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올해 11월까지 누계 수출액은 444억8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 무역수지는 225억74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3.9% 증가하며, 38개월 연속 무역수지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고 15일 밝혔다.특히, 11월까지 경남도의 누계 수출액은 444억여달러로 전년도 최종 수출액인 463억달러를 초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한다. ※ 수출 463억7700만달러, 수입 242억6500만달러, 무역수지 22,11200만달러)창원세관이 15일 발표한 경남의 지난 11월 수출입 동향자료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