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차세대 데스크톱 프로세서 라이젠 7 9850X3D를 이달 29일부터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출시 가격은 499달러이다.라이젠 7 9850X3D은 라이젠 9800X3D의 후속 제품으로 부스트 클럭을 400MHz 향상시켜 게이밍 성능을 끌어올렸다. 인텔 코어 울트라 9 285K 대비 평균 최대 27% 향상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8코어 16스레드 구성에 최대 5.6GHz 부스트 클럭과 4.7GHz 기본 클럭을 지원한다.2세대 3D V-캐시 기술을 적용해 고클럭 메모리 의존도를
구글이 AI 기반 영상 제작 툴 ‘플로우’ 접근성을 확대한다. 플로우는 기존 구글 AI 프로 및 AI 울트라 구독자에게만 제공됐지지만 이제 비즈니스, 엔터프라이즈, 교육 워크스페이스 사용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더블록이 16일 보도했다.플로우는 구글 AI 비디오 생성 모델 비오3.1을 활용해 텍스트 입력이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8초 길이 클립을 제작한다. 사용자는 이를 연결해 긴 영상을 만들 수 있으며, 조명 조정, 카메라 각도 변경, 오브젝트 삽입·삭제 등 다양한
글로벌 PC 제조사 에이서가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및 AMD 라이젠 AI 400 시리즈 프로세서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코파일럿+ PC 및 게이밍 노트북 라인업을 선보이며, AI PC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이번에 공개된 제품군은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프레데터 헬리오스 네오 16S AI, 니트로 V 16 AI·니트로 V 16S AI를 비롯해, 슬림·경량 노트북 스위프트 고 16 AI, 메인스트림 노트북 아스파이어 14 AI·
애써 확보한 GPU가 썩고 있다. 1조 가까운 돈이 빠르게 삭아 없어지는 꼴이다.GPU는 병렬 처리에 특화된 프로세서로 AI 학습, 과학 시뮬레이션 등에 필수적 전력 확보를 못해서이다.하지만 전력 설비확보까지 기다리기에는 시간이 별로 없다.문제는 GPU가 급속한 감가상각이 진행되는 ‘시한폭탄성’ 자원이라는 것.앞으로 순차적으로 26만장의 GPU가 들어오면 문제는 더 심각해진다.이미 국내에 들어온 GPU는 블랙웰 계열이다.하지만 올해 하반기부터는 루빈이 본격 공급되고, 이후 루빈 울트라,
샤오미코리아가 대통령 셀카 촬영으로 주목받은 샤오미15 울트라 이미징 기술을 알리는 소셜 캠페인 '인생샷 Shot on Xiaomi'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샤오미코리아는 지난 5일 이재명 대통령이 공식 X 계정에 샤오미15 울트라로 촬영한 셀카를 게재하면서 화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점을 활용했다.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스마트폰으로 인생샷을 건졌다"며 "화질은 확실하다"고 밝혔다.대통령이 촬영에 사용한 샤오미15 울트라는 지난해 11월 APEC 행사에서 국가 정상 간 공식 선물로 전달됐다
삼성전자가 성능과 휴대성을 한층 강화한 ‘갤럭시 북6 시리즈’를 공개했다.삼성전자는 5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인텔의 차세대 반도체 공정을 적용한 ‘갤럭시 북6 시리즈’ 3종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갤럭시 북6 시리즈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그래픽 카드를 탑재해 고성능 AI 작업과 몰입형 게임 환경을 지원한다. 초당 50조회 연산이 가능한 신경망처리장치로 다양한 AI 기능을 효율적으로 구동하며, 최대 1천니트 HDR
인텔과 엔씨소프트는 MMORPG ‘아이온2’에 최적화된 스페셜 에디션 데스크톱 ‘아이온2 게이밍 콜라보 PC’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콜라보 PC는 양사가 공동으로 도출한 성능 최적화 결과를 게이머들이 실제 플레이에서 완벽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사양과 구성 전반을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안정적이고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아이온2 게이밍 콜라보 PC’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5070 외장 그래픽 카드의 조합을 기반으로 한다. 아이온2는 인텔의 최신 하
인텔과 엔씨소프트는 엔씨소프트의 MMORPG ‘아이온2’에 최적화된 스페셜 에디션 데스크톱 ‘아이온2 게이밍 콜라보 PC’를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콜라보 PC는 양사가 공동으로 도출한 성능 최적화 결과를 게이머들이 실제 플레이에서 완벽하게 체감할 수 있도록 사양과 구성 전반을 설계한 것이 특징으로, 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몰입감 높은 게이밍 경험을 제공한다.‘아이온2 게이밍 콜라보 PC’는 인텔 코어 울트라 7 265K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RTX 5070
5시간전
인텔이 자사의 파운드리 역량이 집약된 최첨단 ‘1.8나노급’ 공정 기반의 첫 플래그십 프로세서를 한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AI PC 시장의 주도권 굳히기에 나섰다.인텔코리아는 서울 삼성동에서 ‘2026 인텔 AI PC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차세대 프로세서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를 탑재한 삼성전자, LG전자의 최신 AI PC 라인업을 28일 공개했다.이번 행사는 인텔이 글로벌 출시 이후 국가별로 진행하는 런칭 이벤트 중 첫 번째 순서로, AI 기술 수용도가 높고 강력한 제조 파
글로벌 XR 기업 PICO는 자사의 VR/XR 헤드셋 제품군에서 별도의 PC 연결 없이 독립적으로 실행 가능한 ESD 플랫폼 ‘PICO Store’를 운영 중에 있다. 피코 스토어에는 수년 간 누적된 다양한 게임, 앱, 인터랙티브 영상 등이 올라와있으며, ‘피코 4 울트라’와 같은 XR 헤드셋만으로 현실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독특한 경험을 즐길 수 있다.피코 스토어는 개발자의 노력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완성도 높은 앱과 게임을 선정하는 ‘2025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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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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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이 먼저 길 연 행정통합, 본격 추진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는 1월 20일 15시 경북도청에서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중단없이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회동은 정부가 1월 16일 발표한 행정통합 지원방향이 직접적인 계기가 됐다. 정부는 통합특별시를 대상으로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 규모의 재정지원과 함께 통합특별시 위상 강화, 공공기관 이전 우대, 산업 활성화 지원 등 인센티브 방안을 제시한 바 있다.양 시도는 이날 수도권 1극 체제가 한계에 이르러 지방 소멸 우려가 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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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NASA 홍보대사 초청 우주항공 특강…'우주경제' 시야 넓힌다
