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독일 현지에서 도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주요 국제행사를 홍보하며 유럽 관광시장 공략에 나섰다.  도는 현지시각 21일 독일 프랑크푸르트 로겐하우스 회관에서 열린 ‘2026 독일 케이-관광 기업 간 거래 로드쇼’에 참가해 현지 여행사와 언론을 대상으로 충남관광의 매력을 알렸다.  한국관광공사 프랑크푸르트지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여행업계와 현지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해 한국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관광상품 개발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행사에서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프랑스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8일 “대한민국과 프랑스는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항행의 자유와 글로벌 공급망 안정이 조속히 회복되도록 긴밀한 공조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역설했다. 특히 최근 호르무즈 해협 파병 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국제 사회에서 이 문제를 적극적으로 논의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 9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진 뒤 공동 언론 발표를 통해 “양 정상은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국제 사회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9일 경기도교육청 296만건를 포함해 최근 3년간 초중고·교육청에서 310만건 규모 유출에 대해 과징금을 부과하지 않았다는 일부 언론 보도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경기도교육은 이전 개인정보 보호법 사건으로 당시 규정상 주민등록번호 유출이 없으면 과징금 부과 대상이 되지 않아 과태료만 부과됐다고 밝혔다. 2023년 9월 이후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최대 20억원 과징금 제재를 도입했고 2026년 9월 11일부터는 중대·반복 유출사고에 대해 최대 50억원까지 과징
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 탐라홀에서 ‘제5대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장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김대영 신임 원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제주 출신인 김 신임 원장은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취득했고, 제주일보 정치부장을 거쳐 편집국장과 편집이사를 역임했다.제주도는 김 원장에 대해 오랜 언론 경험을 토대로 지역사회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조직관리 역량을 갖췄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제주 평생교육과 지역 인재 양성을 이끌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임기는 오는 2028년 9월 6일까지 2년이다. 김 원장은 “도민 누구나 배
용인특례시공무원노동조합이 최근 특정 언론 관계자의 대량 정보공개청구로 행정업무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시 집행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용인시공무원노조는 3일 성명을 내고 “최근 열흘 남짓한 기간 동안 시청 여러 부서를 대상으로 21개 분야, 2,200여건에 달하는 정보공개청구가 이뤄졌다”며 “담당 공직자들이 방대한 자료를 수집·확인하고 정리하는 데 상당한 행정력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노조에 따르면 청구 내용에는 20년 이상 경과한 민간 개발사업 관련 자료와 내부 검토자료, 특정 서식에 맞춘 자료 정리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 핵심 원료를 장기 확보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에서 리튬인산철 배터리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원재료 조달부터 현지 생산까지 이어지는 북미 공급망을 강화하는 계약이다.1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스맥오버 리튬과 탄산리튬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블룸버그통신과 아칸소 지역 언론 등은 이번 계약 규모가 15억달러, 약 2조원 수준이라고 전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LG에너지솔루션은 2029년부터 10년 동안 총 8만t 규모의 배터리 등급 탄산리튬을 공급받는다
4주전
인천시가 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시는 31일 ‘2026년도 제44회 인천광역시 문화상 후보자 추천 공고’를 냈다.이날부터 9월 23일까지 문화상 후보자 추천을 접수하는 내용이다. 인천시 문화상은 학술, 문학, 미술, 공연예술, 전통예술, 문화콘텐츠, 관광, 체육, 언론 등 9개 부문을 시상한다.추천권자는 시장, 각 부문별 관련댠체 및 기관장, 전문대학 이상의 총·학장, 교육감 또는 군수·구청장, 시민 50인 이상이다.수상 자격은 향토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인정되는 사람으로 공고일 현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정상회담을 앞두고 중국 언론은 이번 만남을 양국 관계의 안정성을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하고 있다. 다만 무역과 첨단기술 분야에서는 협력을 확대하되 대만 문제 등 핵심 사안에서는 물러서지 않겠다는 중국 측 입장도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다.중국 외교부는 시 주석이 트럼프 대통령의 초청으로 23일부터 25일까지 미국을 국빈 방문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시 주석의 미국 방문은 3년 만이며, 국빈 방문으로는 11년 만이다. 양국 정상이 지난 5월 베
청와대가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청 거부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심판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청와대 관계자는 23일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권한쟁의심판 청구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최근 대통령의 대법관 임명권과 대법원장의 임명제청권을 둘러싸고 양측의 입장 차이가 이어지고 있지만, 이를 헌법재판소의 판단에 맡기는 방안까지는 현재 검토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조희대 대법원장이 임명 제청한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의 임명
부산시의회 류도희 의원이 부산지역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2026 한국여성의정 부산정치학교 기본과정' 운영위원장을 맡아 교육과정 운영과 강의에 참여한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한국여성의정 주최, 부산정치학교 주관으로 진행된다. 서지영 국회의원이 학교장을 맡았다.교육은 부산지역 20~60대 예비 여성 정치인을 대상으로 모두 10개 강좌가 무료로 운영된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 언론 분야 전문가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정치활동에 필요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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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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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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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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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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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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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 10명 중 9명 “시민안전보험 도움”…보장 확대 목소리
인천시민 10명 중 9명 이상이 시민안전보험 필요성과 재난·사고 대비 효과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민안전보험에 대한 시민 의식과 개선 의견을 파악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시민 510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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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유출 막으려면 정주여건 개선해야”
2019년 처음으로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 인구를 추월했다. 2025년 기준 전국 면적의 11.8%에 불과한 수도권에 대한민국 인구의 51%가 집중됐다. 비수도권 인구는 2503만5734명으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인구 격차는 104만5910명이다.제주 출신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은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중책을 맡고 있다.▲거주불명등록제도 개선김군호 행안부 균형발전국장은 1973년생으로 제주시 애월읍 어음1리가 고향이다. 제주제일고등학교와 성균관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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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 희생했는데”…파주시, 한국국방연구원 유치 ‘총력전’
파주시가 서울 동대문구 소재 한국국방연구원 유치전에 본격적으로 뛰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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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앤사이언스, 자기주식 16만1862주 취득 완료…보유 비율 8.38%
필터 전문 기업 크린앤사이언스가 자기주식 취득 결과를 28일 공시했다.크린앤사이언스는 2026년 9월 9일부터 2026년 9월 28일까지 삼성증권에 매수를 위탁해 보통주식 16만1862주를 장내에서 취득했다. 총 취득가액은 4억9999만원이며 주문수량은 23만3150주였다. 취득 기간 중 주가 변동 등으로 인해 취득 예정 주식 수와 실제 취득 주식 수 사이에 차이가 발생했으나 취득 예정 금액 5억원에 최대한 근접하여 취득을 완료했다고 보고됐다. 1주당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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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사업 추진위 주민총회, 전자적 방식 실증 개시…국토부 승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를 전자투표와 온라인총회로 진행하는 실증이 시작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ICT 규제샌드박스 심의위원회는 이제이엠컴퍼니가 신청한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주민총회 전자투표 및 온라인 개최 서비스'를 실증특례로 지정했다.추진위원회 단계에서도 모바일 플랫폼을 이용해 주민총회를 현장과 온라인으로 병행 개최하고, 전자투표로 의결하는 것이 가능해졌다."같은 정비사업인데 조합 총회는 전자투표가 되고 추진위원회 주민총회는 왜 안 되느냐"는 질문은 현장에서 오랫동안 반복돼 왔다.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