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오래 달려도 지치지 않는 말처럼 도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며 새해 도정 운영 방향과 도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중부뉴스통신 = 가평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부터 운영 중인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큰 호응 속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연초 영농계획을
전북 전주시 노송동에서 30년 가까이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조용히 기부를 이어온 일명 '노송동 얼굴 없는 천사'가 올해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30일 오후 3시 43분께 전주시 노송동 주민센터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40~50대로 추정되는 남성은 "기자촌 한식뷔페 앞 소나무에 박스 1상자를 뒀으니 좋은 곳에 써주세요"라는
김천시 개령면 새마을남녀협의회가 지난 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연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신임 회원들과 함께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을 선출했으며,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나채효 회장은 “올해도 나눔·봉사·배려의 정신으로 단합된 개령면 새마을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종국 개령면장은 “항상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참 봉사를 해주는 새마을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올해도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봉사단체로서 다양한
김석희 기자 =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에 대한 전 세계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해 말 기준 참가 현황에서 이미 시점 대비
중부뉴스통신 = 양산시는 ‘2026 양산방문의해’의 시작과 함께 1월, 전국 각지에서 축구, 태권도 종목의 36개 팀, 1,100여명의 선수단이 동계훈련을 위해
충북산업경제는 지난해 글로벌 불확실성, 고환율, 고금리, 고물가 속에서도 생산과 수출에서 선전했다. 하지만 업종 간 큰 격차가 있었다. 국내외의 열악한 경제 환경에서 AI 수요 급증으로 슈퍼사이클에 진입한 반도체가 지역산업경제를 이끌었다. 반면 이차전지는 전기차 캐즘이 장기화하면서 혹한기 터널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했다. 석유화학 역시 불황으로 사업구조조정이 시작됐고 바이오 역시 부진했다. 불확실성, 고환율, 고금리 파고가 여전한 올해도 국내외 경제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
SK하이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과급 대박이 예상된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역대급 실적을 올리면서 초과이익분배금이 1인당 평균 1억4000만원 수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면서다.업계는 SK하이닉스가 HBM를 필두로 역대급 실적이 예상되면서 PS 지급 규모 역시 최대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증권가는 SK하이닉스가 지난 한 해 45조원에 육박하는 영업이익을 냈을 것으로 보고 있다.개인별 연차나 성과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단순 계산으로 SK하이닉스의 전체 구성원이 3만300여명(지난해
중부뉴스통신 = 거창군은 '2026 거창방문의 해'의 출발과 함께, 겨울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 특산품 홍보를 위해 ‘거창에 On 황금사과 스탬프 투어’를 15일부
김석희 기자 = 스포츠 메카 양구군은 추운 날씨에도 동계전지훈련과 스포츠대회 열기로 가득하다.양구군이 관광 비수기 시즌인 1월 대회에 테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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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버섯연구소, 2026년 버섯재배 교육 수강생 모집
산림조합중앙회 임산물유통본부 산림버섯연구소에서 ‘2026년도 버섯재배 교육’을 수강할 교육생을 모집한다.산림버섯연구소는 올해 정기교육과정인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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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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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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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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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지역사회와 상생 가치 실천
팜스코가 연말연시에 전국 각지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총 2천300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팜스코는 주요 사업장이 위치한 7개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성금을 전달했다. 경기 안성공장은 안성시청에 성금 5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경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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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경로당에서 결핵 검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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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19일부터 지역 경로당을 방문해 결핵 감염 여부를 검진하는 ‘결핵 톡톡, 경로당에서 바로검진’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결핵 조기 발견을 통해 중증화와 사망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매년 65세 이상 고령층 결핵 환자 비중은 늘어나는 추세다. 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노인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와 협력해 경로당을 방문하는 이동 검진 방식을 도입했다. 검진은 지역 경로당 300곳을 대상으로 한다. 기간은 19일부터 연말까지 연중 이뤄진다. 검진에서 흉부 X선 촬영 후 결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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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다양성 존중하는 인권 문화도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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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인권문화도시 울산’을 목표로 하는 제3차 울산시 인권증진 기본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이번 계획에서 △시민의 권리가 차별 없이 보장되는 인권 보장 체계 구축 △누구나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정주환경 조성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인권문화도시 실현을 3대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인권 제도적 기반 강화, 인권 친화적 생활환경 조성,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 인권 보호 확대, 시민 참여형 인권 민관협력 구축, 인권 교육 및 문화 확산 등 5대 전략을 마련하고,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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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 '최우수 청소년수련시설' 선정
정선군 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가 성평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2025년 전국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됐다. 센터는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유일하게 최우수등급을 받으며, 석탄산업전환지역이라는 지역적 한계를 넘어 운영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신동청소년·아동장학복지센터는 석탄산업전환지역 청소년들에게 상대적으로 부족한 교육·문화 기회를 보완하기 위해 청소년활동과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청소년 전용 공간을 기반으로 체험·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며, 청소년들의 자율적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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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행안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양구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 가운데 24개 자치단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양구군은 이 중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양구군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 완화 △귀농인 지원 범위 확대 등 규제개선 안건을 건의해 왔다.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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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수 신임 회장 “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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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연극인 복지와 연극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두겠습니다.” 전우수 신임 회장은 당선 일성으로 지역 연극인 복지 및 극단 지원 확대를 최우선 과제로 꼽은 뒤 △기업 메세나 지원 △울산 ‘연극인 상조회’ 기능 강화 △울산 ‘연극인 장학회’ 설립 △울산 ‘연극 전용 소극장’ 건립 등을 공약사업으로 제시했다. 그는 또 △울산 ‘연극 전용 소품 및 세트 보관소’ 확보 △‘울산연극인의 날’ 제정 및 ‘울산연극인상’ 지원 강화 △울산연극협회 ‘합동 공연 상설화’ 등도 공약사업으로 내걸었다.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