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이 바이오·제약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가 전략사업에 영남대의료원이 병원 운영 설계자로 참여했다. 단순히 병원을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임상시험과 진료가 실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인력과 제도, 운영체계까지 함께 구축한다.영남대의료원이 ‘타슈켄트 파마파크 임상시험병원 건립
이성환 K-ICT기업인협회 회장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추진해 온 국내 기업의 중앙아시아 진출사업을 카라칼팍스탄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 회장은 실크노바홀딩스를 설립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와 페르가나를 중심으로 국내 기업의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검토하고 사업화를 추진해왔다. 지난 7월에는 충남테크노파크와 카라칼팍스탄 측, K-ICT기업인협회 간 3자 업무협약
경주시가 ‘2027년 제4회 한-중앙아 지방정부 협력포럼’ 유치에 나섰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11일 오전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열린 ‘한-우즈베키스탄 지방정부 협력포럼’에 참석해 2027년 제4회 포럼의 경주 개최 의지를 밝혔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와 주한우즈베키스탄대사관이 공동 주최한 이날 포럼에는 양국 지방정부
울산시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10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지역 중소기업의 글로벌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ULSAN EXPORT PLAZA 2026’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 최대 미래산업 박람회인 ‘2026 울산세계미래산업박람회’와 연계해 참가기업의 첨단 신기술 전시와 해외 바이어 1대1 수출 상담을 원스톱으로 연결한다. 이번 상담회에는 오스트리아, 우즈베키스탄 등 8개국 17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건설·화학, 조선·자동차, 전기·기계, 소비재 등 관내
경상남도교육청은 18~19일 국립김해박물관에서 ‘2026 경남다문화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올해 박람회는 ‘함께 날아오르다’를 주제로 마련된다. 관람객은 행사장 입구에서 여권을 받아 각 구역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션을 완료하면 도장을 받는 방식으로 박람회를 즐길 수 있다.개막식은 18일 오전 11시 국립김해박물관 강당에서 열린다. 식전 축하공연에 이어 내빈과 이주배경학생이 함께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이륙 퍼포먼스’를 펼치며 박람회의 시작을 알린다.야외 특설무대에서는 우즈베키스탄·태국·필리핀·일
한 - 우즈베키스탄 의원친선협회장을 맡고 있는 김교흥 국회의원 은 지난 20 일 알리셰르 압두살로모프 주한 우즈베키스탄대사와 만나 양국 간 실질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고 밝혔다 .김교흥 의원은 “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 가운데 유일하게 대한민국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은 핵심 협력국 ” 이라며 “ 오는 9 월 이재명 대통령이 한 - 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 고 면담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김교흥 의원은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 출전한 한국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38회 국제정보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92개국 375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한국대표단에서는 정민찬 한국과학영재학교 3학년 학생과 양승민 선덕고 3학년 학생이 금메달을 획득했다. 변재우 경기과학고 3학년 학생은 은메달, 손재원 서울과학고 2학년 학생은 동메달을 받았다.국제정보올림피아드는 이틀에 걸쳐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9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영천다문화이중언어교육센터에서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제1기 ‘맞춤형 한국어 집중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1기에는 우즈베키스탄, 키르기스스탄, 인도, 몽골 등 다양한 배경의 초·중학생 15명이 참여하며, 학생의 학년과 한국어 수준을 고려한 소수 집중형 맞춤 수업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사소통 한국어와 학교 수업에 필요한 학습 도구 한국어, 한글 문해력 및 독해력 향상에 중점을 두며, 학생들의 안정적인 참
충북 음성군 청년마을 글로컬타운이 오는 12일부터 11월 15일까지 세계 19개 국가·문화권을 체험하는 ‘GLOCAL63 컬처팝콘’을 운영한다. 컬처팝콘은 각 나라 출신 호스트가 음식과 음악, 여행, 일상 이야기를 직접 소개하고 참가자들이 시식과 대화, 게임 등에 함께 참여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시즌에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멕시코, 캄보디아, 인도, 파키스탄, 케냐, 독일, 스리랑카, 튀니지, 남아프리카공화국, 방글라데시, 프랑스, 모로코, 우즈베키스탄, 자메이카, 체코, 미국, 나이지리아 등의
8시간전
대우건설이 제1차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계기로 중앙아시아 주요국과의 접점을 넓히며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열린 정상회의 공식 일정에 참석해 중앙아시아 각국 정부 및 기업 관계자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한국과 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카자흐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이 함께한 첫 다자 정상회의다. 경제와 산업, 에너지, 인프라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정 회장은 한-우즈베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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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2027년 5월 개최 예정인 대구대표축제 ‘대구핫페스티벌’을 기획하고 운영할 전문 감독단을 9월 7일부터 10월 2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대구핫페스티벌’은 1977년 대구시민축제로 시작해 2025년 파워풀대구페스티벌까지 이어온 축제를 대구광역시와 진흥원이 전문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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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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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LCK 2년 연속 정상… "다음 목표는 월즈 우승"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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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실 직원이 기자 행세로 위장질문?…한동훈, 헌성숙에 "총리실, 야당 사찰이냐" 정조준
