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지난 25일 여름철 폭염에 따른 가축 스트레스 증가와 질병 발생 우려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방역에 취약한 농가의 사양·방역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가축 무료 순회진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순회진료는 양산시 동물보호과 주관으로 경상남도동물위생시험소 동부지소, 양산기장축산업협동조합, 공수의사 등 총 14명이 참여했으며, 관내 축산농가 1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됐다.양산시는 방역취약농가를 중심으로 가축질병 예찰과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농가별 사육환경을
울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가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26일 지역사회 인식 개선을 위한 체험부스 ‘살구 싶다면, 내 손을 자몽’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주최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열린 박람회’와 연계해 진행됐으며, 박람회를 찾은 울산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살고 싶다면 내 손을 잡아’를 재치 있게 표현한 부스 명칭에 맞춰 참여자들에게 자몽 슬러시를 제공하고, 자몽 색상의 슬라임과 스트레스 볼 만들기 등 감각 안정화 체험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이와 함께 센터는
인천 남동구는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중학생의 정신건강 인식 향상을 위해 ‘정신건강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온라인 퀴즈와 오프라인 골든벨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먼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정신건강 퀴즈 캠페인을 실시해 총 5개교, 1,3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트레스 관리,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청소년의
인천 남동구는 인천남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관내 중학생의 정신건강 인식 향상을 위해 ‘정신건강 골든벨’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정신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온라인 퀴즈와 오프라인 골든벨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먼저 관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온라인 정신건강 퀴즈 캠페인을 실시해 총 5개교, 1,314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스트레스 관리, 정신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역할, 도움이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하는 방법 등 청소년의
이천시는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8월 24일 오전 10시부터 ‘2026년 베이비카페 프로그램 3기’ 참여자를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3기 프로그램은 출산준비교실, 오감발달놀이, 예비부모교실로 구성돼 임신·출산·양육 초기 가정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출산준비교실은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이천시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모유수유의 모든 것 ▲신생아 실전 케어 ▲힐링 아로마 테라피와 스트레스 관리 등 임산부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길고양이를 잡아 죽인 30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울산지방법원은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9일 밝혔다. 사회봉사 200시간과 동물학대 예방 강의 40시간 수강도 명령했다. A씨는 지난 1월 새벽 남구 자택 근처에 포획틀을 설치해 잡은 길고양이 한 마리를 집으로 데리고 갔다. 이어 고양이를 집 화장실 바닥에 여러 차례 내려치거나 표백제를 먹여 죽게 했다. A씨는 약 두 달 동안 비슷한 방법으로 길고양이 총 네 마리를 죽인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예방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마음봄 사업장’ 가운데 ㈜신한금속과 ㈜한국바스프를 우수사업장으로 선정하고, 근로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회복을 위한 커피차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보건소는 2025년 13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마음봄 사업장을 운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녹수주식회사 3개소를 신규 사업장으로 추가해 총 16개 사업장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마음봄 사업장은 중장년 근로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자살을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근
경상남도밀양교육지원청는 지난 8월 29일, 교육복지안전망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증진 “친구애발견” 서핑 체험을 실시하였다.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복지안전망 대상 학생 및 밀양 관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체력 증진은 물론, 또래 학생 간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사회성을 증진하기 위한 체험학습으로 진행 되었다.이날 참가 학생들은 전문 서핑 강사의 안전 교육과 기본 동작 강습 뒤 바다에서 서핑을 체험했다. 보드로 파도를 넘어서면서 서로를
  황규철 충북 옥천군수가 28일 행정 최일선에서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갖고 애로를 들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특이민원 등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업무 스트레스 해소 방안,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 담당 공무원 보호·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직원들은 반복·폭언 등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체계와 공무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실질적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황 군수는 “민원행정은 군민이 가장 먼저 체감하는 공공서비스로 군정
올 여름 대한민국은 ‘40℃’라는 숫자를 일상처럼 듣게 됐다. 지난 8월2일 경남 양산은 42.5℃까지 올라 국내 기상관측 사상 처음으로 42℃를 넘어섰다. 이제 40℃는 더 이상 먼 나라의 이야기가 아니다. 문제는 최고기온 기록을 몇 번 갈아치웠느냐가 아니다. 40℃를 경험한 대한민국이 다음 폭염을 얼마나 견딜 수 있는 사회로 바뀌느냐가 더 중요하다. 올 여름은 우리 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한 ‘기후 스트레스 테스트’였다. 그 결과가 남긴 숙제는 분명하다.첫째, 40℃에도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를 보장해야 한다. 폭염은 누구에게나 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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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도입 앞둔 '오파칼림' 美 임상 부분 보류…추가 독성자료 요구
