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의회는 지난달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제주도 일원에서 의정역량 강화를 위한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제10대 의회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책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예산결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기법 교육, 우수사례 비교 시찰 등 실무 중심의 일정으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예산결산 심사기법 강의를 통해 예산안과 결산 심사의 핵심 착안 사항 및 효율적인 심사기법을 익혔다. 둘째 날에는 6차산업 우수사례 비교 시찰을 통해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 사례를 살펴보고, CFI에너지미래관을 방문해
고성군의회는 지난 27일 의장실에서 의정자문위원들을 초청해 지역 현안과 의정 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차담회를 열었다.이날 차담회에는 정영환 의장을 비롯한 의정자문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대 고성군의회의 의정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언을 청취했다.주요 논의 내용은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 강화 및 의회 역량 제고 방안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정책 대안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의정자문위원회 활성화 및 의회와 자문위원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다.특히 각 분야의
화성특례시의회는 오는 9월 1일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개청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의정활동의 출발을 알린다.이번 개청식은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의회 신청사 개청을 기념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새로운 출발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은 “신청사 개청은 단순한 공간의 이전을 넘어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고 시민의 뜻을 의정에 충실히 담아내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화성특례시의 위상에 걸맞은 책임 있고 전문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
동료 의원을 향한 무리한 화풀이성 징계로 재판에서 완패하고도 시민이 낸 혈세 3100여만원을 변호사비로 은밀히 대납한 사실이 드러났다.법적 근거가 없는 예산 지출이라는 지적에도 책임지는 이는 없으며, 인적 쇄신을 핑계로 제9대 의회의 위법 논란에 면죄부를 주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이처럼 책임 공방만 무성한 가운데 가장 큰 문제는 제9대 의회가 남긴 변호사비 지출 건의 위법성 여부다.제9대 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자문위원회의 징계 불가 권고를 묵살한 채 이수의 의원에 대한 처분을 강행했다.그러나 심의를 주도한 당시 윤리특위 위원장이
대전 서구 괴정동 어린이 주민자치회가 의회 견학을 했다. 이번 견학은 어린이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이해하고 의정활동 현장을 체험하며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서구 괴정동 어린이 주민자치회 20여명은 본회의장 등 시설을 둘러보고, 의회의 운영 과정과 지방의원의 역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본회의장에서는 의원석에 앉아 모의의회를 체험하며 회의가 진행되는 과정과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했다. 강정수 의장은 “어린이들이 의회를 보고 체험하며 지방자치와 주민 참여의 의미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
미국 의회의 암호화폐 규제 핵심 법안인 클래리티 법안 표결이 9월로 미뤄졌다. 의회가 휴회에 들어가면서, 시장이 주목해온 해당 법안은 8월 내 처리되지 못하고 9월 재논의 수순을 밟게 됐다.7일 비트코인 매거진에 따르면, 이번 법안은 지난해 하원을 통과한 뒤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 체계를 정비할 핵심 입법으로 주목받아 왔다. 다만 상원 논의 과정에서는 민주당과 공화당이 법안 내용과 처리 방식 등을 두고 맞서면서 일정이 밀렸다.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기자들에게 민주당이 클래리티 표결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인 클래리티의 연내 통과 기대가 크게 낮아졌다. 4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폴리마켓 기준 클래리티 법안의 2026년 내 통과 확률은 7월29일 27%까지 떨어졌다.시장 우려를 키운 배경에는 미국 정부와 의회의 암호화폐 정책 핵심 인사들이 잇따라 자리에서 물러나는 흐름이 있다.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의 블록체인·디지털 자산 정책 수석 보좌관이었던 타일러 윌리엄스는 7월31일 퇴임하고 민간 부문으로 복귀했다. 그는 재무부 내에서 스테이블코인 이행,
시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 정책 중심, 현장 중심'의 의회를 만들어가는 제10대 전반기 구미시의회 강승수 의장의 포부를 들어본다. 취임 소감먼저 제10대 구미시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과 41만 구미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개인적인 영광에 앞서 구미의 재도약과 시민의 더 나은 내일을 책임져야 한다는 무거운 사명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의장은 군림하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자리에서 동료 의원들과 함께 의회의 책임을 짊어지고 시민의 뜻을 받드는 자리라고 생각합니다.제10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가 의회의 입법이 지연될 경우 자체 권한으로 암호화폐 시장 구조 규정 마련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마이클 S. 셀리그 CFTC 위원장은 기관 직원들에게 현행 권한 범위 안에서 암호화폐 시장 구조 규정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셀리그 위원장은 이날 CFTC 혁신 자문위원회 첫 회의에서 초당적 시장 구조 입법인 클래리티 법안 통과가 여전히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다만 법안이 의회에서 계속 발이 묶일 경우 CFTC가 직접 규제
최근 열린 금천구의회 본회의에서 도병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과 이은영 의회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제262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여하지 않는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며 조속한 본회의장 복귀와 의회 정상화를 강력히 촉구했다.더불어민주당은 이번 5분 발언을 통해 의회 민주주의의 본질인 ‘토론과 타협’, 그리고 선출직 구의원으로서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과 책임’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의 결단을 요구했다.도병두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의회의 존재 이유와 구의원의 역할을 거듭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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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을지연습 참여…식품안전 위기 대응 역량 점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충북 청주 본원에서 진행된 ‘2026년 을지연습’에 참여해 식품안전 비상대비 태세와 국가 위기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을지연습은 비상 및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훈련이다.