국회 대정부질문 현장에서 총리실 소속 간부가 기자로 신분을 속이고 총리를 옹호하는 질문을 던진 정황이 도마에 올랐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해당 인물을 현장에서 직접 특정한 뒤, 한성숙 국무총리를 상대로 "총리실이 야당 국회의원을 사찰하는 것이냐"고 직격했다.10일 한동훈 의원은 이날 대정부질의를 준비하기 위한 기자회견 도중 낯선 질문자와 마주쳤다고 밝혔다. 그는 회견 현장에서 상대의 소속을 캐물은 끝에 질문자가 총리실 이병호 기획총괄과장이라는 사실을 확인했고, 이 문제를 대정부질문으로 그대로 끌고 왔다.기자회견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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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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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 사회공헌 대상 4년 연속 수상
한전MCS가 전국 전력서비스 현장을 활용한 취약계층 지원과 사회안전망 강화 성과를 인정받았다.한전MCS는 지난 17일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분야 사회공헌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이다.한전MCS는 전국 196개 전력서비스 사업소와 도서지역 발전소 등 현장 네트워크를 활용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한 ‘러브펀드’와 ‘감동펀드’를 통해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연계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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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녹색연합과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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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단체와 노동조합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 가능성을 현장에서 함께 모색한다.인천녹색연합은 21일 오후 2~6시 부평구 청천동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회의실에서 ‘사업장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현장 방문 및 세미나’를 연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금속노조, 녹색연합,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 인천녹색연합, 민주노총 인천지역본부가 공동 주최한다.세미나에서는 이정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장이 ‘사업장 재생에너지 현황과 중요성’, 안규백 금속노조 한국지엠지부장이 ‘인천지역 현장사례 : 한국지엠지부-지역시민사회 협력을 중심으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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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바이오랩스,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으로 매매거래정지 해제
한국거래소는 바이오 유통 기업 케이바이오랩스의 주권 매매거래정지가 해제됐다고 18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케이바이오랩스 보통주이며, 해제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 해제 일시는 2026년 9월 21일로 명시됐다. 근거 규정은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다.기타 사항으로 코스닥시장업무규정시행세칙 제26조의 규정에 의거해 매매거래 재개일의 장 개시 전 시간외매매는 성립되지 않는다고 기재됐다.케이바이오랩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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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건설, 2026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두산건설이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모집 분야는 △건축시공 △토목시공 △기계시공 △전기시공 △안전 △현장관리 △영업 △재무 등 8개 분야다.1960년 설립된 두산건설은 주택·건축·토목 등 건설산업 전반에서 사업을 수행해 온 종합건설회사다. 대표 주거 브랜드 ‘We’ve’와 ‘We’ve the Zenith’를 보유하고 있으며, 신분당선 등 대형 인프라 사업을 수행하며 토목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쌓아 왔다. 최근에는 민간과 공공 부문에서 고른 수주 성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다. 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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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협력 중소기업 국내외 판로 확대 지원
서부발전이 협력 중소기업의 해외 수출상담과 발전소 구매상담을 연계해 국내외 시장 진출을 지원했다.한국서부발전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에 아이넴 등 협력 중소기업 11개 사와 참가했다.서부발전은 글로벌 환경·에너지 규제 강화와 해외시장 변화에 대응해 협력사의 판로 개척 기회를 넓히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협력 중소기업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스 임차와 부대시설 이용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했다.전시 기간 참가기업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