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네이버스 충남서부지부는 예산군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양육자 및 아동,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아동 마음건강 캠페인 ‘마음이 보내는 알림’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최근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문제는 우울, 불안, 자해·자살 위험 증가 등으로 지속적으로 악화되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인구 10만 명당 10대 자살률은 2018년 5.8명에서 2021년 7.1명, 2024년 8명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정신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상담을 받을 정도
HD건설기계의 인공지능 기반 안전 기술이 유럽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작업 반경 내 위험 요소를 감지해 장비를 자동 제동하는 ‘E-스톱’이 이탈리아에서 기술 혁신상을 수상했다.12일 HD건설기계에 따르면, AI 기반 안전 기술 E-스톱이 이탈리아의 사모테르 기술 혁신상을 받았다. 이 상은 유럽 대표 건설장비 박람회인 사모테르 전시회를 주관하는 이탈리아 무역박람기구 베로나피에레가 혁신 기술과 제품에 수여하는 상이다.E-스톱은 작업 현장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제동 기술이다. 카메라
제주특별자치도는 예방사업장과 소규모 공공시설 등 재해취약시설 421개소에 대한 사전 점검을 마무리하며, 재난 위험 요인의 선제적 해소와 집중호우 및 태풍에 대비한 현장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점검은 공사장과 재해취약시설의 관리 상태를 살피고 침수, 붕괴, 범람 등 피해 우려 요인을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점검 대상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29개소, 풍수해생활권 3개소, 우수유출저감시설 16개소, 급경사지 82개소, 소규모 공공시설 197개소, 저수지·댐 3개소, 소하천 91개소 등 총 421개소다.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장
충북 제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와 함께 산사태취약지역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중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붕괴 위험 여부, 낙석과 토사 유출 가능성 등 산사태취약지역 전반의 위험요인과 대피소, 안내체계 정비 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곧바로 조치하고 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정비계획을 세워 빠르게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으로 관계기관과 협업해 현장 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곧바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충남 보령시는 재난 및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산업단지, 전통시장, 공동주택, 숙박시설, 다중이용업소, 어선, 상하수도 취·정수장, 유원시설 등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17개 분야 77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와 시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 시설별 특성과 위험 요소를 면밀히 확인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남 금산군은 오는 19일부터 9월 30일까지 외국인 숙소 및 건축현장 안전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에 앞장선다. 이번 점검은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한다. 특히 민간전문가 참여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 및 안전시설이 적합하게 유지되는지 집중적으로 확인한다. 군은 현장에서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이를 제거하기 위한 점검 항목을 구체적으로 설정해 주기적인 건축현장 안전점검을 시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제주시는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 중 집중관리 대상 86명을 대상으로 지난 달 27일부터 ‘혼디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행정안전부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하는 것으로 사회적 고립가구의 위험 요인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사업은 우체국 집배원이 대상 가구를 주 1회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생필품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집배원은 대면 전달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 등을 함께 살피고, 관련 내용을 제주시에 공유해 보
한국체육산업개발이 관리·운영하는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가 지난 4월 29일 서울 송파구 소재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올림픽공원스포츠센터 안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이용자 시각의 시설 점검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이번 안전 서포터즈는 공공시설 안전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이용자의 시각에서 시설 내 위험 요인을 조기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특히 고령층 회원 비중이 높은 센터의 특성을 반영해 기존 관리자 중심 점검에서 벗어나 이용자가 직접 참여해 사소한 안전사고 위
충북 청주시 환경관리본부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하천 내 공사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시 환경관리본부는 29일 무심천에서 시공 중인 `비점오염저감시설 설치사업' 현장을 방문해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하천 수위 상승에 대비해 공사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봉수 환경관리본부장은 “하천 내 공사 현장은 우기 시 기상 변화에 매우 민감하므로 사고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조치가 필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29일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에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산업 현장 운영 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시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긴급조치를 병행하는 등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한편 군은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군내 8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일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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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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