보육은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에 무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안동시는 안동하나어린이집과 하늘채어린이집 등 2곳에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평일에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그린푸드㈜가 말복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삼계탕 100세트를 후원했다.울주복지재단 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그린푸드㈜로부터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을 위한 삼계탕 100세트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계속되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취약계층 가구에 보양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삼계탕은 복지관을 통해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서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삼계탕 지원이 폭염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