해썹인증원은 이번 훈련에서 ▲비상소집 훈련 ▲자체 실제훈련 ▲전시예산 편성 과제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전시 현안 과제 토의 등을 실시했다.훈련 기간에는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전시 상황에서의 안전한 식품 공급망 확보를 위한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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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준 군산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군산시가 2027년 정부예산안 확정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국회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김재준 군산시장은 21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서삼석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이재정 문화체육관광위원장, 고용진 국회사무총장 등 국회 핵심 인사들을 잇달아 만나 군산시 주요 국가예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아울러 지역 국회의원인 김의겸·박지원 의원과 이소영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 등과도 만나 주요 현안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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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시죠”…폭염 속 산불 피해마을 찾아간 손길
“어르신, 날씨가 많이 덥지요. 혈압부터 한번 확인해 볼게요.”한여름 무더위가 내려앉은 경북 영양의 한 산골마을. 평소 외지인의 발길이 뜸한 마을에 반가운 손님들이 찾아왔다. 국립생태원 멸종위기종복원센터 직원들이다.이들이 가장 먼저 한 일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는 것이었다.혈압과 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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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2026 청년드림, 제주애 올레?’ 사업 참가자를 오는 8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청년드림, 제주애 올레’는 고향사랑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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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넣은 명절선물' 논산시장 당선무효형...박승원 광명시장 수사는?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자신의 명함을 넣어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백성현 논산시장이 1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유사한 기부행위 혐의로 고발돼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박승원 광명시장 사건의 향방에 지역 정가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대전지법 논산지원은 지난 19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백성현 논산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 백 시장은 지난 2023년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명절마다 관내 선거구민 110명에게 명함을 동봉한 명절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백 시장 측은 전임 시장 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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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받은 비트코인 '9월 약세' 돌파하나…美 증시·금리·ETF 변수
비트코인이 오는 9월 계절성 하락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리서치 기관 XWIN 재팬은 미국 증시와 비트코인 모두 9월에 약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었다고 짚었다.XWIN 재팬은 S&P500의 9월 평균 수익률이 지난 50년간 -0.8%로 연중 가장 약한 달이라고 짚었다. 비트코인도 2017년부터 2022년까지 6년 연속 9월 수익률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이번 분석은 비트코인만의 독립 변수보다 시장 전반의 위험자산 흐름을 함께 봐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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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제2회 팔공산국립공원 ‘숲속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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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WMAC대구2026, 세계신기록 5개… 35세부터 106세까지 ‘세대 초월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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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이 잇따라 탄생하고 있다. 35세 젊은 러너부터 106세 최고령 선수까지 세대를 아우르는 도전이 이어지고 있다. 8월 27일 이번 대회 최고령 참가자인 사왕 잔프람​이 남자 M105 원반던지기에서 7.59m를 기록하며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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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팀 단위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경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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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안전본부는 8월 27일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대형 재난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팀 단위 전술훈련 베스트팀 선발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연은 복잡하고 다변화한 재난 환경에 맞춰 디지털 시뮬레이션 영상을 도입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지휘관 개인의 역량을 넘어 지휘대와 선착대 간의 신속한 의사결정 및 조직적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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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민 첫걸음, 해외 영어캠프로 세상을 넓혀 온 달성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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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청소년들이 3주간의 해외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달성교육재단은 지난 27일 달성군청 군민소통관에서 ‘2026 초·중등영어 여름방학캠프 수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말레이시아·싱가포르와 캐나다에서 현지 연수를 마친 관내 초·중등 학생 60명과 학부모, 관계자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