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이 일본 오리콘 ‘연간 싱글 랭킹’에서 K팝 걸그룹 중 최고 순위를 차지했다. 17일 일본 오리콘은 2024년 12월 23일~2025년 12월 15일 사이에 발표된 작품을 대상으로 한 ‘연간 랭킹 2025’를 발표했다. 르세라핌은 집계 기간 내 발매한 모든 음반을 순위권에 진입시켰다. 르세라핌이 올 6월 공개한 일본 싱글 4집 ‘디퍼런트’는 ‘연간 싱글 랭킹’ 50위에 오르며 K팝 걸그룹 중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지
12월 들어 반도체 수출이 크게 늘면서 이달 중순까지 수출 실적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무역수지도 38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수출 증가세가 이어졌다.관세청이 22일 발표한 ‘2025년 12월 1~20일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430억 달러로 전년 동기
하동 옥종 딸기가 브라질과 싱가포르로 향하는 배에 오른다. 하동군은 지난 17일 오전 10시 30분, 옥종농협에서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선적식은 하동군을 대표하는 신선 농산물인 옥종딸기의 해외시장 확대 성과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수출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옥종농협 관계자, 딸기 수출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선적의 의미를 함께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딸기는 총 1톤, 3만 달러 규모이다. 특히 브라질로의 딸기 수출은 국내 최초 사례로
모건스탠리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비트코인과 솔라나 기반 상장지수펀드 등록 서류를 각각 제출했다고 더블록이 6일 보도했다. 솔라나 ETF는 스테이킹 기능까지 포함됐다.블랙록, 피델리티 등에 이어 또 하나의 전통 금융 강자가 암호화폐 시장에 추가로 진입하면서 암호화폐 ETF 시장이 보다 확대될 전망이다.더블록에 따르면 미국에서 암호화폐 ETF 누적 거래량은 최근 2조달러를 넘어섰다.현재 모건스탠리는 약 6조4000억달러 규모 자산을 운용 중이며, 이번 ETF 신청은 암호화폐 자산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합천군이 올해 전국규모 대회 27개, 도단위 대회 4개, 군단위 10개 등 총 41개의 스포츠대회를 유치 및 개최하며 ‘스포츠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새로운 성장 모델을 구축하고 있다.군은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체류기간이 길고 파급효과가 큰 전국규모 스포츠대회의 전략적 유치를 추진해 숙박·외식·소상공인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이는 스포츠를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정책 방향을 명확히 보여주며, 합천군이 스포츠도시로의 새로운 대도약을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
우원식 국회의장은 7일 오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호철 신임 감사원장을 접견하고, 감사원의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 회복에 대해 강조했다.우 의장은 김호철 감사원장의 취임을 환영하며 “감사원장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도 중요한 시점으로, 감사원이 새롭게 거듭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적 중립성과 독립성이라는 감사원 본연의 역할을 회복하는 데 국회가 뒷받침해야 할 일이 있다면 언제든 돕겠다”고 말했다.또한 우 의장은 “그 어느 기관보다 중립적이어야 할 감사원이 정치감사, 표적감사 등의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총 4,000억 원 규모의 2026년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운용계획을 확정했다.올해부터 기업별 총 융자 한도는 기존 40억 원에서 50억 원으로 확대된다. 경영안정자금은 일반기업 기준 8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되며, 백년기업과 유망중소기업은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조정됐다.접경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지원도 강화된다. 지원 대상 지역을 춘천시와 속초시까지 확대하고, 최대 16억 원 한도 내에서 2~3% 이자 지원을 제공한다. 아울러
NH농협은행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전남 완도군 소재 청해초등학교에서 농촌 지역 아동들의 졸업을 축하하고 꿈을 응원하는 '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우리 동네 빛나는 졸업식은 농협은행이 임팩트비즈니스재단과 함께 농촌 및 저출생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진로 탐색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문화시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아이들에게 체험형 금융교육, 진로 멘토링, 문화공연 등을 지원함으로써 도농 간 교육·문화 인
창원지방법원 제4민사부가 8일 경남지역 국민보도연맹·예비검속 사건 피해 유족 44명의 손해배상 소송에서 국가가 원고에게 11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학살 피해자에 대한 배상 판결은 최근 거제, 진주, 마산, 충북 보은, 대전, 청주·괴산, 충남 홍성 지역
한때 최고의 레저이자, 지속가능성을 고민하는 쿨한 도시인의 상징 같았던 자전거, 그런데 요즘 들어 자전거를 보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느낌이다. 자전거도로가 포함된 산책로 근처에 살다 보니, 이런 변화는 더 또렷하게 눈에 들어온다. 일상적인 용도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은 좀처럼 보기 어려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그룹 경영진들과 2박 3일간의 '끝장토론'을 직접 주재하며 "지속 가능한 一流 신한을 위해 리더의 의무를 다하자"고 강조했다. ■ '미래 신한 위한 담대한 서사'… 2박 3일간의 혁신 논의 11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 회장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용인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그룹 경영진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미래 신한을 위한 담대한 서사'를 테마로 진행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