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5~2026년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한 지방자치단체 23곳을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남동구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4,128건의 찾아가는 복지상담 서비스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등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2,374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다.또한, 메리츠화재와 협약한 ‘걱정해결사업’,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2회 서귀포시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대회가 지난 25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한라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1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체 위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헌신해 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17개 읍면동 간의 소통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촘촘한 지역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우수사례 발표, 소통과 화합의 시간 순으로 진행됐다.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한 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안심 상권 조성을 위한 ‘스마트 안심 태그’를 보급한다.공단은 대전 서구 관저동 먹자골목의 골목형 상점가 현장을 방문해 ‘스마트 안심 태그 보급사업’ 현장 시연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스마트 안심 태그 사업’은 NFC 기술을 활용해 범죄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고, 안심 상권 브랜딩을 통해 고객 유입과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소진공은 대전경찰청과 협업해 시범 운영하고 있다.이번 시연은 여성 및 1인 소상공인 대상의 범죄를 예방하고, 소상공인이 안전하게 영업할 수
서울 강서구는 구민의 응급의료 안전망을 확보하기 위해 민간구급차를 대상으로 불시 지도·점검에 나섰다.구는 지난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응급환자이송업체 이엠에스솔 유한회사와 주식회사 서울911이송센터 2개소를 방문해, 운영 중인 민간구급차 20대에 대해 현장 점검을 시행했다.이번 점검은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구급차가 평시에도 법령을 준수하며 적정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지 실태를 파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점검 항목은 ▲특수·일반 구급차의 외관 상태 ▲필수
충북 음성군 삼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층 5가구에 가구당 100만원 상당의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협의체가 추진하는 ‘삼성면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고령 독거노인 가구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 등은 선정했다. 이길동 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에어컨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정
동구는 지역사회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안전문화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청년 자율방재단'을 최초로 구성하고, 최근 구청 재난상황실에서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청년 자율방재단은 조선대학교 소방재난관리학과 학생 30명과 광주교통공사 직원 14명 등 총 44명으로 구성됐다. 지역의 청년들이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직접 참여하는 첫 조직으로, 지역 안전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위촉식에는 기존 동구 자율방재단 임원진도 함께 참석해 청년 단원들과 상견
양천구는 부동산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구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민·관 협력형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최근 전세사기와 불법 중개행위 등으로 부동산 거래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고 투명한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상시 관리체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구는 민간 공인중개사의 전문성과 행정력을 결합한 '부동산 안심지키미'를 운영해 예방 중심의 부동산 거래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과 추석 명절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며 지역 나눔 안전망을 강화한다.광산구는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과 ‘빛고을 희망나눔 지원사업’ 전달식을 개최하고 폭염 취약계층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통해 여름 식료품 키트 400상자와 선풍기 400대를 마련해 저소득 가구와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빛고을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웃 살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多사랑 시원한 여름나기’ 도자기 공예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들과 관내 독거노인 20명이 참여해 직접 도자기를 빚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다졌다.정무상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
세종시가 전국 최초로 편의점 브랜드 세븐일레븐의 운영사인 ㈜코리아세븐과 생활밀착형 무더위쉼터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체결했다. 연일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세종시민들을 위한 무더위쉼터가 시가지 곳곳에 필요하다는 이유에서다. 이 협약은 시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언제든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세종시 내 세븐일레븐 36개 점포가 쉼터 운영에 동참한다. 협약에 따라 참여 점포들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무더위쉼터로 운영된다. 시민들은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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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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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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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나흘 연속 40도 돌파…2018년 최악 폭염 기록과 타이기록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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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 따라 RUN! ‘달빛 러닝 교실’ 참가자 모집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최근 러닝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증가함에 따라 체계적인 러닝 교육과 올바른 운동 방법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지역 주민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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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독주 깨졌다…산호 ‘연옥당’ 한국 최초 아이스너상 수상
만화가 산호 작가의 장편 그래픽노블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이 세계적인 만화상으로 꼽히는 미국 아이스너상을 수상했다.한국 만화 작품이 아이스너상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국내 창작 만화의 국제적 경쟁력을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미국 코믹콘 인터내셔널은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제38회 윌 아이스너 코믹 산업상 시상식’​에서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산호 작가의 ‘장례식 케이크 전문점 연옥당’은 ‘최우수 아시아 만화 미국판 부문(B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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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대구서구지부, 휴가철 맞아 피서지 문고 본격 운영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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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최상위 컴퓨터, 맥 프로는 왜 단종됐나?
애플이 지난 3월 맥 프로를 단종하고 향후 후속 하드웨어 계획도 없다고 밝히면서 자사 최고성능 데스크톱 제품군을 정리했다. 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맥 프로는 맥 스튜디오의 부상과 AI 데이터센터발 부품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시장성을 잃었다.맥 프로는 2006년 처음 공개됐다. 애플은 당시 이 제품을 가장 까다로운 사용자를 위한 이상적인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인텔 프로세서 전환기의 마지막 맥이기도 했다. 성능은 그보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출시된 파워 맥 G5의 두 배 수준이었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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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덕흠 국회부의장이 생성형 AI 확산으로 정보가 넘쳐나 사실 관계 확인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6일 국회박물관에서 열린 2026년 세계의회도서관총회에 참석하고 대한민국을 대표해 국회에서 참석자 환영 오찬을 준비했다. 이날 오찬에서 박덕흠 국회부의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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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유용원 "한반도 전술핵? 취약하고 리스크 있어…가능성 낮다"
미국이 중국·러시아와의 분쟁시 기존의 전략핵무기 대신 단거리 전술핵 역할을 확대하는 새로운 핵 전략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반도 전술핵 재배치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