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보건소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2일간 군북중학교, 함안여자중학교, 칠성중학교 재학생과 교직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생명 존중 뮤지컬 ‘우리의 하루’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평범한 하루의 가치와 생명의 존귀함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뮤지컬 공연과 토크콘서트를 함께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뮤지컬 ‘우리의 하루’는 삶의 어려움을 겪던 주인공이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과 마음의 위로를 깨닫고, 다
인류의 문명은 강과 함께 시작했다. 좀더 근원적으로는 물과 함께 출발했다 할 수 있다. 인류가 창조냐 진화냐를 따지기 전에 누구나 어머니의 뱃속에서 안전하고 풍부한 양수에 둘러싸여 탯줄로 영양분을 공급받다가 세상으로 나오면서도 엄마의 젖꼭지를 본능적으로 찾아 생명력을 이어간다. 주성분은 88% 이상이 물이다. 그래서 인체의 구성도 물이 가장 많다. 물은 인간에게뿐 아니라 인류와 지구 생태계의 질서를 유지하는데 있어서, 또한 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중요한 매개를 하고 있으며 그 중요성을 나열하지 않아도 흔히 ‘물은 생명의 근원’이
2주전
지난 7월 개설한 영종해안순환도로 청라하늘대교-미단시티 구간 도로에서 도둑게가 대규모로 로드킬 당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인천녹색연합은 주민의 제보로 지난달 두 차례 현장 조사를 통해 곳곳에서 도국게가 이동하면서 로드킬을 당하고, 사고 당한 사체의 흔적을 곳곳에서 발견했다고 10일 밝혔다.육지성인 도둑게가 산란을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는 과정에서 무참히 로드킬을 당하면서 주민의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해 개통된 도로가 생명의 목숨을 앗아가는 ‘죽음의 도로’로 전락하고 있다고 비판했
대전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학업중단 위기 학생과 학부모 20가족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소통·공감 마음 잇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과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학업중단을 예방하고자 마련했다.참가한 학부모와 학생들은 자살 예방 리터러시 교육, 생명존중 교육 및 4행시 짓기에 참여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푸드 아트 쿠킹 클래스’에서는 함께 요리를
부산 남구 우암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지역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과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 축하 업무협약을 맺었다.이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과 행정이 손잡고 지역 내 출산 가정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매월 우암동에 출생 신고를 마친 가정 중 1가구를 추첨해 3만 원 상당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교환권을 지원하는 ‘출산 축하, 달콤한 첫걸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오인근 배스킨라빈스 부산우암점 대표는 “우리 동네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는 뜻깊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경상남도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는 9월 14일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지역사회 협력, 인도주의 가치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자발적인 나눔과 봉사 활동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을 기르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득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미래 시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학생 자원봉사 활동 협력 ▲학생 건전 기부 문화 조성 ▲응급처치 교육 보급 및 확산 ▲생명나눔 헌혈 참여 문화 확산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
지난해 봄 경북 북부를 할퀴고 간 화마를 견뎌낸 대지는 어느덧 찬란한 생명의 기적을 피워 올리고 있다. 검게 그을린 잿더미 속에서도 의연히 고개를 내민 새싹처럼, 아픔을 딛고 일어선 우리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따스한 위로와 가슴 벅찬 희망의 온기를 건넨다.경북 북부지역은 공기 맑고 물 좋고 인심 좋은 매우 아름다운 지역이기도 하거니와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들이 살아 숨 쉬는 곳이다. 108개의 국가유산과 233개의 경상북도 지정 문화유산, 그리고 국보와 보물, 기념물 등 수많은 역사적 문화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특히 안동
의왕시의회 김동국 부의장은 8일 열린 제322회 의왕시의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시가 최근 신설한 5급 상당의 정책보좌관 직위와 관련해 “한 시민의 생명을 구한 선행에 대한 감사와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직에 특정인을 임용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라며 인사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앞서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심정지로 쓰러졌으나,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의 신속한 심폐소생술로 위급한 순간을 넘긴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시민은 공로연수 중
서울 도봉구는 자살 예방의 날을 맞아 오는 9월 10일부터 「생명사랑 91,000보 걷기」 행사를 진행한다.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은 생명의 소중함과 국가적·사회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자살 문제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도봉구는 지역 내 자살예방과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구민들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9’월 ‘10’일에서 따온 ‘생명사랑 91,000보 걷기’ 도전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2022년부터 시작된 본 행사는 비대면 형식으로 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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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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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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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가족센터, 다문화 자녀 대상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 성공적 개최
삼일사회복지재단이 울주군으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울주군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자녀를 위한 의미 있는 무대를 마련했다.해당 기관은 20일 원내 강당에서 다문화가족 10가구를 초청한 가운데 “2026년 이중언어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전했다.이번 행사는 다문화 아동들이 이중언어를 활용해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며 스피치 능력을 기르고, 두 가지 언어 구사에 관한 자존감과 성취감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당일 무대에는 금년도 관련 교육을 수료한 11명의 아동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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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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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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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노인복지관, 2억 원 규모 환경 개선 공사 완료
미추홀노인복지관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목재문화진흥회에 위탁해 추진하는 2026년 복권기금 지원사업 ‘산림복지 목재 인테리어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복지관 환경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공사는 지난 8월 5일 착공해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총 2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건강증진실, 취미교실, 건강교실 등 총 318.37㎡ 규모의 공간에 친환경 목재를 활용해 천장과 벽, 바닥을 개선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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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구, 서부산업단지 악취 민원 대응 야간순찰
인천 서해구는 지난 21일 서부산업단지 인근의 악취 민원 증가에 따라 구청장이 주민과 함께 야간 환경순찰을 실시했다. 이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환경 분야의 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실천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이번 순찰은 구청장을 비롯해 기후대기과 관계 공무원 뿐만 아니라, 청라맘스 지역카페 대표 등 주민과 함께 참여하여 서부산업단지 악취관리지역 일대에서 합동으로 현장 순찰했다.서부산업단지의 주요 악취 민원 현황을 공유하고, 야간 조업 악취발생사업장을 중심으로 현장 실태를 꼼꼼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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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 10명 중 4명 타지 원정진료…연간의료비 2조원 역외 유출
경북 도민의 관내 의료 이용률이 5년 연속 전국 최하위 수준에 머물며 한 해 2조원이 넘는 진료비가 타 지역으로 빠져나가는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국회 농림축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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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강추 게임] 한 손으로 즐기는 북유럽 신화 '오딘'
최근 모바일 시장에서 MMORPG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 신작들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작품성과 흥행 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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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래 남동구청장, 소래포구서 추석 장보기…박찬대 시장·상인회와 간담회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추석을 앞둔 23일 소래포구어시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장 상인회 임원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이날 이 구청장은 전통어시장 곳곳을 돌며 수산물 등을 구입하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매출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장보기 행사에 이어 열린 오찬 간담회에는 박찬대 인천시장과 소래포구전통어시장 및 소래포구종합어시장 상인회 임원, 어촌계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시장과 소래포구 활성화 방안을 비롯해 상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