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이민표 충북 증평군수 후보는 2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후보를 괴산경찰서와 증평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공보 허위 기재사항'으로 고발했다.이민표 후보 측은 이재영 후보 선거공보 가운데 `증평경찰서 유치' 표현을 문제 삼았다. 이민표 후보 측은 “증평경찰서 신설은 이미 2018년 당시 홍성열 군수와 경대수 국회의원 등이 추진해 국무회의 통과까지 이뤄진 지역 숙원사업”이라며 “이미 확정된 사업을 마치 2022년 이후 자신의 대표 성과처럼 표현한 것은 사실관계를 왜곡할 소지가 있다”고 주장했다.이재영
고성균 이사장, 국내기업 해외판로 개척 적극행보11월 ‘한국국제승강기엑스포’ 중국 기업 유치… 한-중 교류 확대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 국내 승강기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과 판로 지원을 위해 글로벌 무대에서 적극적인 행보를 펼쳤다.공단 고성균 이사장은 지난 5월 20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중국 세계승강기엑스포’에 참가, 국내 우수 중소기업 5개 업체와 함께 ‘한국관’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특히 이번 엑스포 기간 동안 공단은 국내 기술력 홍보부터 글로벌 규제 해소, 바이어 연계까지 다각적인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위성곤 후보는 말 바꾸기 정치에 대해 도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의 공약이었던 100조원·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 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I 대전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핵심공약이 선거 공보물에 누락됐다”며 “실현 가능성이 없는 공약을 스스로 인정한 것인지, 듣기 좋은 말만 쏟아내고 정작 책임질 순간에는 발을 빼는 정치로 도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도민을
충북 충주시는 지난 25일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활성화와 지역 축제 홍보를 위해 청주대학교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내 주요 관광지를 사전 체험하는 ‘2026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with My K-Festa’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올해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의 핵심 테마인 ‘한류’를 전면에 내세워 기획됐다.시는 기존의 대형 관광지 중심 코스에서 과감히 벗어나 충주만의 독특한 색깔이 살아 숨쉬는 ‘찐 로컬문화’를 선보이며 글로벌 청년층의 감성을 공략하는 새로
제주일보 등 제주 언론 5사가 지난 21일 제주MBC 공개홀에서 개최한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문성유 국민의힘 후보가 상대방의 핵심 공약과 지역 현안 해법 등을 놓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다.두 후보는 먼저 위 후보의 주요 공약인 국가데이터센터 유치를 놓고 맞붙었다.위 후보는 AI시대 핵심 인프라로 국가데이터센터 유치 필요성과 이를 통한 인재 및 새로운 기업 유치에 방점을 찍은 반면, 문 후보는 출력 제한과 계통 불안정성을 들어 “제주에서 재생에너지로 국가데이터센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지
건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하여 유치권을 행사한 경우로서 유치권을 포기 합의금을 지급받는 경우, 해당 합의금은 당초 건설 용역의 제공을 완료한 날이 속하는 연도의 사업소득에서 발생한 공사대금 채권을 회수한 것으로 봐야 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유치권을 포기한 대가로 수령한 유치권 합의금의 소득 분류 및 손익 귀속시기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건설업을 영위하는 사업자가 시행사와 공사도급계약에 따라 공사를 완료한 후 공사대금을 회수하지 못해 유치권을 행사한 경우로 유치
청주국제공항이 지난 4일 2026년 누적 국제선 여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8월9일 세운 최단기간 달성 기록을 다시 한번 앞당기면서 2년 연속 기록을 경신 중이다.8일 청주공항장에 따르면 2026년 하계 국제선 인가 기준에서도 청주공항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공항별 국제선 인가 노선 수는 인천공항 155개, 김해공항 39개에 이어 청주공항이 19개로 전국 3위를 기록하고 있다.청주공항은 신규 노선 유치, 광역 배후수요 흡수, 공항 서비스 품질 제고 등을 지속 추진해 이 같은 국제선 성장세 흐름을 유지해 나갈
이번 선거는 저 맹정섭 한 사람의 승리가 아니라 충주를 다시 성장시키고 새로운 100년의 문을 열어야 한다는 간절한 마음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선거기간 동안 저는 시장이 아니라 `충주머슴 1호'가 되겠다고 약속드렸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 농업과 산업, 문화와 관광이 함께 살아나는 충주를 만들겠다.특히 K-산티아고 순례길 조성, AI스마트 첨단 물류단지 구축, 심뇌혈관센터 유치 등 충주의 미래가 걸린 관광·물류·의료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
6·3 지방선거 청주시장 후보 3인의 청주 미래와 청사진을 그리는 공약 대결이 치열하다.더불어민주당 이장섭 후보는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AI 안전 특별시 청주 조성 △오송, 옥산, 오창을 잇는 30만 미래 신도시, 북서벨트 대개조 △모노레일 설치로 즐거운 도심 순환 관광벨트 프로젝트 △20분 이음도시 청주 조성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국민의힘 이범석 후보는 △복합문화 돔구장을 포함한 스포츠 콤플렉스 조성 △꿀잼도시 청주 시즌2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신설 △청주교도소 이전 △시외버스 터미널 시설 현대
국민의힘 문성유 제주도지사 후보는 27일 오후 2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공약 축소·실종 논란과 관련해 "도민을 상대로 한 무책임한 말 바꾸기 정치”라며 공개 사과와 해명을 촉구했다.문 후보는 “위 후보는 경선 과정과 선거 초반 내내 100조·10GW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도민배당 1조원, 글로벌 AI 허브 유치, AX 대전환,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 제주 미래를 바꾸겠다며 초대형 공약들을 쏟아냈다”며 “마치 자신만이 제주 미래를 책임질 수 있는 후보인 것처럼 거대한 장밋빛 비전을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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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축협,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 성황리 개최
