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는 지난 7월 13일 발생한 관내 대규모 정전 사태와 관련해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영종구는 정전 사고 직후 손화정 영종구청장의 지휘 아래 신속한 초동대응에 나선 데 이어, 후속 피해 배상 접수 지원, 관계 기관 협의, 재발 방지 대책 수립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
북한 해킹조직 라자루스 그룹과 연계된 것으로 분석된 지갑이 탈중앙화 파생상품 플랫폼 하이퍼리퀴드에서 3000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처분한 정황이 포착됐다. 하이퍼리퀴드가 미국 규제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시점과 맞물리면서 제재·자금세탁 방지 문제가 새로운 부담으로 떠올랐다.2일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업체 아캄이 분석한 라자루스 연계 지갑들은 최근 3주 동안 하이퍼리퀴드에서 3000만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매도했다.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정부와 통신사업자들이 불법스팸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오는 9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불법스팸 차단을 강화하기로 했다.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4일 서울에서 '불법스팸 대응 민관협의체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불법스팸 방지 종합대책 추진 현황과 향후 정책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회의는 방미통위와 과기정통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주관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경찰청 등 관계부처를 비롯해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사업자와 삼성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근로감독관의 비위행위를 막기 위해 신규 임용 시 철저한 검증과 엄격한 내부 감찰 시스템 확립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8월까지 비위행위로 징계받은 근로감독관은 총 62명에 달했다. 정부가 노동감독관 700명 증원을 발표한 가운데 정작 현장 감독관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김 의원은 지적했다. 연도별 징계 건수는 2023년 19건, 2024년 15건, 2025년 16건, 202
세종시체육회는 지난 2일 체육회 회의실에서 사무처 직원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2026년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청렴·부패방지교육과 4대 폭력예방교육 2개 분야로 진행됐다. 청렴·부패방지교육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김성수 강사의 진행으로 공직유관단체 종사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식과 부패 방지 실천 방안 등에 대해 교육했다. 이어진 4대폭력 예방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원 김현정 강사의 진행으로 체육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폭력 유형과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살펴보고, 소속 직원들의 법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7월 인수한 레이어X 플랫폼을 ‘아카마이 워크포스 프로텍터’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솔루션은 아카마이 애플리케이션·API·인프라 보호 플랫폼의 새로운 보안 레이어로 작동한다. 아카마이의 글로벌 프라이빗 접속 솔루션과도 통합될 수 있으며, SSE, CASB, DLP의 한계를 보완한다.‘워크포스 프로텍터’는 포괄적인 가시성, AI 사용 제어, 보안 엔터프라이즈 브라우저 기능, 실시간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을 제공한
사이버 보안 및 클라우드 기업 아카마이 테크놀로지스는 애플리케이션·API·인프라를 보호하는 기존 플랫폼 보안 레이어인 ‘아카마이 워크포스 프로텍터’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아카마이 워크포스 프로텍터는 AI와 상호 작용시 발생하는 보안 위협을 겨냥한 솔루션으로 가시성, AI 사용 제어, 보안 엔터프라이즈 브라우저 기능, 실시간 데이터 손실 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실시간 AI 거버넌스, 무중단 배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생성형 인공지능 활용에 따른 인권침해 예방과 탄소중립, 이해충돌 방지 등 변화한 경영환경을 반영해 윤리·인권경영 기준을 재정비했다.선언적 원칙을 넘어 임직원의 구체적인 행동과 가치판단 기준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한국지역난방공사는 ‘윤리·인권경영헌장’을 개정하고 지난 27일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번 개정은 최신 윤리·인권 기준과 경영환경 변화를 반영해 임직원이 업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원칙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개정된 윤리헌장
여행 슈퍼앱 마이리얼트립의 고객 경험 전문 자회사 에이아이씨엑스가 정보보안 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IEC 27001:2022’ 인증을 취득하고 B2B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ISO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가 공동 제정한 정보보안 표준으로, 클라우드 보안·데이터 유출 방지 등 최신 IT 환경에 맞춘 강화된 보안 기준이 특징이다. 이번 인증은 AICX의 챗봇·콜봇 자동화 플랫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인증기관은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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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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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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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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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4일전
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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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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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면 30분 안에 도착…중국 ‘즉시소매’ 1조 위안 시대
중국에서 스마트폰으로 상품을 주문하면 30분 안에 집으로 배달되는 ‘즉시소매’ 시장이 1조 위안 규모의 거대 유통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즉시소매는 소비자가 온라인에서 주문하면 가까운 마트나 편의점, 약국, 전용 물류창고에서 상품을 꺼내 통상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배달하는 방식이다. 대형 물류센터에서 상품을 발송해 하루 이상 걸리는 기존 전자상거래와 달리 소비자가 거주하는 지역의 상점과 물류망을 활용한다.초기에는 음식과 채소·과일, 음료 등 신선식품이 중심이었지만 최근에는 의약품과 화장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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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세우스의 나라 그리스, 인천에 정박하다
20분전
·영화 ‘오디세이’의 흥행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디세우스의 나라, 고대 그리스의 숨결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획전시가 인천에서 열리고 있다. 한-그리스 수교 65주년을 기념하는 국제교류전이 8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 여장을 풀었다.해양수산부와 그리스 문화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그리스 : 바다가 빚은 위대한 문명'을 타이틀로 하여 고대아고라박물관, 낙소스 고고학 박물관 등 그리스의 15개의 박물관에서 300점이 넘는 실제 유물을 출품하여 전시하고 있다.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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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 19년간 806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20기 입학생인 관련업계 종사자 49명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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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AI·로봇산업 발전과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배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추진 중인 공정 자동화 및 로봇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수의 중소 제조기업과 로봇 관련 기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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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용혜인 논란, 김현지로 확산…野 “인사개입 밝혀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관여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의 검증 과정에 김 실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국정감사 증인 채택까지 예고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정치공세라며 차단에 나섰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당의 공세는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지난 4일 JTBC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계기로 다시 거세졌다.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서 소장은 방송 시작 전 마이크가 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