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는 지난 8월 31일 당리동 복합센터 3층 강당에서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2주년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사하구육아종합지원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부모와 어린이집이 함께하는 지역 육아지원 거점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운영위원, 어린이집 원장, 육아지원사업 서포터즈, 센터 이용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개관 2주년을 함께 축하했다.성과공유회에서는 센터 개관 이후 2년간 추진한 주요 사업과 운영
제주시 애월읍 가족들이 자연 속에서 함께 걷고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2026년 애월읍 주민참여예산 지원사업인 ‘가족과 함께하는 자연탐방 플로깅&애월 이야기’가 지난 19~20일 제주 노꼬메펜션캠핑장에서 관내 9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프로그램은 부모와 자녀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대화와 소통의 기회를 넓히고 가족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첫날에는 우리나라 최초의 강력계 여형사로 알려진 박미옥 전 서귀포경찰서 수사과장이 ‘인간관계는 근력이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박 전 과장은 수사 현장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 1층 프로그램실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가족 30팀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 체험활동 ‘가족과 함께 꼬물꼬물 송편만들기’를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추석을 앞두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송편을 빚으며 우리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날 참여 가족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송편을 완성하면서 가족과 함께 체험하는 즐거움을 경험했다.참여자들은 “아이와 함께 직접 송편을 만들어 보니 추석의 의미도 알려줄 수 있어 좋았다”, “평소 집에서는 쉽게
#울산 남구에 사는 최모씨는 요즘 부모가 운영하는 식당에서 일하고 있다. 자격증을 따는 등 취업을 준비하며 부모에게 용돈을 받아 생활했지만, 구직 기간이 길어지면서 식당 일을 돕는 시간이 점점 늘었다. 처음에는 취업할 때까지만 잠시 일을 거들 생각이었지만, 결국 일자리를 찾지 못한 채 부모의 식당에서 계속 일하기로 했다. 최씨처럼 취업 준비가 길어지면서 부모의 사업장에서 일을 돕거나 경제적 지원을 받으며 생활하는 청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취업난에 주거비 부담까지 겹치면서 부모와 함께 살며 독립을 미루는 청년도 적지 않다. 최
경기도 먹거리광장은 10월을 맞아 가족 단위 도민들을 위한 사계주방 프로그램 ‘맛있는 핼러윈 키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사계주방’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계절의 맛과 음식 문화를 배우는 체험형 식문화·요리 교육 프로그램을 말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호박과 자색고구마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부모와 아이가 한 팀을 이뤄 직접 요리하며 제철 먹거리의 맛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핼러윈’ 축제의 유쾌하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접목해, 아이들이 우리 농산물
울산중구가족센터는 19일 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이주배경 청소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출입국·체류 관련 교육과 추석맞이 한국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이 한국 생활에 필요한 출입국·체류제도를 이해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최근 이주배경 청소년이 늘면서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생활·교육·문화 분야의 지원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특히 이주배경 청소년이 있는 다문화가족은 체류자격과 체류기간 연장 등 출입국 관
거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오는 10월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관내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가족참여주말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말을 맞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친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요리 △체육 △숲체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요리 프로그램은 영유아의 연령별 발달 단계를 고려해 24~36개월 영아 8팀, 36개월 이상 유아 8팀의 두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아동의 오감 발달과 창의성 향상을 돕는다. 체육 프로그램은 36개월 이상 유아 12팀
경찰청이 지난달 28일 전국 시·도경찰청에 내린 지역경찰 실종업무 개선사항에 따라 현장 절차가 달라졌다. 실종사건을 종결하려면 담당자가 실종자를 직접 만나 주민조회로 신원을 확인하고 안전을 확인했다는 근거를 남겨야 한다. 근거는 경찰관과 실종자가 함께 찍은 사진이나 지문 인증이다. 실종자가 가족에게 소재를 알리지 말아 달라고 하면 서면 의사확인서를 받도록 했다.지난달 말 서울 서대문구에서 나온 사례가 이 지침의 성격을 보여준다. 딸과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어머니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딸이 부모와 다툰 뒤 인
충남 홍성군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충청지역 종합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과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통해 청년친화 행정을 이어간다. 군은 오는 19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제5회 홍성청년의날’을 개최한다. 올해는 청년의 날과 가족축제를 연계해 청년뿐만 아니라 부모와 아이까지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세대공감형 축제로 마련된다. 이번 청년의 날은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청년의 일자리와 창업, 문화활동을 한자리에서 만나고 청년과 가족, 지역이 함께 어울리는 축
충남장애인부모회 예산지회는 지난 7일 예산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군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관내 특수교육대상 자녀를 둔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특성과 교육적 필요에 맞는 지원 방법을 함께 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특수교육대상자 부모들이 참석했으며,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 양육과 교육에 대해 함께 고민했다. 특히 부모들이 서로의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자녀를 이해하는 폭을 넓히고,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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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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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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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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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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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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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결제…왜 XRP보다 리플 USD를 선택했나
XRP 레저 기반 자율형 AI 에이전트 결제에서 리플 USD가 XRP를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2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L AI 허브 데이터는 24시간 정산에 XRPL 인프라를 쓰는 AI 에이전트들이 네이티브 암호화폐보다 규제형 스테이블코인을 대규모로 더 선호하는 흐름을 보여줬다.온체인 결제 활동을 보면 직접 청산 결제의 사상 최고치와 최근 30일 추세 모두 리플의 스테이블코인이 우위를 보였다. 반면 네트워크 고유 암호화폐인 XRP 거래량은 최근 일주일 동안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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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한라산둘레길 안전관리 강화…10~11월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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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요인 사전 차단..서귀포시, 관광사업장 집중 안전점검
서귀포시는 27일 다가오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국내외 방문객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안전한 체류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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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찾은 교황 레오 14세… 80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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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도심을 메운 교황 환영 인파에는 가톨릭 신자뿐 아니라 다른 종교인과 비신자도 함께했다. 약 80만명의 환영을 받은 레오 14세 교황은 신앙을 자신에게만 간직하지 말고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힘으로 삼자고 당부했다.교황은 26일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과 샹젤리제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야외 미사를 집전했다. 나흘간의 프랑스 방문 중 가장 큰 행사로, 참석자는 사전 등록 인원 60만명을 약 20만명 웃돈 것으로 추산됐다.도심 차량 통행이 통제된 가운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이들이 거리를 채웠다. 무슬림 문화권에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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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패배 문턱서 뒤집었다… 남자 펜싱 사브르 4연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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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4연패를 완성했다.한국은 26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오상욱·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함께 일군 우승이다.결승은 초반 흐름과 달리 막판까지 승패를 가늠하기 어려웠다. 한국은 6라운드까지 30-26으로 앞섰지만 이후 일본에 주도권을 내줬다. 박상원이 8라운드에서 추격해 점수 차를 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