경남 거창축협은 지난 12일 의령 이솔파크골프장에서 ‘제2회 조합원 및 가족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조합원과 가족 간 친목을 도모하고, 조합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산 현장의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조합원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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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제주 도내 음식점들의 영업 활력과 관광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제주 가심비 맛집 여행 인증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를 방문하는 18세 이상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답례품이 모두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제주 도내 지정된 가심비 식당 2곳을 방문한 후 해당 음식점들의 종이 영수증 2장, SNS 이용 후기 2건을 제출하면 된다.가심비 식당은 제주지역에서 착한가격 업소 음식점, 백년소상공인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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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법정서 대면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두 사람이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가능성이 커다는 전망이다. 한 달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 가능한 날짜로 다음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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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 개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지난 13일 2026년 경기도 청소년 합창대회 ‘방과후 칸타빌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로 14주년을 맞이한 ‘방과후 칸타빌레’는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경기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대표 연합 문화예술 행사로, 청소년들이 함께 노래를 준비하고 무대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성장을 이루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특히 올해는 ‘무지개빛 하모니’를 주제로 서로 다른 개성과 목소리가 모여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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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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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올해 처음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장애인학대 예방의 날’을 앞두고 19일 도청과 청주 성안길 일원에서 장애인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도가 주최하고 충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충북북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이 공동 주관한 이 캠페인에는 충북사회서비스원, 충북경찰청, 충북장애인종합복지관 등 관계 기관·단체 관계자 60여명이 함께 했다. 참가자들은 ‘학대는 멈추고, 권리는 지키고’를 주제로 피켓·현수막 캠페인을 벌이고 장애인 학대 근절 공동선언문을 선포했다. 선언문에는 인권 존중, 학대 근절, 신고문화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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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 'Brass in Focus' 7월 9~10일 개최제주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수준 높은 실내악 작품을 선보이는 '2026 제2회 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이 오는 7월 9일과 10일 오후 7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서귀포국제실내악페스티벌은 대중에게 친숙한 작품은 물론 공연장에서 자주 만나기 어려운 실내악 레퍼토리를 소개하고, 연주자와 관객이 음악을 통해 공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다양한 실내악 작품의 예술적 가치와 매력을 지역사회와 공유하며 제주 클래식 문화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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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구상나무 ‘풍년의 역설’ 첫 규명…열매는 풍성한데 “알맹이가 없다”
5시간전
멸종위기종인 한라산 구상나무의 열매가 풍성하게 열린 해일수록 정작 씨앗 속은 비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 번에 너무 열매를 맺으면 양분이 분산돼 알맹이 없는 빈 종자가 급증하는 ‘자원 희석 효과’ 탓이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5년간 한라산 구상나무의 개화·결실을 조사하고,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함께 종자 충실률을 엑스레이로 분석한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한라산연구부는 한라산 성판악, 윗세오름, 영실, 방애오름 등 10개 조사구에 자생하는 성숙목 100그루를 대상으로 생육 형질과 연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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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의용소방대, 장애인지원협의회 회원대회서 안전지킴이 역할 수행
서귀포소방서 중문의용소방대는 20일 천제연폭포 광장에서 열린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지원협의회 역량강화 한마음 회원대회'에 참여해 안전지킴이로 활동하며 행사 안전관리에 힘을 보탰다.이날 의용소방대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초기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행사장 순찰과 안전관리 지원 활동을 펼쳤다. 또한 플로깅 활동 구간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김영호·강봉희 대장은 “앞으로도 지역 행사와 각종 재난 현장에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