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희 기자 = 원주시는 거리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 ‘버스킹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5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2025년 행복버스킹’
트로트 가수 오혜빈씨는 충북 청주시 용암광장에서 진행한 버스킹을 통해 모인 수익금 전액을 지난달 30일 상당구청에 기탁했다. /남연우기자 [email protected]
경남도 제1호 특화거리 ‘양산젊음의 거리:버스킹 문화의 거리’가 올해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양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양산젊음의 거리는
경남에서 처음 버스킹 특화거리로 지정된 '양산 젊음의거리'가 경남도 2025년 소상공인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공모 사업은 침체한 골목상권 회복과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맞춤형 지원사업으로, 일정 지역 내 20개 이상 소상공인 사업체가 밀집한 상권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4일 갈매동에서 ‘네버마인드 축제’를 개최했다.이 축제는 문화적 접근성이 부족했던 갈매동 청소년들을 위한 프로젝트성 행사다.축제에서는 댄스, 보컬 등 버스킹 무대와 청소년 의견 수렴존, 단편영화 시사회, 아이싱 쿠키 만들기, 환경 룰렛 등이 진행
김해시가 토요일 야외 상설공연을 대폭 늘린다.지난 4월 5일~6월 21일 시민들이 즐겨 찾는 내외, 율하, 진영, 삼계 지역 공원에서 주말마다 케이팝댄스, 버스킹 등을 공연하는 김토즐을 진행 중이다.시는 더욱 다채로운 공연 문화를 선보이고자 장르와 횟수
인천 동구는 지난 23일 동구 송림동 현대시장에서 전통시장 문화공연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시장 이용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공연을 개최해 문화가 있는 전통시장을 조성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전통시장 문화 공연과 버스킹 공연을 연 10회 가량 개최하고 있다.올해는 현대시장에서
“아침 등교 시간에 울려 퍼진 스승의 은혜” 지난 2014년 결성. 38명으로 구성된 포항장흥초등학교 짱키 합창단은 지난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학교 서문 나눔 공간에서 이색적인 공연을 펼쳤다. 매년 개최되는 예능발표회와 학교 행사에서도 실력을 갈고 닦았지만 이날은 더욱 의미가 깊었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과 함께 ‘용인 르네상스’를 실현하겠습니다." 용인특례시가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 발전의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9일 시는 신규 입주 공동주택을 직접 찾아가는 ‘소통 버스킹’과 입주자대표회의를 초청해 진행하는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콘서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6일전
책사랑 축제와 동네마켓,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 등이 6월 14일 동구 '배다리 책방거리'부터 '철로변 걷고 싶은 길'에 이르는 길에서 함께 펼쳐진다. 공간 윤슬, 아트스테이 1930등의 갤러리에서의 다양한 전시도 진행된다.이날 동구청과 생활문화공간 주최로 진행되는 , 인천시교육청 화도진도서관이 주관하고 책방들이 협력해서 진행되는 책동네 산책 프로젝트 , 동구청이 문화와 예술의 동행 프로젝트로 펼치는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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