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기승을 부리던 폭염이 한풀 꺾였지만, 낮 최고기온이 여전히 33도를 웃도는 늦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기 위해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에 나섰다.11일 오후, 이현재 시장은 늦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진 미사역 스마트쉼터와 하남시청 근린1호공원 무더위쉼터를 차례로 찾아, 폭염 대비 태세를 세심히 점검하며 진정성 있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가장 먼저 찾은 미사역 스마트쉼터에서 천장형 에어컨 가동 상태를 직접 살피며, 시원한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이금표 회원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재능기부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재능기부는 전기설비 및 전선 노후화로 전기 사용량을 따라가지 못해 선풍기,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 시 잦은 정전이 발생하는 가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특히 화재 발생의 우려가 있는 폭염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노후 전기설비와 전선을 점검·수리하는 등 단순한 시설 보수를 넘어 이웃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금표씨는 120자원봉사회 활동에 빠짐없이 참여해 오지마을 주민들 생활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의왕시는 최근 계속되는 폭염으로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급증하면서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유관 기관과 함께 합동 화재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8월 21일까지 스프링클러 등이 설치돼 있지 않은 관내 노후주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의왕시, 의왕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소방설비와 전기설비의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김성제 시장은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어려워 대형 참사로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여름철은 냉방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입니다. 특히 에어컨과 선풍기는 장시간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전기적 과부하와 제품 노후화, 관리 소홀 등으로 화재가 발생할 위험이 높습니다. 최근 5년간 에어컨과 선풍기로 인한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하였으며, 이 가운데 약 70~80%는 전기적 요인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로 인해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재산 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했습니다.지난해 월별 발생 현황을 살펴보면 에어컨 화재는 7월 117건, 8월 103건으로 여름철에 집중되었으며, 선
부여군이 기록적인 폭염 장기화와 전국 화재위험경보 ‘심각’ 단계 발령에 따라 폭염과 화재를 하나의 복합재난으로 인식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최근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냉방기기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에어컨 화재도 지난해보다 12.8% 증가하는 등 화재 위험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부여군은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은 물론 냉방기기 화재 예방까지 아우르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이에 이용우 부여군수는 오늘 7일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관계부서와 함께 ▲무더위쉼터 ▲노인요양시설 ▲
올해 유독 기승을 부리는 기록적인 고온과 끈질긴 열대야가 밤낮없이 시민들의 숨통을 조이고 있다.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에 에어컨 등 냉방기기 사용이 폭증하면서, 전력 과부하와 과열로 인한 화재 위험 역시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된 상황이다. 특히 수많은 산업단지와 대규모 화학 공장, 그리고 도심의 초고층 주상복합건물이 빽빽하게 공존하는 ‘산업수도’ 울산의 특성상, 화재 예방은 한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엄중한 생존의 과제일 수밖에 없다.대형 화재나 끔찍한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우리는 “도대체 왜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라며 탄식한다
전국 주요 명소와 각지에서 10분간 동시 소등행사가 열려 에너지 절약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참여를 독려한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제23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동시 10분 소등행사’가 오는 22일 오후 9시부터 전국 23개 명소와 각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에너지의 날은 2003년 8월 22일 당시 전력소비가 47.4GW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것을 계기로 에너지시민연대가 에너지 절약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지정했다. 매년 오후 2~3시 에어컨 설정온도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70개 명소가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밀양시는 체험, 문화·예술·전통,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미식, 건축, 자연·생태, 여행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특히 밀양의 대표 자연 관광지인 얼음골은 K-미스테리 여행지, 숲속의 에어컨·계곡 등 2개 분야에서 각각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이색 지
삼성전자서비스와 LG전자가 집중 호우 피해가 집중된 경남 거제 지역에 나란히 특별 서비스팀을 파견했다. 양사는 각각 현지에 이동형 서비스 거점을 마련하고 침수 가전제품 세척·점검·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삼성전자서비스는 거제시 둔덕면사무소 인근에 이동형 서비스센터를 설치했다.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침수 가전을 브랜드 구분 없이 접수받으며, 피해 주민이 방문해 신청하면 엔지니어가 해당 가구를 직접 찾아가 점검한다. 휴대폰 점검 장비를 탑재한 버스도 투입해 침수 휴대폰 세척·건조·고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Generic placeholder image
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골드만삭스 CIO "보호 수단 갖추면 중국 모델도 못 쓸 이유 없다"
마르코 아르젠티 골드만삭스 최고정보책임자가 일정한 보호 수단을 갖추면 기업이 오픈웨이트 모델을 배제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악시오스가 8일 보도했다.아르젠티 CIO는 "안전 장치를 지치면 은행을 포함한 기업들이 어느 회사가 만든 모델이든 안심하고 쓸 수 있다"면서 "어떤 모델이든 접근 자체를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중국 모델을 포함해 어떤 조건에 어떤 모델이든 돌릴 수 있는지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골드만삭스가 현재 쓰는 오픈 모델은 대부분 또는 모두 미국산이다. 골드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동구, 2026년 청렴 페스타 성료
1시간전
대구 동구청은 ‘2026년 하반기 청렴 페스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청렴 페스타는 청렴을 딱딱한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로 확산해 일상 속 청렴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동안 사례 중심의 청렴 특강과 청렴 메시지를 담은 밴드 공연을 비롯해 청렴 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 남구서 차량 12대 연쇄 추돌사고… 13명 경상
8일 오후 포항에서 25t 덤프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아 12중 추돌사고로 이어지면서 13명이 다쳤다.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33분께 포항시 남구의 한 주유소 앞 도로에서 덤프트럭이 앞 차량을 추돌했다. 이후 차량들이 잇따라 부딪히면서 덤프트럭을 포함한 12대가 파손됐다.운전자와 동승자 등 13명이 경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2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나머지 11명은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받았다.경찰은 덤프트럭 운전자의 음주 여부와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달성 청소년, 미국 우주과학 현장으로 떠난다
달성교육재단은 오는 10월 미국에서 열리는 「2026 달성 청소년 해외 우주과학 캠프」를 앞두고, 참가 학생들과 두 차례에 걸친 사전교육을 진행하며 출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달성 청소년들은 오는 10월 3일부터 10일까지 7박 8일간 미국 항공우주국의 핵심 연구기관인 제트추진연구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중국군, 휴머노이드 전투 적용 시험 확대... 건물 소탕 로봇은 5~10년 전망
중국 군 연구진이 건물 소탕 임무에 투입할 전투 로봇 하드웨어가 5~10년 안에 준비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8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중국군은 휴머노이드 로봇이 병력과 함께 전투를 수행하는 방안을 시험하고 군사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다.로이터는 중국 군 조달 공고 100건 이상과 특허, 학술 연구, 정부 기록, 방산업체 자료를 분석해 이런 흐름을 짚었다. 중국 군 연구는 개념 검토를 넘어 적이 점거한 건물을 방마다 수색하는 임무까지 구체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