경남 사천시가 세계적인 우주항공복합도시로의 도약을 위해 공직자들의 정책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3일 NASA 태양계 홍보대사인 폴 윤 교수를 초청해 'NASA의 우주탐사 소개 및 우주경제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우주항공청 개청에 발맞춰 지자체 차원의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폴 윤 교수는 NASA의 주요 탐사 프로그램과 글로벌 우주산업의 최신 흐름을 짚으며, 우주기술이 국가 및 지역 산업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중점적으로 설명했다.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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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새마을회, 2026 정기총회
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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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 공연… 아이러니와 긴장, 20세기를 듣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제261회 정기연주회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번’을 오는 2월 1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 올린다. 20세기의 격랑을 통과한 슈니트케, 프로코피예프, 쇼스타코비치의 작품을 한 무대에 엮어 그 안에 새겨진 시대의 아이러니와 긴장을 조명한다. 고전적 우아함을 비트는 슈니트케, 협주곡과 교향곡의 경계를 확장한 프로코피예프, 천재 소년 쇼스타코비치가 남긴 첫 교향곡으로 국립심포니가 아바도와 함께 그려갈 새로운 미학을 예고한다.공연의 포문은 슈니트케의 ‘한여름 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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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법원' 논의 이달 내 어려울 듯
인천 해사법원 설치 논의가 1월을 넘길 것으로 예상된다. 여야 간 극한 대립 양상으로 관련 국회 상임위원회가 파행을 겪고 있어서 다음 달 중순쯤에나 관련 협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28일 국회와 정치권 등에 따르면 오는 30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제심사제1소위원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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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 노총도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반대 나섰다
정부가 지난 16일 입법예고를 통해 전자신고세액공제를 절반으로 축소하겠다고 시행령 개정을 예고한 데 대해 전문가단체, 소상공인단체와 함께 노동계도 반대 입장에 나서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입법예고에 대해 한국세무사회가 즉각적인 반대 성명 발표 후 79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보호하는 법정단체인 소상공인연합회에 이어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등 양대 노동자단체까지 반대에 나선 것이다.28일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은 “전자신고세액공제는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노동자에게 최소한의 납세 안전판 역할을 해왔다”며 “사회안전망이 취약한 노동자에게 먼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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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세계 최초 경량 아크릴 ‘알루미늄 압출재 공법’ 개발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국가연구개발사업으로 수행한 상업 운행속도 370km/h급 차세대 고속열차의 핵심기술 연구성과를 오늘 발표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차량 제작에 착수, 2030년부터 시험운행을 추진할 계획이다.철도연에 따르면 철도차량 고속화는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지만 속도 향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외부 소음이 실내에 유입되어 승차감이 저하될 수 있어 이에 대한 기술개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 기존 철도차량 차체에 흡음재 충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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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다감] ‘공존의 가드닝’으로 가는 경상남도가족센터
새해 아침, 산등성이에 핀 겨울꽃들을 보며 생물학적인 다양성을 생각합니다. 무리 지어 피는 꽃이 있는가 하면, 홀로 고고하게 봉오리를 맺는 꽃도 있습니다. 자연은 이들을 ‘틀렸다’고 배제하지 않습니다. 그저 저마다 유전적 형질대로 피어나는 다채로움을 수용할 뿐입니다. ‘가족’을 바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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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미우라 아야코의 숲에서 온 편지
다소 긴 겨울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파 탓인지 주변에 감기·몸살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우리 한자말에 ‘끽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중국의 옛이야기 ‘끽다거’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상대적 사유를 초월한 평상심, 즉 ‘차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