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반도체·바이오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실습 거점이 인하대학교에 들어섰다. 1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추홀구 인하대 용현캠퍼스에서 ‘반도체·바이오 교육동’ 준공식이 열렸다.
“여러 번 물이 들어오고 나가도 소중한 갯벌처럼 오래도록 남아 있을 독립영화를 조명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지난 27일 오후 인천 미추홀구 영화공간주안에서 열린 제13회 인천독립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배우 장요훈이 올해 영화제의 슬로건 ‘조수 간만의 차’를 소개했다.
교정시설 수감자들이 민간업체를 통해 불법 스포츠 도박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1일 사기 등 혐의로 인천 미추홀구 소재 업체 A사 관계자들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사는 교도소·구치소 수감자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외부 연락과 물품 구매 등을 대신해주는 이른바 '수발
3주전
인천YWAC는 인천시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일 오후 2시 미추홀구 주안동 틈 문화창작지대 다목적홀에서 '중년 양성평등 노후설계 지원사업 - 인생 2막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이날 콘서트는 영화 '나무의 노래'를 상영하고, 진재욱 감독과 유해숙 교수의 토크콘서트 등으로 이어진다. 인생2막을 준비하는 신중년 세대 등 참여자 150명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포스터 내 QR코드 인식 후 신청한다.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개학을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용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제한속
인천 미추홀구는 도화동 597-29번지 일원의 ‘도화5지구’가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됐다고 14일 밝혔다.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 이를 통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한다.이번에 지정된 도화5지구는 총 147필지, 8만 3천775㎡ 규모다.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의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동
3일전
인천시가 위기가구 대상 ‘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시는 당장 먹거리와 생활필수품이 필요한 시민이 복잡한 절차 없이 현장에서 곧바로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는 실생활 밀착형 복지사업인 ‘그냥드림’을 5개 군·구 7곳에서 11개 군·구 15곳으로 늘린다고 8일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8일 제물포구 푸드마켓1호점을 시작으로 15일 영종구 푸드마켓과 미추홀구 푸드마켓 1호점·2호점, 16일 검단구 푸드마켓, 29일 옹진군 북도면과 영흥면 및 서해구 푸드마켓
인천 미추홀구는「2026년 친환경 고효율 도로조명 정비사업」을 완료하였다고 28일 밝혔다.구는 총 1억5천만 원을 투입해 방축로 등 총 299개소의 노후 가로등기구를 친환경 고효율 가로등기구 150W)로 교체했다.친환경 고효율 가로등은 더욱 밝고 쾌적한 야간도로 환경조성이 가능하며 에너지절감 효과가 있고 주택이나 상점가에 빛공해로 인한 불편도 대폭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는 금번 교체된 가로등을 포함하여 관내 전체 가로등 9,551개 중 94%인 8,99
인천 미추홀구는 25일 개학을 맞아 안전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용일초등학교 일대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미추홀구청과 미추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미추홀구자원봉사센터,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등교하는 학생과 운전자를 대상으로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서행 및 제한속도 준수 ▲불
목재가공 기업 이건산업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유 유형자산인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도화동 967 소재 토지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처분 대상은 본사 건물이 소재한 토지가 아닌 부대시설용 부지로, 면적은 1만5747.6㎡다. 해당 토지의 장부가액은 2025년 말 기준 273억8657만원으로, 2025년도 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산총액의 6.84%에 해당한다고 명시됐다.처분금액은 향후 처분 진행 과정에서 확정될 예정이며 현재 미정 상태다. 처분 상대방 및 구체적인 처분 조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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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만에 고도완화...40층 이상 고층건물 들어선다
30년 만에 건축 고도가 완화될지 귀추가 주목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도 완화를 담은 제주시·서귀포시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제주도의회 454회 정례회에 제출했다. 환경도시위원회는 오는 11일 안건을 심의한다.현재 고도 지구는 1996년 제주도 경관 고도 규제계획이 수립되면서 적용됐다.이번 고도 완화는 도시 외곽의 무분별한 개발을 막고 기존 도심에 주거·상업·복지 기능을 고밀도로 집약하는 압축도시를 실현하면서 건설경기를 부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완화 내용은 ▲상업지역 최고 40층 ▲준주거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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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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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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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기차 시장의 현재와 미래 ④] BYD·BMW·기타 - 한국 시장 9%의 벽, 가격 카드는 두 번째 조건이 안 되면 못 들어온다
④부는 한국 시장 91%를 양강이 가져가고 남은 9%의 공간이 누굴 위한 공간인지 따지는 자리다. ②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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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호르무즈 파병설에 "넘어선 안될 선"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으로 인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알려진 것과 관련해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파병은 정부가 절대로 넘어서는 안될 선"이라며 강하게 경고했다. 그는 4일 논평을 내어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 파병을 검토하고, 파병동의안의 국회 제출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선을 넘는 순간, 주권자 국민은 선을 그을 것"이라며 "분명히 경고한다"고 말했다.또한 "국민과 우리 젊은이들의 생명이 걸린 문제를 '흘리고, 간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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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 난항’ HD현대중공업 노조, 전 조합원 파업 예고
올해 임금·단체협약 난항을 겪는 HD현대중공업 노사의 갈등이 심화하고 있다. 사측의 3차 협상안을 거부한 노조는 오는 15일 전체 조합원 부분파업에 이어 사흘 연속 매일 7시간 파업을 예고하며 투쟁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0일 노동계에 따르면, HD현대중공업 노사는 이날 20차 임금·단체협약 본교섭을 진행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했다. 사측은 이날 오전 노조에 본교섭 개최를 요청하면서 3차 제시와 관련한 입장을 전달했다. 노조도 내부 논의를 거쳐 오후 중 본교섭에 나서기로 했다. 회사는 3차 협상안으로 기본급 11만원 정액 인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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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
경상일보가 그동안 태화강 둔치에서 개최하던 빛축제를 올해 왕생로 일원으로 옮겨 ‘2026 왕생로 빛거리 축제’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왕생로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빛과 거리예술, 시민체험, 지역상권이 함께하는 새로운 거리축제로 마련됩니다. 미디어파사드와 가로수 라이트쇼 등 화려한 빛 콘텐츠를 비롯해 민경훈·소향 초대공연, 거리극·버스킹, 가족 놀이시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로봇화가, 파노라마 드로잉, 매직쇼, 컬러링 체험, 플리마켓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도 마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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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올 시즌 첫 홈 3연승에 도전한다. 울산은 오는 12일 오후 4시30분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인천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를 치른다. 28경기에서 13승 5무 10패, 승점 44점으로 2위에 올라 있는 울산은 지난 8일 선두 FC서울을 1대0으로 꺾으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인천은 승점 37점으로 7위다. 이번 시즌 두 팀은 1승 1패로 팽팽했다. 울산이 지난 4월 원정에서 2대1로 이겼지만 7월 홈에서는 1대2로 패했다. 두 경기 모두 추가시간에 골이 나오며 승패가 갈렸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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