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뉴스 장시목 기자]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지난달 30일 해빛청소년봉사단과 함께 영일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우리 바다는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해양플로깅 및 바다 쓰레기 줄이기 환경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직접 해양 환경 정화에 참여해 환경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환경보호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미래라이프융합과가 최근 대구 봉무공원 단산지 일원에서 성인학습자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위한 ‘2026년 성인반 건강 한마음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인학습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 학습자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미래라이프융합과 재학생과 교수
충북선수단이 지난 23~2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금메달 40개 등 총 112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지난해 역대 최고 성적인 금메달 44개에 이어 충북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전국에 입증했다.역도 남중부에서 원평중학교 박건민과 봉명중학교 양근영, 롤러 남중부 단성중학교 김단율이 각각 3관왕을 달성했다.또 △육상 남초부 탄금초 류도형 △수영 남중부 충북체육중 조연
청도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5월 15일 청도읍 신도리 일원에서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영농 시기에 일손을 구하지 못해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의 부담을 덜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청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명이 참여하여 복숭아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복숭아 적과 작업은 열매 수를 적정하게 조절해
경산시는 12일 하양읍 동서3리 일원에서 마을순찰대, 자율방재단, 소방·경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북형 주민 대피 시스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피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마을순찰대의 위험 징후 예찰과 상황 전파,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 판단 회의, 주민대피령 발령, 현장 대
도시가스협회가 강릉에서 개최한 트레일러닝 대회를 마무리하고 참가비 전액을 기부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한국도시가스협회가 공동 주최한 ‘2026 도시가스 트레일 온런’이 지난 6일 강원도 강릉시 경포호수광장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경포호수광장을 출발해 경포호와 강릉올림픽파크, 숲길, 강문해변 해안길, 시루봉둘레길 등을 잇는 코스에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1,200여 명이 참가했다.협회는 대회를 통해 조성된 참가비 전액을 한국자폐인사랑협회에 기부했다. 또 강원소방본부 임직원과 가족 300여
   충남의 오색 찬란한 섬들이 세계의 예술을 품는 ‘섬비엔날레’가 개막 300일을 앞두고 뼈대를 속속 드러내며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8일 도청 지하 1층 로비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7 제1회 섬비엔날레 디-데이 전광판 제막식’을 열고 성공 개최를 다짐했다.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조직위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보령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지난 5일 제천시 강제동 일원에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제천복지재단 직원과 재단이 추진하는 ‘에코조코’ 사업 참여 어린이집인 △롯데캐슬어린이집 △사랑이가득한어린이집 △코아루어린이집의 원아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강제동 일대 도로와 공원 주변에서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부산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가 6·3 지방선거에 떠밀려 무관심 속에 치러진다.소년체전은 전국체전과 도민체전 등 굵직한 체육행사에 밀려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하긴 했지만, 선수들이 투표권이 없는 초·중등학생들이다 보니 올해처럼 지방선거가 있는 해는 `그들만의 리그'가 되고 있다.충북도교육청과 도체육회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제55회 전국소년체전이 열린다.이번 체전에 충북은 38개 종목 1214명이 참가한다.충북의 이번 대회 참가인원은 지난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눈부신 투혼을 발휘하며 메달 30개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종목별 메달 현황은 ▲역도 12개 ▲육상 7개 ▲e스포츠 3개 ▲수영·볼링·슐런 각 2개 ▲조정·배구 각 1개 등이다.제주도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육상에서 이종헌이 포환던지기 F20에서 따낸 금메달을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역도에서 홍상운이 남자 -70㎏급 파워리프팅 지체/뇌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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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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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 “시정 운영, 지역발전 모든 역량 쏟겠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6·3지방선거에서 세종시장을 탈환과 시의회 의석 압도적인 승리로 압승을 거두었다. 세종시장 자리를 4년만에 다시 찾아온 데다가 지역구 시의원 16석과 비례대표 2석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뤄 세종시의 행정과 입법 주도권을 모두 쥐며 지역 정치 지형을 견고히 재편하게 됐다. 민주당 강준현 세종시당위원장은 4일 당선자들과 함께 충령탑과 故이해찬 국무총리의 묘역을 찾아 참배하고 세종시 발전을 위한 굳은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 위원장과 조상호 세종시장 당선인은 “오늘날 세종시의 초석을 다지고 길을 열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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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서 공항버스-승용차 3대 잇따라 충돌...5명 부상
