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2026년 서귀포시 리더대학 ‘양성평등학과’를 운영할 수탁기관을 20일까지 모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내에 소재한 공공기관 또는 공공기관에 준하는 교육기관이며, 선정된 기관은 향후‘양성평등학과’의 ▲교육과정 및 프로그램 기획 ▲강좌 일정 운영 ▲강사진 관리 ▲수강생 출결 및 학사 관리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을 맡게 된다.양성평등학과에서는 양성평등을 비롯해 지역리더십, 건강관리, 인문교양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운영하며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역량을
서귀포시는 공직자의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본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매주 화요일 ‘서귀포시청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분석 등을 제공한다. 상담 후 필요 시 심리상담비·치료비를 기존 1인 최대 20만원에서 1인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및 1청사 외 부서 등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확대 운영하고,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을 둘러싼 논란이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법을 도출하기 위한 공론화 절차가 본격 진행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서귀포시 도시우회도로 개설사업’의 해법을 찾기 위해 이해당사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의제숙의단을 구성해 공론화 절차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앞서 제주도사회협약위원회 고승한 위원장을 비롯한 강영진 한국갈등해결연구원장, 라해문 도시재생지원센터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장, 황경수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등 갈등관리 및 도시계획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된 '공론화 추진단'이 지난 달 26일 출범했다
서귀포시는 최근 성산읍 고성오조로·동류암로 일원에 위치한 ‘동남상가거리’를 골목형상점가로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2026년 들어 서귀포시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골목형상점가 지정으로, ‘동남상가거리’는 서귀포시 관내 8번째 골목형상점가가 된다.이번에 지정된 동남상가거리는 8,057㎡ 면적 내 80개 점포 입점 및 상인회 1/2 이상 동의로 추진되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었다. 특히 관광 중심 상권이 아닌, 주민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일상소비형 상권으로서의 성격을 갖추게 됐다.골목형상점가는 2,000㎡ 이내 면적에 15
지구시민연합 제주지부가 진행하는 제75차 지구시민 환경정화 활동이 오는 2월8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화순해안로106번길 30 앞에서 진행된다.본지가 후원하는 이 환경정화 활동은 공유해양에서 지구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이날 화순어촌계로 나오면 되며 신청후 활동 전까지 취소도 가능하다,특히 활동에 참가하는 참석자에게는 봉사인증서가 발급된다.신선영 대표는 “그동안 제주시 도두동 해안가와 서귀포시 안덕면 대평해안가에서 진행해 오다 이번에는 화순해안로에서 진행
서귀포시는 오는 30일부터 ‘2026년 주인없는 노후간판 무료철거 지원사업’ 대상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영업장 폐업이나 영업주 변경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간판을 철거해 주는 사업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광고협회 서귀포시지부에서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신청은 업소의 현재 영업주나 건물주가 신청서류를 작성해 서귀포시 도시과를 방문 신청 가능하며, 신청업소 중 15곳 내외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다만 ▲노후 또는 파손이 경미한 경우 ▲실제 영업 중이거나 철거에 필요한 장비 진출입이 불가능
서귀포시는 올해 자원재활용 수거보상금 지원 사업에 총 8억2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수집자 및 매입업체에 보상금을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이 사업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취약계층 수집자들에게 경제활동 동참을 유도하자는 취지다.폐지류 수거보상금은 등록된 개인 수집자가 연중 수집한 폐지를 서귀포시 지정 매입업체로 반입하면, 실적에 따라 수집자에게는 kg당 25원, 매입업체에는 kg당 5원을 지급한다.유리병 보상금의 경우 kg당 수집자, 매입, 운반, 중
서귀포시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을 대상으로 ‘친환경비료 지원사업’을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접수를 받는다고 19일 밝혔다.친환경비료 지원사업은 작물생육, 농약·화학비료 사용감소를 유도하여 지속가능한 농업을 구현하기 위해 친환경 실천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하고 친환경 인증을 받은 필지에 한해 지원, 지원내용은 유기 200만원/ha, 무농약 150만원/ha이며 3ha한도 내 발효액비 구입비의 60%가 지원된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서귀포시는 오는 19일부터 3월 13일까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 검증 대상 필지는 서귀포시 관내 전체 토지 중 도로, 구거, 하천 등 공공용지를 제외한 23만8000여 필지다.검증을 의뢰받은 감정평가법인은 지난 1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비교표준지 선정, 토지특성 일치 여부, 토지가격비준표 적용, 인근 토지와의 가격균형 유지 등의 적정성을 검토한다.서귀포시는 개별공시지가 검증이 완료되면 3월 18일부터 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신청을 받고, 부동산 가