SK바이오팜이 차세대 뇌전증 치료제로 낙점해 도입을 추진 중인 '오파칼림'이 미국에서 부분 임상 보류(Partial Cli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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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매국 행위"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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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미분양 감소세…물금 신축 ‘힐스테이트 양산더스카이’ 아파트 선착순 잔여세대 분양
양산지역 미분양 주택이 최근 감소세를 보이는 가운데 생활 인프라와 교통, 브랜드, 상품성을 종합적으로 따져 신축 아파트를 선택하려는 실수요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국토교통부 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양산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1005가구에서 7월 568가구로 줄어들며 4개월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다만 미분양 물량 감소만으로 지역 주택시장의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입지와 교통, 교육환경, 금융조건 등을 꼼꼼히 따지는 선별적인 주택 선택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이런 가운데 현대건설은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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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성료
울산광역시노인복지관은 9일 울산광역시노동자종합복지회관 1층 공연장에서 울산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제21회 한사랑은빛가요제’ 본선 무대를 개최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은 한사랑은빛가요제는 울산지역 어르신들이 노래를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함께 어우러지며 활기찬 노년문화를 만들어가는 실버 가요제로 마련됐다.올해 본선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8명의 어르신이 무대에 올라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이날 행사에는 울산지역 주요 내빈과 관람객 등 35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의 무대를 함께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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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추석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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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신정상가시장과 수암상가시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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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계파 갈등’ 다시 불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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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 더불어민주당 내 친명계 주류와 비주류 간 검찰 개혁 문제를 두고 파열음이 커지면서 당의 분열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다. 15일 여권에 따르면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연구원장까지 가세해 더욱 혼란스러운 양상이 연출되는 가운데, 여권 일각에선 중진들끼리 벌이는 난타전에 ‘과유불급’이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이번 혼란상은 이재명 대통령의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지명을 비판한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으로 시작됐다. 추 지사는 지난 12일 “내란 세력이 훔쳐 갈 뻔했던 헌법 질서를 되찾았으면 대통령은 이들 세력을 징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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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성·복토 광역 수사체계 구축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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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두서면 내와리 일대 농지 등 전국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농지 불법 폐기물 성·복토 행위의 근절을 위해 폐기물과 자금의 흐름을 역추적하는 광역·연계 수사 체계의 구축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성수 변호사는 15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주최로 국회 의원회관 제5간담회의실에서 열린 ‘불법 폐기물 성·복토 근절 방안 마련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서 이같이 제안했다. 김 변호사는 또 근본적으로는 재활용 제품의 최종 사용지까지의 추적 시스템 구축, 성토재의 품질 관리 등 개선책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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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 10년, 장기후원·젊은층 확보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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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나눔천사기금이 10년간 1만명이 넘는 참여자를 모은 가운데 누적 가입자 10명 중 8명은 출범 첫해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액 기부와 장기 후원이 지역 나눔의 기반을 다진 만큼 신규 참여를 늘리고 지속적인 기부로 연결하는 것이 다음 10년의 과제로 떠올랐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나눔천사기금 가입·기부 현황 분석 결과 지난 2016년부터 2025년까지 누적 가입자는 1만583명이다. 이 가운데 8516명이 출범 첫해인 2016년에 가입했다. 이후 9년간 가입자는 2067명으로, 연평균 약 230명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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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 ‘진가다감’...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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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울주군 소재 소상공인 ‘진가다감’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2026 혁신 소상공인 파이널 오디션’에서 인기상을 받아 전국 혁신 소상공인 ‘톱11’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오디션은 중기부의 소상공인 도약 지원사업 가운데 하나로, 혁신적인 사업 아이디어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발굴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전국에서 9422개사가 참가했으며 최종 11개사가 선정됐다. 울산에서는 진가다감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진가다감은 로컬기업 육성 분야에서 울주군의 낙과 등 상품성이 떨어지는 과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