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 송학초등학교는 20일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사광가속기 교실’을 운영하며 첨단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충청북도와 충청북도교육청이 주관하고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운영하는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방사광가속기라는 첨단 연구 장비를 쉽게 이해하고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방사광가속기는 전자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해 강력한 빛을 만들어내는 장치로 신소재 개발, 의학, 반도체 연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핵심 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