서귀포시는 공직자의 심리적 고충을 해소하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공직자 정신건강 증진사업’을 2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이 사업은 제주특별자치도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주관하며, 서귀포시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매주 화요일 ‘서귀포시청 심리상담실’을 운영해 심리상담, 스트레스 측정·분석 등을 제공한다. 상담 후 필요 시 심리상담비·치료비를 기존 1인 최대 20만원에서 1인 최대 30만원까지 확대 지원한다.또한 접근성이 낮은 읍·면·동 및 1청사 외 부서 등에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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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의원이 졸속 추진 논란을 빚고 있는 오영훈 도정의 제주형 간선급행버스체계 BRT 사업을 전면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문 의원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글을 올려 "지금 필요한 것은 사업 확대가 아니"라며 사업 중단을 거듭 촉구했다. 앞서 문 의원은 지난 1일 서광로 섬식 중앙차로 현장을 찾아 "원상복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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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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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자원산업협회, 정총 개최…자원안보 실행력 강화 나선다
한국해외자원산업협회가 석유·가스와 핵심광물의 안정적 확보를 위한 제도·정책 기반 강화와 민관 협력 확대를 올해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해외자원산업협회는 12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회원사 임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자원안보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행력 중심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협회는 전년도 사업을 통해 법령·제도 개선 건의, 업계–정부 소통 강화, 회원서비스 및 인력양성, 홍보·인식 제고 등을 추진해 왔다.해외개발자원 국내반입과 관련한 관세면제 제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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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음식명인에게 배우는 제주밥상…교육생 모집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농업기술센터는 ‘제주음식 아카데미’ 수강생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건강과 영양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주 향토음식의 우수성을 알리고 가정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법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과정이다.교육은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1회,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강사는 제주향토음식명인 부정숙 제주음식문화원 원장이 맡는다.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이론 시간에는 세시풍습 속 식문화 이야기와 제주 식재료의 특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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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해상케이블카, 19일간 집중 정비…"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삼척해상케이블카가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19일간, 케이블카 내·외부 시설물에 대한 집중 정비에 들어간다.삼척시 해양관광센터에 따르면 이번 정비는 주요 구동 설비와 안전 장치 전반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보다 안전한 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비 기간 동안 감속기와 축베어링 등 핵심 부품을 집중 점검하고, 필요 시 관련 부품 교체 및 보수를 진행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구동활차와 안내활차, 브레이크 유압장치 등 케이블카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설비에 대해서도 전반적인 정비를 병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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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성산의 봄을 여는 간절한 염원, 마을포제(酺祭)를 맞이하며
겨우내 얼어붙었던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의 절기를 맞아, 우리 성산읍 곳곳에서도 봄을 재촉하는 소중한 의례가 시작된다. 바로 오는 19~20일부터 각 마을에서 봉행되는 ‘마을포제’다.매년 음력 정월, 마을의 평안과 주민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치러지는 포제는 단순한 종교적 의식을 넘어 제주 공동체 문화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유교적 제례 형식을 띠면서도 마을 수호신에게 안녕을 비는 토속 신앙이 결합된 이 독특한 문화는, 오랜 세월 거친 자연환경 속에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제주 사람들의 지혜와 결속력을 보여준다.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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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SK FC, K리그 정상을 넘어 아시아 무대로!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유일의 프로구단인 제주 SK FC가 3월 1일 오후 4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 FC와 2026시즌 프로축구 홈 개막전을 치른다고 18일 밝혔다.제주 SK FC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를 역임한 포르투갈 출신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영입해 새로운 변화를 꾀했다.또한 국가대표 출신 권창훈을 비롯해 리투아니아 국가대표 공격수 기티스, 브라질 출신 윙어 네게바 등 대대적인 국내외 선수 보강을 마쳐 K리그 정상 탈환과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동시에 노리고 있다.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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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박물관운영본부 산하 3개 시립박물관에서 2월21일~4월30일까지 문화행사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는 ‘2026년 대구시민주간’을 맞아, 오는 21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구시립 3개 박물관에서 시민 참여형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나라를 지킨 대구, 대구 정신!’을 주제로 열리며 국채보상운동과 2·28민주운동으로 대표되는 ‘대구 시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