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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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단체장 227석, 더불어민주당 신승, 국민의힘 선방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에 따르면 전국 구·시·군의 장 227석의 당선인이 이날 오전 확정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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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 없는 세무사회 혁신! 플랫폼세무사회, 재산제세⋅경리아웃소싱까지 품는다
한국세무사회가 지난 4월 정식 오픈한 세무사 직무통합시스템 ‘플랫폼세무사회’에 재산제세 컨설팅과 경리아웃소싱 솔루션을 추가 구축하며 세무사 직무혁신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지난 4일 「재산제세 컨설팅 및 경리아웃소싱 솔루션 구축」 제안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17일까지 관련 제안을 접수받아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후 올해 중 플랫폼세무사회에 서비스를 탑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사업은 플랫폼세무사회 2단계 고도화 사업으로, 기존 신고업무⋅수임업체 관리⋅자료조회⋅컨설팅보고서⋅AI세무사 등 기업관리 중심의 디지털 업무환경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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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즐겁고 부모는 안심하고”
따스한 초여름 햇살이 비친 주말 오전.충북 영동의 천태산 자락에 위치한 ‘천태산작은숲학교’에서는 아이들의 맑은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교실이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난 초등학생들이 울창한 나무 사이를 뛰어다니고, 흙을 만지며 자연을 온몸으로 만끽한다.충북도교육청이 지역사회와 손잡고 운영중인 ‘충북 나우 기관연계 방과후·돌봄’의 생생한 현장이다. 도교육청은 학교 안팎의 경계를 허물고 희망하는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질 높은 교육과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충북형 늘봄학교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숲속이 곧 배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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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선거가 끝난 후
2019년 가을, 독일 정치교육 탐방 중이었다. 마침 현지의 교사들이 교실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온라인 도구를 직접 써볼 기회가 생겼다. 발-오-마트, 독일어로 ‘발’은 선거, ‘-오-마트’는 자동기기를 뜻하는 접미어로, 합치면 대략 ‘선거 자동안내기’ 정도가 된다. 함께 탐방하던 일행 중 한 사람이 재미삼아 해본 결과를 보고 멈칫했다. 스스로는 보수 성향이라 여겼는데, 정책을 하나씩 따라가보니 녹색당이 나왔다는 것이다. 자기도 잘 모르던,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비로소 마주한 표정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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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 삼계탕 나눔
충북 청주시 서원구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10일 삼계탕과 밑반찬을 만들어 지역 내 취약계층 35가구에 전달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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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2동 새마을부녀회, 사랑나눔 무료급식
충북 청주시 상당구 용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10일 지역 내 어르신 300명을 동 행정복지센터로 초청해 식사와 문화공연을 제공했다. /청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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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깜깜이 교육감 선거, 충남 교육의 미래를 가리고 있다
“교육은 백년대계”라고 말하지만, 정작 충남의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교육감 선거는 여전히 ‘깜깜이 선거’라는 오명을 벗지 못하고 있다. 특히 당진을 비롯한 농어촌 지역에서는 이러한 현상이 더욱 두드러진다.충남도 교육감 선거는 매번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며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 선거에 묻혀버린다. 당진 지역 역시 예외가 아니다. 거리에는 각종 선거 홍보물이 넘쳐나지만, 정작 교육감 후보가 어떤 교육 철학과 정책을 갖고 있는지 설명하는 정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유권자들은 결국 이름이나 단편적인 이미지에 의존해 투표하는 상황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