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가 2025년 전력 사용량을 전년 대비 4.8% 줄이며 3년 연속 감축을 이어갔다. 그러나 전기요금은 오히려 증가해 제도 개선 요구가 제기된다.부산교통공사는 2025년 총 전력 사용량이 31만4,347MWh로 전년보다 1만5,773MWh 감소했다고 밝혔다. 비용 절감 효과는 약 35억 원으로 집계됐다.전동차 전력 사용량은 18만2,214MWh로 7,622MWh 줄었다. 역사 전력 사용량은 13만2,133MWh로 8,151MWh 감소했다. 공사는 2023년 이후 3년 연속 사용량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